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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21 19:59
이게 한경오의 속마음 아닌지요
 글쓴이 : 데미안99
조회 : 1,634  

철저한 이중성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215&aid=0000549170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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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성 17-05-21 20:01
   
표지에 대한 사과 아닙니다.
문빠라는 표현에 대한 사과지.
그리고 본질을 자꾸 흐리지마시길,

 기자와 댁들간의 감정다툼은 관심도 없으니까요.
     
데미안99 17-05-21 20:06
   
이게 감정싸움이라고요

감정을 어떻게 보죠?????

그냥 드러나는 현상을 보고 판단 할 뿐입니다

언론과 감정싸움을 하는 사람이 도대체 몇명이나 되는지??????

그냥 현상을 바라 볼 뿐입니다
          
그래성 17-05-21 20:09
   
그러니까 애초 발단이 뭐냐고요?
댁들이 표지때문에 욕설 도배했잖아요

이 원인을 무시하고, 기자의 대응만 가지고 문제삼으니
본질을 벗어난 문제 아닙니까?
그래서 감정싸움이라고 하는겁니다.

애초 핵심은 한겨레 표지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 합당한것인가?
이것 아닙니까?

그리고 개인적으로 기자가 잘못했지만, 욱해서 그런거 이해됩니다.
기자도 사람이니까요
               
데미안99 17-05-21 20:12
   
                    
그래성 17-05-21 20:16
   
이게 뭐가 문제인데요?
또 설명해야합니까?
               
문삼이 17-05-21 20:14
   
애초 발단은 진보 매체라는 것들이 노무현때부터 뒷통수를 하도 까대서 그런거죠.
그걸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이번 대선에서 조중동과 함께 어우러져 문재인 죽이기를 시작하니 문통 지지자로서 참다참다 터진거죠.
그것도 모르면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래성 17-05-21 20:16
   
댁보다 더 잘 아니 그냥 닥치고 있으세요.

님 말투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문삼이 17-05-21 20:18
   
더 잘알면서 뭔 감정싸움 타령인지...
쯧쯧...
모르면 닥치고 가만히 있으면 됩니다.
                         
그래성 17-05-21 20:22
   
누가 콧노래를 부르는데 오해를 해서 댁이 욕하는거라 생각하고
한대 쳤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콧노래였습니다.

그래서 하는말이 아 너 십년전에 나욕했잖아.


이게 무슨 오류인줄 아세요?

논리안되면 닥치고 있으세요? 네?

그러니 우리가 원하는것은

논리나 훈계가 아니라 반성이다

이딴 무지막지한 소릴하는거지.
                         
그래성 17-05-21 20:23
   
댁들 완장질에  노통 죽음 끄집어내지 마세요

기분 뭐같으니까. 핑계를 대도 양심이 있어야지.
                         
문삼이 17-05-21 20:24
   
십년전에 욕했잖아...근데 그다음 몽둥이 든 얘들 앞에선 욕도 못하더라...
다시 또 니들 보기에 순둥이가 앞에 서니 또 욕하냐?
이번엔 못참겠다...이거죠.

모르면 그냥 닥치고 가만히 있으세요.
                         
그래성 17-05-21 20:28
   
우길려면 제대로 보고 우기시던지 ^^
한겨레가 이명박근혜 깐 기사 네이버 뒤져봐요

당장 호칭문제보나 표지 시덥치 않는것 말고
진짜로 깐거 한두개가 아니니..

뭘 입다물고 가만히 있었다하는지 ㅋㅋㅋ


그리고 이번에 못참긴 뭘 못참아요

그냥 가만히 있는데 혼자 날뛰는거지

모르면 입닥치고 있어요 네? >_<

뭐도 모르면서 선동질 오지게 하지마시고
                         
강운 17-05-21 20:29
   
직원이에요?
                         
문삼이 17-05-21 20:32
   
이명박그네 기간동안 그것도 못까면 진보라고 말도 말아야죠.
그거라도 까주니 노통때 뒷통수 깐것도 봐주고 있었죠.

하지만 문통 지지자 입장에서 보면 조중동이 던져준 프레임 물어다 아주 잘 쓴 한경오죠.
친문 패권주의네...뭐네...ㅋㅋㅋ

대선기간동안 유선 무선 5:5로 여론조사했던 한걸레....

다시 이것들이 병도진다 생각한건 대부분의 문통 지지자 생각이죠.
이걸 선동이네 뭐네 하는건 댁 시선이라니까요...

모르면 그냥 닥치고 있으라니까요.
알면서도 그래도 닥치고 있어요...
                         
그래성 17-05-21 2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그네 기간동안 그것도 못까면 진보라고 말도 말아야죠.'

가만히 있었다메요?

진짜 변명 비루하게 하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홍위병 소릴 듣는겁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문삼이 17-05-21 20:35
   
암튼 자유당 쓰레기들이 홍위병 따지던데...그쪽이신가?
뭐 홍위병이든 문빠든....

객관적 비판은 당연히 받아들이지만 부당한 공격에는 참지 않는 정도?
그거면 된거임.
문삼이 17-05-21 20:07
   
입진보들....쓰레기.....
째이스 17-05-21 20:10
   
본분을 지키지 않고.... 주제를 모르네.

이런 언론 필요없음.  폐간이 답인듯....
그래성 17-05-21 20:20
   
진짜 웃긴것이 뭔지 아세요?
스브스 대선중 세월호보도나, 조중동 프레임 씌우기 깔짝깔짝 되는데
시덥치 않는걸 꼬투리삼아서 한경오 패기하는다는거죠.

여러 원인이 이겠지만,

일단 그중 심리중 하나가

니들은 그래도 진보측 언론이라는 소릴 들으니,  다굴쳐서 기게 만들겠다
이거죠.
     
문삼이 17-05-21 20:23
   
심리가 뭐냐면 앞에 맞서 싸우는 중에 뒷통수는 맞지 않겠단 거죠.
그냥 조중동 한경오 둘다 앞에 맞서 싸우겠다는 거죠.

정당한 비판은 받아들인다...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한 근거로 부당한 공격을 하면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맞서겠다...이런 뜻이죠.

한경오가 다굴쳐 입닫으라고 닫을 매체였으면 그런 흰소리 못하는 입진보들이죠.
          
그래성 17-05-21 20:24
   
댁들 하는짓은 욕하지도 않았는데

욕했다고 난리치는거죠

그리고 헛소릴 늘어 놓는거고,

일부는 선동질 오지게하는거고
               
문삼이 17-05-21 20:26
   
그거야 댁이 보는 시선이고요.
이미 대선 기간중에 한경오의 선동질 많이 봐서 웃기지도 않네요.

조중동 한경오 기레기들은 기레기일뿐...
                    
그래성 17-05-21 20:29
   
그래서 구체적 기사 링크하라면

하는것이

호칭, 표지 같은 시덥치 않는것?
                         
문삼이 17-05-21 20:34
   
호칭,표지 문제?

그걸 대하는 기레기들의 태도가 문제지...뭔 호칭 표지?
그냥 사과 한마디 때려주면 끝인 문제지...
사과 하기 싫으면 그냥 냅두던가....

그걸 덤벼라...하면서 어그로 끄니까 사람들이 모이는 거지...
                         
그래성 17-05-21 20:37
   
잘못한것이 없는데 사과라니  왜 사과를 함?

떼거지로 몰려서 다굴치면 사과해야함?
                         
