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쓰라고 시킴???

밑에 저를 찾는 분이 계셔서요.

몇 시간동안  궁리한 게 겨우  이거 ??  안졸렬씨 닮아  비루하기는

일단 문재인 정부는 예산안으로  야당  비난한  적 없고......작년 503정권 하에서 ......예산을 못쓴 이유는  의사 고용을 못해서인 거........인터넷 죽돌이인  님이  모를리  없을텐데

버릇 못버리고  또  약을 쳐??  가생이  정게가  그리  만만해  보이드나?

========================================================
하지만 지난해 예정됐던 경남 권역 선정이 무산돼 40억원을 쓰지 못했다. 경남 지역에서는 신청 병원이 한 곳도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올해 추가 공모를 실시한 결과 경상대학교병원에서 신청서를 제출했고 현재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
나머지 불용 예산 중 61억5200만원은 중증외상센터가 의사를 채용하지 못해 남은 비용이다.
========================================================

 정부는 중증외상센터 설립비와 별도로 전담 전문의 1명당 연간 최대 1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하지만 5명의 의사를 국비로 지원하면 병원은 1명을 자비로 충당해야 한다. 아주대병원 외상센터 역시 전담 의사 18명을 두고 있으나 12명만 국비 지원을 받고 있다. 간호사, 응급구조사 등에 대한 인건비 지원은 없다. 

또 중증외상센터는 한 곳당 전담 전문의를 최소 20명을 둬야 하지만, 올해 상반기 대다수의 센터가 최소 인력에 미달했다. 울산대병원은 14명, 전남대병원·단국대병원은 11명, 을지대병원은 8명에 불과하다.

의사들이 외상센터를 기피하는 데에는 노동강도, 수가 체계 등의 이유가 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934164&code=61121111&cp=du

밥은 먹고 해야죠.  님이 쓰신글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그건 님의 일방적 뇌내  망상이고

1. 예산 집행은  작년에  경북 지부를 만들지 못해서다    누가?  503이

2. 의사들이 없어서.....지원을  안해서

3.  다 알면서  정게를  물로 보고  계속  거짓말을  하는  장산범들

중요한 건 님들이 야당 나쁜 놈 만든다는 거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끝까지  거짓말 해보시겠다....
.........자, 저 글에 야당 욕이 어디있으며  누가 먼저  되도않는 약을 쳤는지?

제대로  다 알면서  거짓말만 하고 다니는 게 누군지?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135842

에이 저건 오늘일이구요.
제가 저런 말을 왜 했겠습니까?
야당, 언론 욕 며칠한 건 잊었어요?

말 바꾸는 거 보소.......

가생이  어디서 ?  갖고와 보시지....

기재부에서 삭감한건 인건비에서 사용못한 100억중에 40억갂고 60억의 인원충원요인을 남겨둔것이고,

야당의주장은 인건비남은거 다 줄여서 인원충원의 노력조차 포기하게 만든거.

거짓말 하지 마세요.
야당도 동의해서 추가 삭감이 안됐는데 왜 야당을 나쁜 놈 만듭니까?
논의중에는 사용하지 않는 예산 삭감 주장할 수 있죠. 주장도 못합니까?

그 주장이란게 자신들은 인건비남은거 다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주장하는거.

그 주장 안들어준다고 통과안시키고 버티다가, 이국종선생 이슈터지고 그 주장을 철회한것.

소설쓰지 마시구요.

소설은 님이쓰는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24/0200000000AKR20171124147200017.HTML?input=1195m

인건비 이야기는 없네요.

본인이 발제한 게 예산이잖아요?

근데 왜 인건비를 갑자기 가지고 옴?

뭔 소리를 하는거야

님아 님아.

운영비안에 일반운영비 인건비 다 포함되는거요.

논점  바꿔서  호도하려들지  마시지

일의  시작은  문재인 정부의  기재부에서  예산 40억 삭감했다고  현혹시키려한  짓거리가 문제였던건데

엉뚱한 호도로  물타기하는것 보소

아닙니다. 친노문빠들이 야당이 삭감했다고 퍼트리고 다니니까 문제죠.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politics_bbs&wr_id=1135842

또,  또  거짓말 ....... 세상이 다 우습지?

여기  어디가 ?  응??

당해년도 편성 예산을 다 집행하지 않으면 (불용 예산)
차기년도 예산은 불용 예산액 만큼 삭감하는 것이 기획재정부의 당연한 업무다.
예~~~~~전부터 그래 왔고.
연말이면 멀쩡한 보도블럭 갈어 엎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고.

불용 예산액 만큼 차기년도 예산을 삭감하지 않으면
기획재정부가 일을 안 하는 것이다.
 
기획재정부가 예산 깎은 것이 잘못됐다고 지껄이는 거냐?
기재부가 일을 열심히 잘 했다고 시비거는 거냐?

자유당이 51억 삭감했는대 대소리하고있네
그리고 저런언론을 누가믿는다고?

http://www.huffingtonpost.kr/2017/11/25/story_n_18649156.html

이거 보면 된다

이처럼 응급의료시스템의 사각지대에서 국민건강이 훼손되고 있는데 내년도 외상센터 관련 예산은 대폭 줄어든다고 합니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8년 예산안을 보면, 중증외상진료체계 예산이 400억 4000만원으로 올해 예산 439억 6000만원 보다 39억2000만원 줄어들었습니다. 언론 보도와 자료들을 종합해 보면, 2016년 외상센터 예산을 다 사용하지 못해 예산협의 과정에서 삭감된 것으로 보입니다. 2016년 예산 가운데 사용하지 못한 금액은 101억원에 달했습니다. 경남 권역외상센터 설치비용으로 40억원을 책정했지만 신청자가 없어 쓰지 못했고, 외상외과 전문의에게 1억20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전문의를 하려는 의사가 없어서 돈이 남았습니다. 한 대학병원 전문의는 “수억원을 준다고 해도 외상외과를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라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여기에 뭐라고 답할래 ?

제가 링크 건 겁니다. 제 글 결론을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지원자가 없어서 삭감된 불용예산인데

왜 그걸 걸고 관심이 소홀하다 문정부가 삭감했냐 생각함?

애는 그냥 패쓰

베충이들은 기본지식이 허접해서 댓글 2개 이상 넘어가면
박근혜식 지구이탈화법을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