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 당선자는 판문점 선언을 “대국민 기만 누더기 문서”라고 평가 절하하고 “김정은의 비핵화란 미국과 세계를 향한 ‘기만적 비핵화 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소위 판문점 선언은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공수표’임이 밝혀졌다”, “문재인-김정은의 소위 판문점 선언이라는 쓰레기 더미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라는 연꽃을 피워내자”고도 했다.
최 당선자는 회장 당선 전부터 서북청년단 정신 계승을 주장하며 ‘자유통일해방군 상임대표’로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운동에도 동참하는 등 정치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강하게 내 와 의료계 내부의 우려도 컸다. ‘문재인 케어’ 저지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한데 괜히 다른 문제로 국민을 자극할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469&aid=0000297106
의료천국 쿠바처럼 대학에서 의사를 대대적으로 양성해야 합니다.
저질의료 변질이요? 그건 그들의 밥그릇 논리고요.
제도와 환경을 갖추면 택배같은 의료서비스, 편의점같은 의료서비스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