문삼이 17-05-21 20:39
   
사과하기 싫으면 그냥 가만히 냅두던가...
덤벼라 이 지롤 하며 어그로 끄니까 사람들이 모인다니까...그러네...
ultrakiki 17-05-21 20:22
   
모르면서 나대는
한경오 쓰레기 종자.
----------------
경고
     
그래성 17-05-21 20:29
   
욕설 도배가 댁들 특기지 ^^
          
ultrakiki 17-05-21 20:30
   
한경오 홍위병짓거리하는 쓰레기 종자세요 ?
               
그래성 17-05-21 20:31
   
끄 어 억~
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ltrakiki 17-05-21 20:33
   
쯧쯧쯧

찌라시 홍위병 졸라 추해
그래성 17-05-21 20:30
   
직원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위병질 오지다 진짜 ㅋㅋㅋㅋ
     
뽕구 17-05-21 20:33
   
그래도 언론사 홍위병보다는 대통령 홍위병이 더 있어 보이지..ㅋㅋ
     
ultrakiki 17-05-21 20:33
   
찌라시 홍위병질 하면서

' 홍위병질 오지다 '

엄훠 추하고 혐오스러운 종자.
          
그래성 17-05-21 20:35
   
허억허거

'할말이 없으니 욕설도배하자.'


댁같은 사람때문에
민감한 사안발생하면 문통 지지자들은 쪼개질겁니다.
               
뽕구 17-05-21 20:36
   
그건 욕설 쓴 게시판 찾아가서 따져..ㅋㅋㅋ
종로에서 뺨맞고 여기서 왜 이럼????
번지수 잘못찾는건 종특임?
                    
그래성 17-05-21 20:38
   
댁말고 지금 영어아뒤 안보임

난독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뽕구 17-05-21 20:38
   
오지라퍼 처음 봄???
인터넷 언제 개통??
               
ultrakiki 17-05-21 20:37
   


본인이 하는 소리는 맑고 고운 소리 짖어대는줄 아는

망상의 바다를 횡단중인 찌라시 홍위병.
               
ultrakiki 17-05-21 20:38
   
너님 같은 찌라시 종자들이 흠찝내고 있는데...
뭔 정신승리를 이렇게 하실까 ?

일베충이 그렇게 가르치든 ??
                    
그래성 17-05-21 20:38
   
정신 승리는 논리가 안되는 댁같은 사람이 하는거고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욕설이 입에 붙었으니. 이때다 싶어서 한경오 욕하는거지 ㅉㅉㅉ
                         
ultrakiki 17-05-21 20:40
   
누가 논리가 없을까 ? 너님같은 쓰레기 찌라시 종자가 아닐까 싶은데 ?

천박하기가 일베충 때만큼이네...
                         
그래성 17-05-21 20:42
   
욕하면 좋음?

댁 인간성을 한경오에 투사하는거지 >_<

그런 인간성의 배출구로 한경오를 선택한거고

기분드럽게 거기에

노통을 핑계삼은거지 >_<


그러니 어린기자 사진 돌림빵 욕설하고 고소하니 고소했다고 징징대는
인간들 ㅠ

거기다 때거지라는 심리가 있어서

사람을 욕설로 매도하고 그것으로 목적을 달성하려는것은 나쁜것이다
라는 기본적 도덕성도 결여한채

온갖 핑계를 갖다 붙이지.
                         
ultrakiki 17-05-21 20:45
   
장티푸스도 그정도면 병급이구요

너님 글이나 잘 돌보세요.
누가 들으면 맑고 곱디고은 글만 쓰는줄 알겠네.

날조 쓰레기 종자들은 쓰레기 취급하는것인데...
암튼 한경오 찌끄러기 같은 놈들은 다 살처분이 답인데...
                         
그래성 17-05-21 20:46
   
댁이 먼저 욕설하고 뭐래 ㅠㅜ

진짜 징하다... 징해..............................
                         
ultrakiki 17-05-21 20:47
   
본인이 한말은 생각도 안하시나봐요 ?

쓰레기 입진보 찌라시님 ?

여기서 진짜 징한게 누굴까 ?
                         
그래성 17-05-21 20:51
   
자기혼자 열폭하고 시비걸어놓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내가 먼저 욕한줄 아시겠습니다? 님하????

어이가 없네... 하긴 이런 어이없는 개념이니 한경오 표지보고 열폭하는거징 >_<
                         
ultrakiki 17-05-21 20:58
   
너님이 뭐라도 되는줄 망상하지마세요.

ㅈ또 아닌 찌라시 광신도 뭐가 있다고 열폭을 하나요 ?

찌라시홍위병 뇌의 로직이 참 흥미로울 따름.
데미안99 17-05-21 20:38
   
한경오의 주장은 언론이 정치를 까는게 언론 본연의 임무라 문제 될게 없다는 거지요.....

네.......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럼 국민이 언론을 까는 건 문제가 있는 건지요.....

국민은  조중동만 까야 국민인가요???????
     
그래성 17-05-21 20:41
   
다르게 생각하는 국민들도 있습니다.
          
ultrakiki 17-05-21 20:46
   
일베충 닭사모 입진보들만 다르게 생각하는 국민들이죠.
               
그래성 17-05-21 20:52
   
캬아 역시 >_<

홍위병 소리 억울하세연?
                    
ultrakiki 17-05-21 20:57
   
오 찌라시 홍위병
          
데미안99 17-05-21 20:52
   
당연한 말씀입니다

다르게 생각하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하니 투표 결과도 100프로가 아닌 여러가지 표로 나누어지지요

다르게 생각하는게 민주주의의 기본 이지요

그런데 그렇게 다른  국민이 조중동만 까는게 원칙이 아니라는 거지요

한경오가 정치를 까는게 언론 본연의 임무라고 말하는 것처럼요....
               
그래성 17-05-21 20:54
   
네 네

하지만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으로써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말하는겁니다.

저는 언론인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한경오를 비판하는것이 나쁘다는것 아닙니다만,

문제는 이번 표지나 호칭 문제로 이리 몰고가는것은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데미안99 17-05-21 21:01
   
그 동안 조중동은 이번 문제보다 훨씬 더  국민에게 어마어마하게 까였습니다
                    
개개미 17-05-21 21:02
   
표지나 호칭문제는 앞 글에 말씀드렸듯이,

한겨레 기자의 잘못된 행동이 사건으로 불거졌고, 그 이후 조작기사로 커져 간겁니다.
그러면서 표지문제나 호칭문제가 더불어서 나오게 된것이고요.

단지 그게 사건의 전부가 아니란 겁니다.
그런데 그래성님은 그 일부 사건만을 가지고서 한경오에 대한 비판을 잘못된것으로 단정을 내버리시니 문제가 되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래성 17-05-21 20:56
   
그리고 사심이있다면
한경오를 명분도 논리도 없이 이렇게 몰고가는것은
문통에게 불리하다는 판단에서 자꾸 태클거는것이고요.
                    
개개미 17-05-21 21:04
   
전 솔직히 그래성님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는지 궁굼했는데.. 그러셨군요.

그런데 이번 한경오 사건의 전체적인 매락이나 사건 개요는 다 파악하셨는지 그게 궁굼합니다.

이번 사건의 연결된 맥락은 이전 메갈사태에서 비롯해서, 한경오 기자들의 선민의식적 SNS 발언들, 그리고 한겨레 편집장의 현 정권 지지 국민들에 대한 비하와 조롱 발언..

그리고 조작기사까지...

그리고 현재 오유,인벤등 대형 커뮤니티에서 한겨레에 대한 제재에 대한 조취가 논의되고 있을 정도입니다.
개개미 17-05-21 21:00
   
거참 그래성님.. 이상하시네..

