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낚시배 사고 생존자 7명 중의 3명은
침몰 당시 배 속에 형성된 에어 포켓 속에서 1시간 30분을 버틴 끝에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한 인천구조대 잠수사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밝혀졌다.
http://v.media.daum.net/v/20171203200727459?rcmd=rn
제 때, 구조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으면 저 3명도 에어 포켓 고갈로 사망했을 것.
업무 분장과 책임 위임을 제대로 해주고 구조 작업 독려한 덕에 세사람이 살아난 것.
"청와대는 콘트롤 타워가 아니다~~~~. 그러니 구조 작업 부실에 따른 사망은 아몰랑."
by 닭, 민경욱, 김기춘, 김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