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한겨레 편집XX이 한 언행과 더불어, 한경오 기자들의 문재인 지지자를 하나의 쓰레기 집단으로 규정하고, 국민들은 무조건 자기들을 따라와야 한다는 엘리트주의등이 그 시바(ㄹ)점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전에 일베와 비견되는 메갈에 대한 철저하리 많큼 무비판적인 옹호, 그리고 이를 비판하는 다른 국민에 대한 철저한 조롱등은.. 이미 그들이 공정하고, 공평한 언론이란 의식을 날려버렸고, 특정 정치인과 정권에 대한 공격등은 이미 여기 가생이에 이슈게나, 다른 사이트 내에서도 충분히 논란이 되어 왔었습니다.
하지만 앞에 거론한 한겨레의 편집XX의 쓰레기 같은 발언.. 그리고 말도 안돼는 사과문... 그리고 그런 한겨레 편집XX의 쓰레기 같은 행위에 동조하는 다른 한경오 기자들... 이
한경오에 대한 공격의 시바(ㄹ)점이 되었죠..
언론기관은 자신이 가진 힘을 자신의 개별적인 주장, 이익을 위해서 사용해선 안돼고 항상 객관적인 제3자적 입장에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그 위치를 지켜야 언론이라고 할 수 있는겁니다.
댁이 말했듯이,
언론이 권력자가 잘못했을 경우를 대비해서 비판하고 감시하듯이. 언론이 잘못돼었을 경우, 시민들은 그런 언론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당연한겁니다.
그동안 언론기관이라고 자처했던 엠빙신이나 캐빙신, 조중동등을 많은 국민들이 공정하고 정당한 언론기관이락 인식하지 않듯이 이번 한경오 역시 그 도를 넘은 행위에 국민들이 반대하고 등을 돌리는 거죠..
이것을 잘못된 행위라고 한다면, 한경오가 잘못된 행위에 대해선 입을 다물고 따라와야 한다는 쓰레기 같은 엘리트 의식을 가진 한경오 기자들과 다를바가 뭐가 있습니까?
심상정이 토론방송중 문재인 비판했다고 심상정 욕하는 것이나
한경오가 문재인 비판했다고 한경오 욕하는 것이나
우리편이라는 의식의 발로이고 문재인은 비판하지 말고 떠받들어야 할 대상리고 생각하는 문빠 들의 의견이네요.
언론의 기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문재인 숭앙 수준의 문빠들의 의식 수준이 여실히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