한경오가 잘못하면 그 잘못한점을 까면 되는 겁니다.
게다가 그 단초를 제시했던건 한경오들 자신이고요.


조중동은 잘못했을 때 우질나게 까였고,, 한경오도 잘못한게 있으니까 우질나게 까이는 겁니다.

그래성님이 애기한것처럼, 언론기관이 권력자에 대한 감시를 소흘히 하거나 그 직무를 태만했을 경우, 그리고 철저하게 제 3자적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기사를 내지 않을경우, 그것이 조중동이든 한경오든 까이는 겁니다.

게다가 이번 정권에 대해서 힘을 주고자 하는 국민들에 대해서 문빠라는 단어 한마디로 비하하고 같은 한경오 기자들끼리 SNS에서 조롱하고 자신들만이 선이라는 식의 엘리트 주의가 일반 국민들에게 받아들여지는게 더 이상한거죠..
     
그래성 17-05-21 21:05
   
그 기자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공격 당했어요.
기자라 실수를 했고 그것이 잘못이라고 하지만,
표지가지고 시비건 사람들도 잘못입니다.

원인을 한번 생각해보시라는겁니다.
          
개개미 17-05-21 21:12
   
아뇨.. 앞에 댓글로 적었듯이..

그래성님이 말씀하시는 표지는 단순한 요건중 하나일뿐이지 한경오가 욕먹는 전체의 이유가 아닙니다..

게다가 그 편집장은 현 정권 지자자들에 대해서 비난과 조롱, 비하등을 하였고, 그에 대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공격을 당하자. 문빠를 거르게 해줘서 고맙다.란 식으로 역 공격을 했죠..

그리고 지인들만 소통할 수 있는 SNS를 통해서 한경오 기자들과 자신들을 공격한 사람들에 대해서 단체로 비하와 비난을 하면서 자신들이 무조건 옳다는 선민주의적 발언을 남발했습니다.

결국 그 편집장은 아무런 조취 없이 그냥 쉬고 있을 뿐이고.. 그걸로 처리 다했다는 식의 한겨레 사과문이 나오고 그 편집장도 사과문을 남깁니다..

이러니 그 상황을 뻔히 지켜보던 일반 시민들이 그 사과를 제대로 받아들일리 만문하죠..

게다가 그 이후 바로 쌀 수입으로 문재인을 겨냥한 조작기사를 내버리죠..

그리고 다시 욕먹고 제목을 바꾸는데 이게 또 현정권에 책임을 물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기사입니다.


게다가 이전 한경오는 메갈 사태에 대해서 무조건 여성우월주의자를 비호하며, 이를 비판하는 시민들에게는 조롱과 비하, 비난을 가했던 전적까지 있습니다.

이런 여러가지 사건이 복합적으로 일어나서 현재의 상황에 처한거지..
아무런 사유없이 한경오를 공격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래성 17-05-21 21:19
   
일방의 주장이 너무 강하게 확산되어 사실인듯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지고 보면 별 문제 아닐 기사들이 한겨레 기자 사태후 매일 올라옵니다.

그리고 기자가 트위터에서 싸운것과
한겨레라는 신문사는 구분해주시길 바랍니다.
트위터는 기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생긴 발단을 보면 기자가 감정이 고양될 원인을 제공한 사람도
책임이 있습니다. 마냥 국민vs기자라는 프레임으로 일방의 책임만 물을 일은 아닙니다.
                    
개개미 17-05-21 21:33
   
트위터는 기사가 아니지만, 한겨레라는 신문사에서 중요직책을 맡고 있는 사람이 한 행동이라기에는 너무 무책임하고 무분별한 행위임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후 대처까지 한겨레나 그 기자나 분명 문제가 있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댓글로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감정이 고양되었다고 해서 자기 트위터에다가 그따위 망발을 적을 정도라면.. 그 사람은 당장, 기자직 때려치고, 자기 마음대로 (그게 정상이던 비정상적이던) 말 할 수 있는 직업으로 갈아타야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언론기관.. 거기에 소속된 기자란 사람들은.. 철저하게 제 3자적 입장에서 객관성을 추구하지 못하면... 그 직업에 맞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국민VS기자라는 프레임은 먼저 국민들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 아닙니다.

엘리트 주의자 (한경오)VS 부족한 시민이라는 프레임을 만든게 한경오죠..
                         
그래성 17-05-21 21:37
   
그가 한겨레 가사에 '문빠들아'라고 햇다면 큰 문제가 되었겠죠.

트위터입니다.  너무 그 사람의 직책을 가지고 문제 삼을것도 아닙니다
 트위터는 트위터입니다.
그에게 기자로써 자세를 꾸짖는다면 이해되지만

이것을 가지고 한겨레의 객관성을 문제삼는것은 아니지요.
또한 한겨레의 인사정책은 법률 내규문제입니다.


그리고 한겨레의 기자를 비판하는 분들(헤비블로그등 영향력있는 네티즌과 같은 확산자)도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해야합니다.
                         
개개미 17-05-21 21:44
   
그게 그래성님과 다른 분들과의 시각의 차이가 아닌가 합니다.

비록 트위터라 하더라도, 특정 언론기관에 소속되어 있고, 또한 중요한 직책을 당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본인이 개인적인 말이라고 주장하더라도 그걸 진실성 있다고 받아들일 사람은 몇몇 이나 될까요?

앞서 말씀드렸지만.. 한겨레 편집장은 분명 잘못된 언사를 했으며, 또한 정상적인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것이 분명합니다.

그럼 그런 인사를 그런 중요한 직책에 임명한 한겨레는 과연 안무런 잘못이 없을까요?

언론기관이 가지고 있는 특수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데미안99 17-05-21 21:24
   
그러게요

적어도 Sbs는 감봉부터 시작해서 전보조치도 하더니만 .....

이건 뭐 책임도 없고 사과도 없고 그냥 대충  뭉개자는거네요....
               
그래성 17-05-21 21:25
   
가령 님이 조작이라는 한겨레의 쌀 수입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94971.html

문제가 된것이 제목인데요.
농민단체 “새 정부의 밥쌀 수입은 백남기 농민의 뜻을 거부하는 것”

따옴표입니다. 인용구문 즉 한겨례가 한말이 아니라
농민단체가 한말을 인용했다는겁니다.

사회의 한 일각에서 이런 주장을 했고 그것을 전달하는것도 언론의 몫입니다.
여기서 언론이 상황을 파악하여 알맞게 농민단체의 표현을 고친다면
그것또한 문제죠.

이조차 원래 제목은 문재인 정부였는데, 항의로 고친거랍니다.



이런 측면을 안보고

문재인에게 유리한가?  혹은 불리한가?만이 판단 기준이 되어
언론을 공격하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개개미 17-05-21 21:40
   
천만에요...

그래성님은 기자의 직분을 오해하시는 거 같은데..

언론기관, 그에 소속된 기자란 사람들은 철저하게 제3자적 입장에서 객관성을 추구하면서.. 오로지 진실만을 국민에게 알려야 하는 의무를 지고 있는 집단입니다.

제가 앞서 적은대로.. 쌀 수입 문제는 이전 정권의 문제인데 그걸 현정권의 책임이라는 듯이 기사 타이틀을 작성했다면  그건 기자의.. 언론기관의 책임을 방기한것이나 다름없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언론기관이나 기자가 왜 중요한지.. 조중동이 왜 쓰레기라고 욕먹는건지..
무엇보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잘못된 조작기사는 국민에게 오해를 사게 되고, 그 책임은 언론기관이 아니라, 조작기사를 당한 당사자가 지게됩니다

그런데 단지 한경오란 이유만으로 그들의 기사가 잘못되었음에도 그를 옹호하거나 비호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


게다가 이전 메갈 사태에 대해서도 말씀드렸지만.. 그 때 한경오는 진짜 파렴치할 많큼 쓰레기 기사를 퍼트려 왔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근거 내용들은 한경오를 비판하는 배경의 한 축이지 전부가 아닙니다.
                         
