잡게와 정게에 나라 망한다고 버러지 새끼들이 코스피 게시물 도배를 하더만
오늘 아예 언급조차 안하고 있죠...개 쓰레기 새끼들...

경제위기는 항상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거다.

개미들이야 자기 돈 가지고 돈 놓고 돈 놀이 하는거라
잘 되면 내탓
못 되면 남탓(정부 탓이라 하는 것이 맞다고 보면 됨)

이런 넘들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넘이 많고
이런 넘들이 지지율로 위협하는 넘들이다.

'자신만 잘 살면 되지'라고 생각하는 넘들이 많은 넘들이기에
짜라시 소문에 민감하다.

그래서, 미중 때문에 11월 6일 전까지 주가가 좀 더 떨어 질 줄 알았는데...

하지만, 주가는 그때 그때 국내외 상황에 따라
오르는 날이 있으면 떨어지는 날도 있기에
희비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

그리고, 한국 경제 규모보다 큰 나라에서 오는 반복적인 위기에
대한민국도 각종 위협요소에 대비해야 한다.

큰 위기는 어쩔 수 없어도
작은 위기는 가랑 비에 옷 젖는다는 말과 같이
짜라시 소문에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 위기상황을 자초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