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안부문제와 관련해서-, 밝혀야할 게 더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주 중대한 건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제가 다시한번 찾아보고 그런건 아닙니다만 기억상으로 닥년이 위안부문제를 종결 처리할때
어느해 말이었던가 아니면 월 말 이었던가로 기억 합니다.
그당시 닥년은 왜 그리도 긴급하게 갑자기 일본과 합의를 발표하고 서둘러서 위안부 문제를
종결 처리 했을까...하는 점 입니다.
더 늦으면 안된다는 듯이 월말(?)에 정확히 맞춰서 황급히 서두르듯이 했었습니다.
제 나름대로 그 이유를 짐작해 보면
1. 정국운영상 귀찮으니까(?)계속 끌지말고 언제 말까지 종결처리하라고
최순실년이 닥년한테 코치를 하지 않았을까 생각 합니다.
-> 당시 너무 갑자기 합의발표를 해서 저 자신이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동안의 닥년의 행태를 보건 뭐건 해서 그년은 지가 스스로 그리 생각해서 결정했을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2. 미국이 빨리 합의 하라고 압력을 넣어 닥년이 무수리처럼 따라 한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기억으로만 입니다만 당시는 대북정책 관련해서 미국은물론 닥년이 앞장서서
미국 똘마니를 자처해서 설래발을 떨던 상황이었고 미국입장에서는
자신들의 테리토리내 국가인 한국과 일본이 다투는 것을 매우 못마땅해 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 합니다. 그런고로-, 둘의 싸움을 종결시키고저 미국이 압력을 가했고 닥년은
뇌에 든거없는 근본적으로 모자란 년 이었으므로 당연히 미국의 지시에 따라
시키는 대로 했던것이 아니었던가 생각한다는 것 입니다.
그런데-, 제 기억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합의 발표를 하기전에 아무리 똑같이 덜떨어진
주위 인간들 이었다고 하더라도 주위 참모들과 그 어떤 진지한 토론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일 미국으로부터의 압력때문이었다면 아무리 닥년이라도 주위 참모들과 적어도 어느정도의
의견교환은 했었지 않았을까요?
그러한 이유로 저는 번호 1번의 이유가 더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물론 하도 얼척없는 년 이니까 미국의 압력하에서 참모들과의 의견교환없이 닥돌하고
닥년이 스스로 혼자 저질렀을 수도 있겠습니다만 아무래도 번호1번이 가장 타당해 보입니다.
나라의 국기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라도 본 건은 확실히 그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 하는 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