그래성 17-05-21 21:41
   
참 답답합니다.
농민단체에서 그런 목소리가 나왔다는것을 기사로 적은겁니다.


이런것 하나하나 트집잡는 님들이 지금 한경오에게 원하는것은
문통 거수기하라는겁니다.

지금도 보세요 님은 일방적인 자기 주장만 반복하고 있지않습니까?
                         
개개미 17-05-21 21:47
   
농민단체에서 그런말이 나왔다고 하더라도.. 사실관계를 정확하게 직시해서 명확하게 그 사실만을 적어야 하는게 언론기관이고 기자란 직책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걸 방기하고 적는다면.. 그건 언론기관으로서의 기자로서의 직무를 방기한거라고 봐야죠...

게다가 이걸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하신다면..

도대체 기자로서 갖춰야 할 자격과. 도덕성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래성님은 도대체 언론기관과 기자를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

전 그게 더 이상합니다만..


게다가 앞서 말씀드렸지만. 한경오가 욕먹는건 여러가지 문제가 쌓여서 복합적으로 터진거나 마찬가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성님이 만약에 한경오에 대한 비판이 그릇되었다고 말씀하시려면 그 사안들 전부에 대해서 변론을 하셔야 할겁니다.
                    
그래성 17-05-21 21:51
   
따옴표 인용구라고요..

한겨레가 한말이 아니라, 농민단체가 한말이라는건데.

왜 자꾸 딴말을 하시는지.


그리고 한겨레가 항상 옳다는 말이 아닙니다. 한겨레가 무슨 절대선도 아니고요

문제는 지금 님들이 주장하는 바가 전혀 논리적이도 않고, 논점 일탈을하고있다는겁니다.


진실은 단순합니다.

기자가 욱하고 트위터 난린것은 잘못이지만,

그전에 한겨레에게 표지를 비난한것은 목적성을 가진 길들이기라는것 이에 한겨레가 사과 할 필요는없다는것.

절대 다수가 여기자 사진 올려가면서, 호칭을 이유로 비난한것은 잘못이라는것

그리고 이런 잘못에 자꾸 논점 일탈하여 변명하는 분들이 많다는것.


본질적인 문제

표지를 문제삼고, 호칭을 문제 삼은것은 표현의 자유에 대한 침해고
이에 대한 한겨레 오마이의 항변을 저는 납득한다는겁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로 한경오를 적폐 취급하는것에 동의 못한다는거구요
                         
게놈 17-05-21 22:14
   
언론에 대해서 이해가 좀 부족하신듯 한데, 사실을 나열하는 것 만으로도 여론을 조작할 수 있는게 언론 입니다. 그것이 언론이 가진 막강한 권한 입니다. 예를들어 모든 언론이 여성이 남자를 패는 사건만 조사해서 보도하면 현실은 아니지만 남자가 맞구 사는 세상이구나 하는 여론이 형성되죠

조중동은 민주세력을 맨날 까기 바쁘고 진보 언론들은 사실만 전달 한답시고 뉴스를 써제끼지만 사실은 조중동의 영향을 받은 기사를 많이 쏟아 냅니다. 우리 국민들 정말 현명한
 사람들 많고 언론 찌끄레기가 무시할만안 그런 사람들 아닙니다.
                         
개개미 17-05-21 22:17
   
잠시 순대좀 삶고 왔습니다.


아 이건 제가 오해를 사게끔 작성했군요. 죄송합니다.
이전 제가 발제한 글에서 그래성님 댓글에다가 이미

"그 사건 있은 후 며칠도 안돼서 전 정권의 농식품부 장관이 5월 8일에 쌀 수입 입찰 공고를 올리고 그 입찰 공고로 인해서 5월 16일에 2만 5천톤의 수입쌀이 들어오고 그 당사자인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을 파면하기 위한 결의 대회를 열었는데..

그걸 마치 문재인 정부의 탓인것 마냥 헤드타이틀을 걸어서 욕을 먹었죠..
(농민 단체 "문재인 대통령은 백남기 농민을 벌써 잊었는가" <-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

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전 글의 댓글 확인해보시면 있을겁니다.)
그리고 단순하게 사실관계를 직시하지 않고 기사 본문에

"16일 새 정부가  밥쌀을 수입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만들었다"라고 여과 없이 글을 인용하기만 하고 사실적으로 새정부가 수입쌀에 대해서 아무런 대처를 할 시간적여유가 없었다는 것과, 또한 인수인계가 되었는지도에 대한 전후사정에 대한 아무런 해명글이 없이 작성되어 마치 새정부가 문제를 그대로 용인하고 그에 대한 책임이 있는것처럼 작성되어 논란이 되어 왔던 겁니다.



그리고.. 트위터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시점이 분명 갈립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이부분에 대해서 그 기자 뿐만 아니라, 그런 그릇된 사상을 가지고 있는 기자가 상당수 있는 한겨레에도  문제가 있다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 그래성님과 의견을 같이 하지 않는 분들이 많다는 거겠죠..


그리고 호칭 문제도 분명 전 한겨레의 정책에 대해서 어이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 밖에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서도 전 분명히 한경오는 그 기본적인 엘리트 의식을 변화시키고 보다 일반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기관과 기자란 직책은 결국 국민들을 보호하고, 국민의 의사를 반영하는게 그 본연의 임무지, 국민을 호도하고, 여론의 방향을 자기 마음대로 조정하고, 자신들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는 인색한 행동을 하는건 그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경오에 대한 비판은 매우 적절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래성님과 저의 의견은 매우 상충된거 같습니다.
아마도 가생이에 존재하시는 분들마다 본인들의 생각이 있으시겠죠..



우선 전 순대를 잘라서 먹어야 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그래성 17-05-21 22:21
   
//게놈

이게 통계입니까?
농민단체 취재한건데, 무슨 선택적 사실 나열을 통한 통계적 오류같은 이야길하는건지

그냥 님은 색안경끼고 보는거에요
뭘 이해가  좀 부족하긴  그깐 이야기 인터넷에서 다하는 이야긴데

댁들 처음에는 조작이라면서요? 지금 와서 말 바꿉니까?

백날 천날 이야기하면 뭐함.

자기들 팬심 거슬렀다고 죽어라고 딱 핑계되고 다굴치는건데 뭐 .. ㅉㅉ


//개개미
"16일 새 정부가  밥쌀을 수입하는 것을 기정사실로 만들었다"라고 여과 없이 글을 인용하기만 하고 ...

무슨 글을 인용한겁니까? 농민의 말을 적은거지.

어지간한합니다 진짜 ㅉ

하나를 해명하면 하나를 트집잡고 그걸 해명하면 또 하나를 트집잡고

이런식으로 본질 흐리기.

그래서 기자들 욕설한거는 잘한거요?
                         
그래성 17-05-21 22:27
   
뭐 나는 국민이니까 반성할 필요없다 이런건가?

댁들만 국민 아니거든요?
                         
게놈 17-05-21 22:29
   
네 색안경 맞아요 조중동이 유도한 뻔한 논리인 문재인 패권 운운한 언론은 난 언론으로 취급 안합니다. 안철수를 마치 진보인냥 떠들었던 언론들도 난 인정 안합니다. 일개 개인인 나보다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언론질임

결론적으로 대한민국 언론들 대다수는 내 색안경에서는 아웃임
                         
개개미 17-05-21 22:29
   
아 그래성님은 그럼 언론기관과 기자들이 전후 사정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알리기 보다는

그냥 아무런 여과 없이 모든지 주장하는대로 기사로 실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군요 ^^
그게 일반 대중에게 오해의 소지가 강하던 말던..


무조건 주장한대로만 싫어도 된다면.. 그건 언론기관이 아니라 홍보지나 기관지죠...

그걸 아무런 분석과 비판없이 싫고 그게 오해의 소지가 강해서 조작기사나 마찬가지란 의미로 말씀드렸지만. 그게 상당히 불편하셨나 봅니다. ?

전 도대체 그래성님이 언론기관에 어떤 환상을 품고 계시는지가 더 궁굼해지네요..
                         
그래성 17-05-21 22:32
   
지면이 한정되었는데..

그냥 카메라 들고 가서 다큐라도 찍으라하시던지요.
신문사 보고


여과없이 사실전달이 거슬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전두환이때 많이 하던 말인데..


기사인데, 사실 전달뒤 논평을 해야한다는것은 무슨 개념인지?
그냥 댁 마음에 안든다 이 말을 참 구질하게 변명하십니다 ?

자기 마음에 안들면 적폐. 대단하죠?


당장 신문 펼쳐서, 단편적인 사실 보도 기사는
전부다 적폐고 왜곡이라고 하시던지. 어이가 없네요.
                         
개개미 17-05-21 22:37
   
저기요.. 농민의 말을 그대로 따오는걸 인용한다고 하는겁니다... ㅡ__ㅡ;;;;

그리고 여과 없는 사실전달이 거슬린다는게 아니라요 에혀...
한겨레가 전후사정 사실관계를 제대로 알리지도 않고 기사를 썼다고요...

그리고 저기 혹시 진짜 생각이란걸 못하시나요????
                         
그래성 17-05-21 22:40
   
그러니까 그말 아닙니까?

한겨레가 왜 문통 변명 안해주고, 농민 말만 보도했냐?

그래서 기분드럽다. 적폐다

님들 기준이 문통 유불리가 기준이라는 제말 틀렸나요?


기계적 사실 보도에 대한 비판을 님이

어떤 논설이나, 분량이 좀 되는 기획기사 혹은 분량 좀 되는 기사에서 했으면 제가 말을 안합니다.....

한쪽짜리도 안되는 기사에서 단편적 사실보도만해서 화난다?

누가보면 헤드라인 걸고 대대적으로 보도한것처럼 알겠네요.

님들이 트집잡는거 아니면 드럽게 겁나 예민하게 반응하는겁니다.
                         
개개미 17-05-21 22:46
   
에이 전후사정 사실관계를 명시하는게 어떻게 문통 편들어주기가 되죠?

사실관계를 말했다 해서, 그게 누구의 이익으로 직결된다고 해서 그게 편들어주기가 되는건가요??

아 이런 희안한 논리는 제 평생 처음 들어봐서 잠깐 당황스럽긴 하지만.. ^^




기본적으로 그래성님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적인 한경오 감싸기 밖에 안돼는 겁니다.


아니 그동안 세상 살아오면서 그래성님에게는 비판해야할 언론기관이란게 존재하지도 않겠네요..




말도 안돼는 이유를 본인이 붙이면 그게 곧 사실이 되어버리니 말입니다..
                         
그래성 17-05-21 22:48
   
아 됐습니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모든 신문사는 다 적폐니까요?

처음에는 조작이라더만요?

참 그때 그때 잘 변합니다?


그리고 제 요지는 '말돌리지 마라'입니다.

애초에 한겨레 신문이 쌀기사가 어쩌구 저쩌구도 논지에서 어긋난거에요.

그래새 한경오 때리기 계기가 된 일에서 당신들이 명분이나 논리를 가지고 있냐?

이걸 묻는거 아닙니까?


국민 엄청 편하죠?

기자가 욱해서 문빠라고 욕한거는 사과해야하지만,

그 기자가 절대 다수한테 다굴당하고 욕먹은것,

그리고 그 계기가 표지 사진 마음에 안들어서라는것은 싹 사라지니까요?
                         
개개미 17-05-21 22:54
   
저기 혹시 글을 잘 못 읽으시나요?

아니면 문장에 대한 해독력이 떨어지시나요??


사실과는 다르게 타인에게 오해를 살만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걸 그럼 뭐라고 애기해야 할까요??


저기 혹시 사회 생활하시는데 힘드시지는 않으세요??


뜬금없이 뭐라뭐라 혼자서 비방하고 비난하더니... 자기에 대한 비판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 영낙없는

지금 한경오랑 똑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열불나서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헛소리만 주구 장창 하셨어요???


오구오구.. 참... 고생하셨어요..


아니 이해하지도 못하는 걸 여태까지 떠들고 계셨으니 얼마나 피곤하셨겠어요???

참 안쓰럽네요 ^^
                         
그래성 17-05-21 22:57
   
님이야 말로 안쓰럽네요
농민단체 집회 보도에서
정부의 전후사정을 설명해줘야한다고 안그러면 적폐라는 개념이요?

박근혜정부에서 정부 전후사정 설명해줬으면 이건 이것대로 적폐라고 난리쳤을것 같네요.


그래 여전히 쌀기사는 조작기사인가요? 하나를 논파해주면 하나를 트집잡아 물고 늘어지는 댁이 참 안쓰럽습니다

'사실과는 다르게 타인에게 오해를 살만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걸 그럼 뭐라고 애기해야 할까요??'>> 끝까지 뻔뻔하게 구라를 치시네요?
그래 한겨레 기사가 사실과 다르고 잘못된 정보전달이다라는 근거는 뭔데요?
 


결론은 정해졌고, 한경오는 적폐여야한다.  홍위병 소리가 억울하세연?
                         
개개미 17-05-21 23:02
   
아니 저기 생각이란걸 조금은 해보시는게 어때요???


"그래새 한경오 때리기 계기가 된 일에서 당신들이 명분이나 논리를 가지고 있냐?"

이렇게 적으셨는데... 그럼 여태까지 댁하고 대화를 나눴던 그 모든 사람들은 뭘가지고 애기를 했나요?


이러니까 참 댁이 무성의하고 예의가 없어 보이는 군요..


적어도 저를 비롯해서 꽤 많은 사람들이 한경오의 문제점에 대해서 몇번을 반복해서 적어왔는데..

그걸 댁은



아 난 몰라.. 그건 내가 인정 못해... 기본적인 논리고 뭐고 없어.. 언론기관? 아 그건 내가 납득만 하면
그 어떤짓을 해도 상관없어...

기자? 사석에서는 무슨 말을 하던 OK! 

그리고 나한테 뭐라고 그래???  에이 왜이러셔.. 난 아무 잘못없어.



이렇고 계속 징정거리는걸 참고서 계속 다둑여가며 애기해왔던 전 뭐가 되죠?



저기요.. 적어도..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논리는 가지고 애기하셔야죠...



하도 징징거리기만 하실거면.. 유치원을 가셔야지.. 왜 여기와서 여러 사람 피곤하게 만드시나요???

돈을 들지 모르지만.. 집에서 가까운 유치원좀 알아보세요.. 거기서 기본적인것도 좀 배워 오시고요 쩝
                         
그래성 17-05-21 23:04
   
'사실과는 다르게 타인에게 오해를 살만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걸 그럼 뭐라고 애기해야 할까요??'>>  근거가 뭔데요?

님이 하는 말은 전후사정을 설명안해줬다. 이거 하나인데
이게 사실 유무랑 뭔 상관이요?



어떻게 윗 결론으로 될 수 있는지?
어이가 참없어서요.

한겨레 쌀 기사가 뭘 거짓말했는지요?

참 우겨도 참 시궁창처럼 우긴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기본적인걸 말하기 전에 님부터 기본 챙기세요.
쌩떼쓰듯이 우기지 마시고요 네?
                         
개개미 17-05-21 23:10
   
에이 못 알아들으셨으면 적어도 위에 적힌 제 댓글이나 다른 분의 댓글은 정독을 하셔야죠...

게다가 아까서부터 계속 우기기만 하시는데...

그렇게 우기기만 하면 결국 내가 제일 잘났어..니네들 말은 다 틀리고 내가 옳아 이렇게 주장하는 것 밖에 안돼는데...


지금 한경오가 그따위짓거리를 해서 욕쳐먹고 있다고요...


그리고 이전 댓글에서 댁은 꽤 많은 언론기사를 탐독해 온것처럼 해오셨는데..

도대체 언론기관이 기사 가지고 장난치는걸 한번도 못보신것처럼 행동을 하시네요???
조중동이 언론조작해서 장난친걸 한번도 못보셨어요??


적어도 전 그래성님이 한경오에 대한 공격이 현 정권에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킬까 염려된다고 하셔서..
아 그렇구나 하고 철썩같이 믿었는데..


지금까지 칭얼되시는걸 보니.. 그게 아닌것처럼 보이네요...



게다가 여태까지 댁이 적은 글 대다수가 그냥 칭얼거림에... 우기기만 하는건데...

부디 생각이란걸 가지고 계신다면... 주변에 피해보는 사람도 좀 생각해 보세요..

사람이라면 양심은 있어야 겠죠??
                         
그래성 17-05-21 23:12
   
그래서 한겨레 쌀 기사가 조작된거라면서요?
근거가 뭐냐고요?

양심은 댁이나 챙기세요? 네?

피해같은 소릴하고 자빠지세요 네?


별시덥치 않는 이유들어서 사람 다굴치는 댁들 양심이나 걱정하세요
기자도 사람이니까?
잘못햇으면 잘못했다 깔끔하게 사과를해야지
..

그걸 한경오 패권설이랑 연결시키는 정치질에 무릎 한번 탁치고 갑니다 ㅋㅋㅋ
                         
개개미 17-05-21 23:15
   
참 사람이 양심도 없네요.. 지금까지 써준걸 또 써달라고요?

이것참 ..

저기 조용히 자신의 머리에 손을 갔다 대보세요..

그리고 머리를 잠깐 두들겨 보세요.. 공명이 울린다면 머리속이 비었다는 증거니까..

얼른 병원에 가보세요...


머리속에 뇌가 아니라 우동사리가 들어가 있는지도 몰라요 ~
                         
그래성 17-05-21 23:17
   
결국은 이유 설명 못하네요?

쌀기사 조작인 근거는?

참 뻔뻔하십니다 인간이



결론은 욕설 마무리.

홍위병 소리 억울하세연?
                         
개개미 17-05-21 23:20
   
저기요... 우선 머리속에 문제가 있는건 확실한거 같으니까...

내일 당장이라도 병원에 가보세요...


기본적으로 여태까지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나눴던 사람이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고서 대화를 이어가야죠...

그걸 싹 무시하고... 한참 애기해줬더니.. 아 난 몰랑! 다시 애기해줘...

그러면... 오구오구.. 우리 애기 다시 잘 애기해 줄께... 이럴거 같으세요 ㅇ..ㅇ?


혹시 메갈이랑 같은 족속이세요? 아니 하는 행동이 딱 한참 대화 나누다가 아 몰랑...
내가 기억 못하니까 니가 애기안한거야.. 하는 패턴하고 똑같은데요???


아니 그런 조류 같은 기억력으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세요????
정말 기억을 못해서 물어보시는 건가요?  제가 앞서 애기한 뇌공동설이 맞는겁니까?

정말 그런거에요???
                         
그래성 17-05-21 23:22
   
ㅎㅎㅎㅎ

사실 관계 하나 따져물어도 화나서

욕질하는 사람이.


절대 다수한테 욕질 도배된 기자가 한 실수는 겁나 집요하게 따져드네.

님이야 말로 병원 좀 가보세요.
                    
개개미 17-05-21 23:21
   
아 그리고 뇌가 비어서 이해를 못하시는 건 아는데..

그건 욕설이 아니라 비아냥이라고 하는 겁니다. ^^

그리고 솔직히 전  제가 애기한게 비아냥도 아니라 맞는거 같은데요?

댁이 여태까지 징징거린걸 보면..
게놈 17-05-21 21:34
   
반문 정서를 만들기 위해 저들이 얼마나 노력했습니까? 나같은 개인도 뻔히 아는데 그에 동조하는 언론들이 무슨 진보 호칭 씩이나 달고 언론질인지 모르겠음, 문재인 패권이니 문빠니 하는 용어는 그 같은 선상에서 나온 발상이죠

알고 그랬든 모르고 그랬든 잘못은 잘못입니다. 문재인 뽑은 국민들보고 어디 문빠 문빠 거리면서 언론질 천년 만년 해먹길 바랍니다.
세상을바꿔 17-05-2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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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기레기
랴옹 17-05-21 22:07
   
언론 패권 무섭네.
자신들의 비판은 죽어도 용납못하겠다는 건데,
진보언론 이라는게 무슨 성역이야?
그래성 17-05-21 23:09
   
언론 패권같은 소릴하고있네

지들이 다굴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오지고요.
     
개개미 17-05-21 23:16
   
그래 여기서 나머지 대화를 해보죠.. 저기는 글쓰기가 좀 힘들더군요...

이번엔 또 뭐라고 징징거리실지 궁굼하네요
          
그래성 17-05-21 23:19
   
쌀기사 조작인 근거가 뭐죠?

말못하면 닥치고 있으시던지.

선동질 하는데 따져물으니 화나셨죠?
대마불사 17-05-21 23:18
   
실수?뭔 말같잖은 소리로 댓글놀이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거요

기자가 그딴소리 써놓고 실수라?
     
그래성 17-05-21 23:21
   
사진 마음에 안든다고 기자한테 욕하는건 괜찮구요?
          
개개미 17-05-21 23:23
   
에이 여기저기 헛소리좀 하지 마시고 집중좀 하세요..
               
그래성 17-05-21 23:25
   
머리 동공설이 욕설이 아니라 비아냥이라니
대단한 도덕적 관념입니다 ^^

인격이 드러나네요?

그래놓쿠 한겨레 기자한테만 엄한 이유는 뭐요?
                    
개개미 17-05-21 23:27
   
에이 전 틀린말 한게 아니랍니다..

위에 똥을 쌓놓으시더니.. 또 다른데다 똥을 싸놓고... 하아..

우선 님의 머리속이 비신건 아무리 봐도 맞는거 같습니다. ^^

게다가 또 우기기 하나가 더 늘었네요.. 한겨레한테만 엄하다... ㅎㅎㅎ

전 한겨레에만 엄한게 아니라.. 조중동을 비롯해서 쓰레기짓 하는 언론한테는 다 엄한데요???

그나마 요즘은 JTBC라도 있어서 살만하고요 ^^


자자.. 지금까지 댁이 징징거린 걸 한번 보세요...
생각있는 사람이라면 못할 짓이에요... ^^
                         
그래성 17-05-21 23:29
   
머리에 사리가 들었다니, 머리 동공이라니 보다야
야 이 문빠야? 이게 훨씬 점잖아 보이는데
이런 욕하시는분이 문빠야에 부들부들 떠시고
한경오 적폐 외치신거?
                         
개개미 17-05-21 23:30
   
에이 가생이 거주하는 쓰레기 벌래처럼 왜이러세요?

하나로 통일하자니까...

흥분해서 여기저기 똥싸놓으신건 아는데...

아래에서 하나로 통일해서 애기를 하자고요 ^^
               
그래성 17-05-21 23:25
   
그래서 쌀기사 조작이라는 님 근거는?

이걸 물으니 그렇게 흥분하셔서 욕질하시나요?
                    
개개미 17-05-21 23:28
   
아뇨.. 댁이 흥분해서 우딷따따.. 거리셨는데.. 기억 못하시네요 ㅠ..ㅠ;;


자자.. 흥분하지 마시고요..
제가 욕질을 했다뇨? 님처럼 그렇게 예의 없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아 점차 님이 인간의 범주에 들어가는지도 헷갈리고 있습니다..
자자 좀더 힘내서 머리속에 있는 뭔가를 깨워 보세요 ^^
                         
그래성 17-05-21 23:29
   
그래서 쌀기사 조작이라는 님 근거는?
설명한척하는거 오지고요...ㅠㅜ


선동질하다 걸리니 폭주하시나요? >_<
                         
개개미 17-05-21 23:32
   
이런.. 설명한척 오지다니...

머리가 빈건 익히 알았고.. 양심도 없는건 익히 알았는데..

이제 허언증에... 망상증까지 있네요... 쯧쯧..

본인이 위에 찌끄려놓은  수많은 징징글을 좀 보세요...
그리고 백번 설명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는걸.. 도대체 어떻하라고요.. 전 신이 아니랍니다. ^
                         
그래성 17-05-21 23:36
   
ㅠㅜㅠㅜ


'그걸 아무런 분석과 비판없이 싫고 그게 오해의 소지가 강해서 조작기사나 마찬가지란 의미로 말씀드렸지만. '

>> 분석과 비판없이 사실을 보도한것이 왜 조작이냐고요????



자기 주장을 햇으면 근거를 대라고요
무식하게 욕설로 부들부들 떨지마시고요.....


세상의 모든 단편적인 기사는 다 조작입니까?

홍위병 소리가 억울하세연?
                         
그래성 17-05-21 23:38
   
어디서 우기다가 근거못대니 폭주하고 욕설로 깝치세영. >_<

거기 기자한테도 가서 욕설하다가 문빠소리듣고

그뒤로.... 이렇게 폭주하는거에요?


내가 문빠 소리 들었으니.. .

다들 한경오를 패자 이런거에연?
                         
개개미 17-05-21 23:53
   
결국 찾아왔다고 강아쥐처럼 꼬리 흔들면서 하는 말이.. 겨우... 하아..

그 뒤에 적은 내용은 눈이 안보여서 못찾으셨어요????


" 그래성님은 그럼 언론기관과 기자들이 전후 사정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알리기 보다는

그냥 아무런 여과 없이 모든지 주장하는대로 기사로 실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군요 ^^
그게 일반 대중에게 오해의 소지가 강하던 말던..


무조건 주장한대로만 싫어도 된다면.. 그건 언론기관이 아니라 홍보지나 기관지죠... "

제가 이렇게 썼죠... ^^


그리고 이전 답글에서는 쌀 수입 문제에 대해서 전 정권의 김재수 장관이 했고...
문재인 정부는 그에 대한 인수인계나, 그 사실을 파악했는지 조차 불분명하다고요...



그런데 기사 내용에는 현 정권에 책임을 묻는 소리만 적고, 그에 대한 전후사정은 설명을 하지 않았다고요..

이걸 가리켜서 조작된 언론이라고 말씀드렸고요 ^^



단순하게 1차 가공만으로 조작된 것만을  가리켜서 조작이라고 애길하지 않아요....


게다가.. 혼자서 투덜 투덜 되다가...

찡찡거리고.. 유아독존 식으로 남의 논리는 안중에도 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주장하는게 논리적이지도 않고..


욕설과 비아냥의 구분도 제대로 못하고...




게다가 쓰는 단어 조차.. 초등학생이나 쓰는 용렬체를 그대로 답습하면서.. 자기 혼자 정의의 용사마냥 행동하고...


이것참 초등학생이세요???

아니 초등학생이 왜 여기저기 게시판에다가 똥싸고 다니세요??
                         
그래성 17-05-21 23:55
   
기초적인 사실관계조차 인정하지 않으니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님이 주장하는 바대로 조작 기사는 아니라는겁니다.
이게 팩트고요.

그것에 대한 반론을 재기 못하면 욕설도배만하는거죠 님은.
                         
개개미 17-05-21 23:57
   
하아. 아니 그런  좁은 시각으로 진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사세요??

아 그리고 이해를  못하셔서 그런건 알고 있는데.. 전 님에게 욕설을 한게 아니에요...

먼저 말씀드렸지만.. 사실을 말씀 드리는 거고.. 거기서 님이 받아들이기에 비아냥일 수 는 있겠죠...

^^


괞찮아요... 이 힘든세상.. 빈 머리로 살아가기 힘드시겠지만..
여기저기 찾아보시면... 도와주는데가 있답니다.
반야 17-05-21 23:45
   
간만에 긴댓글을 정독까지 했네요.

기본적으로 그래성님은 음 머랄까? 기본적인 이해력이나 지적수준이 떨어지시는거 아니면

일부러 우기기로 나가시는건지..

신문이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걸 일단 쓰는거지. 그냥 누가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난 모르는 일이다라고

쓰진 않지요.

전면광고가 그리래서 나쁜겁니다. 전체면을 위에 전면광고라고 작은글씨로 써놓고 신문기사처럼

광고를 포장해서 마치 독자로 하여금 사실인것처럼 생각하게 만드니까요.

광고조차 기사처럼 만드는 이유가 멀까요? 그건 독자들이 신문 기사를 신뢰하기 떄문입니다.

그걸 아는 기자가 인용을 한다는건 그 수많은 인터뷰증에 기사의 진실을 가장 잘 표현하는걸

따오는겁니다. 위 예를 들에 싸우는 기사를 보았습니다만 그걸 기사라고 쓰는 기자가 있다는

자체가 그신문사의 문제다 생각합니다.
     
그래성 17-05-21 23:49
   
인용구문 기자 제목입니다만?

그리고 반면 문통에게 유리해 보이는 기사도 한겨레는 실어요.

인터넷 구석에 있는 자그만한 인용구문의 제목을 문제삼아

한겨레가 마치 특정 편향성을 지닌 적폐 언론인척 성격을 단정짓는것이 문제가 있죠.



확증 편향이라고
한경오 적폐라고 주장하는 쪽은

자기들 기준으로 부정적이다 싶은 자료만 모으는겁니다.
그리고 그걸 확산시키는거구요.

반면 자기 주장에 불리한 주장은 배제 시키죠.
          
개개미 17-05-21 23:54
   
에혀... 또 여기저기 똥싸놓으신다...

저기요.. 정신좀 차리고 답글을 적으세요 ^^
               
그래성 17-05-21 23:56
   
끄억...

내가 어디에 댓글달던 왠 간섭이지?

역시 홍위병 파시스 트다운 사고입니다.


그러니 호칭에 부들부들 떠는거 ㅠㅜ
                    
개개미 17-05-21 23:58
   
응 그래요..

우선 자존감이 떨어지고.. 머리속에서는 아무 생각이 안나고..
남에게 욕설을 던지고 싶고.. 가끔가다 발작도 일으키고...

양심도 없고.. 허언증에 망상증까지 있으신걸 이미 만방에 알리셨다니까요..
                         
그래성 17-05-21 23:58
   
욕설은 댁이하고 남한테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개미 17-05-22 00:00
   
에이.. 남이 댁을 생각해서 댁 상태를 설명해주면..
감사히 받아들일줄도 알아야죠 ^^

조금만 더 노력해 보세요.. 언젠간 주위 사람들 도움으로..
정상인에 근접하실 수 도 있어요 ^^
                         
그래성 17-05-22 00:00
   
정신줄 놓은 사람이 욕을 할까요?

제 정신이 사람이 욕을 할가요? ㅠㅜ
                         
개개미 17-05-22 00:02
   
확실한건.. 님은 정신줄을 놨다는 거하고..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모욕하고 예의가 없다는거죠.. ^^
그래성 17-05-21 23:47
   
기본적으로 그래성님은 음 머랄까? 기본적인 이해력이나 지적수준이 떨어지시는거 아니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개미 17-05-21 23:55
   
맞는 말씀 하셨는데요???

아 본인한테 맞는 말을 들으니 기뻐서 그러시군요 ^^


이런 혹시 머리속에서 뇌가 조금씩 자라고 계신건가요???
          
그래성 17-05-21 23:56
   
그러니까 조작 기사 아니라는거 인정?

님 구라치고 선동한거 인정?


그러게 거짓말하면서 사람 욕하지마세요.. 천벌받아유 ~


g마크 좀 받으셔야 것네요 .. 그리고..


아 이것도.... 신고한다 난리치려나 ㅋㅋㅋ
               
개개미 17-05-21 23:58
   
음 우선 님 머리속에 뇌가 없고.. 양심 없고..

망상증에 허언증이 있고.. 가끔가다 발광도 하고..

예의도 없고.. 가끔가다 게시판에 똥을 쌓놓으신다는걸 인정하시면요 ^^
                    
그래성 17-05-21 23:59
   
기본적이 사실관계마저 인정치 않고 선동하니 홍위병이 틀린말은 아니죠.

그리고 발광은 님이한것 같아유..

욕설도배하면서 부들부들하는거보니...
                         
개개미 17-05-22 00:01
   
하아..
가생이 정게 규칙이 기본적으로 존대에  반말 금지.. 그리고 욕설 금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건 욕설이 아니라.. 댁의 현재 상태를 말씀드린거고요...

여기저기 찡찡 거리면서 똥싸놓으신것도 까먹으신거 같은데...

머리에 손을 대고 열을 좀 줘보시면 어떨까요???

조금은 머리속에 뇌가 자랄지도 몰라요???
                         
그래성 17-05-22 00:03
   
ㅎㅎ

님글이 매우 흥분된 상태가 들어나는데
남 걱정 할 필요 없어요
                         
개개미 17-05-22 00:04
   
^^

오 머리속에 뇌가 조금은 자라셨나 봐요..

그걸 비아냥이라고 하는겁니다..

없는 머리로 한참 고민하셨나 봐요 ^^

걱정하지 마세요..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
                         
그래성 17-05-22 00:06
   
욕하면 좋죠?

거기 기자한테도 욕하고 문빠 소리듣고

여기와서 선동하는거죠?
                         
개개미 17-05-22 00:07
   
저기 앵무새도 교육을 하면 지능이 높아진다고 하는데..

님은 어떻게 변함이 없나요 ㅇ..ㅇ?
          
그래성 17-05-22 00:04
   
기본적인 사실관계 인정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홍위병 소리듣기 싫으면 다음부터는요.
               
개개미 17-05-22 00:06
   
하아.. 생각을 해보세요..

아주 좁은 시각을 가지고.. 사회의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고, 기본적인 상식조차 존재하지 않으며, 자신이 주장하는 내용에 조차 논리가 없으며, 남이 애기하는 말은 아무리 정당하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는게 현재 님의 상태에요..


앞서 설명한 내용들은 솔직히 중학교 수준만 돼도..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무조건 우기기, 땡깡 부리기, 내가 이겼다는 정신승리까지...

그러면서도 내가 하는 말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망상증까지...

한경오가 왜 욕먹는지는 님이 지금 하는 행동을 되돌아보면 알 수 있답니다. ^^
                    
그래성 17-05-22 00:08
   
땡깡은 댁이 부리는거죠...

사실대로 쓴 기사를 조작이라고 하질 않나....

조작이라는 단어를 모를정도로 무식한건가...아니면?

확증편향을 하질 않나..

원인에 대한 인지부조화를 하질 않나...
                         
개개미 17-05-22 00:11
   
아니아니....

본인의 현재 상태를 본인이 나서서 말할 필요까지는 없고요 ^^

그럼 너무 비참하잖아요..


님이 그렇게 말씀하지 않으셔도.. 님은 머리가 비었고.. 양심이 없고, 허언증에 망상증까지 겸비한걸 모두들 알아요..

게다가 이제는 앵무새같이 반복만 하시네요...

아까는 조금 머리속에 뇌가 자란거 같았는데... 그건 아니었나 봐요...

그나저나 진짜 궁굼해서 그런데...

님 혹시 한경오 기자의 자제분인가요?

아빠가 욕먹는게 싫어서 이렇게 땡깡 부리고 있는건가요????
                         
그래성 17-05-22 00:12
   
그넘의 뇌타령..

ㅉㅉㅉ...

뭐 컴플렉스있어요?
                         
개개미 17-05-22 00:15
   
에이 님이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걸 계속 반복해서 알려주는 거잖아요..
고마워 하셔야죠?
                    
그래성 17-05-22 00:09
   
그래서 쌀기사가 조작이에요?

망상은 누가하는것일까나?
                         
개개미 17-05-22 00:13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 계시는 분들 대다수가 님이 망상한다고 생각하신답니다. ^^

그래도 이렇게 알려주면 최소한 고마워 할 줄은 알아야죠...

^
                         
그래성 17-05-22 00:14
   
다수결로 결정합시다!
                         
개개미 17-05-22 00:16
   
에이 인제 인정까지 받고 싶으세요...

그래도 사회의 구성원이 되고 싶은 욕구는 있나 보네요...

그래요.. 훌륭해요.. 좀더 머리에 뇌를 채워놓으면 님도 훌륭한 사회 구성원이 될 수 있어요 ^^
                         
그래성 17-05-22 00:17
   
뭔 소리래.... 이젠 횡설수설까지하시네.

비꼰것도 이해못하나?
                    
그래성 17-05-22 00:11
   
한명 댓글러한테도 부들부들떠는 주제에
불특정 다수에게 다굴 많은 기자의 경솔함을 문책하질 않나....


양심이라는것은 있어여?
                         
개개미 17-05-22 00:13
   
이런... 그건 본인 마음에 대고 물어보셔야죠??

본인이 양심이 없는데.. 어찌 타인의 양심의 유무를 판별하러 하시나요??

머리를 조금만 쥐어짜도..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 있을텐데요???

자 이제는 또 어떤 헛소리로 똥을 싸실려나요?

머리를 좀더 굴려보세요.. 아니면 양손으로 머리를 쥐어짜면.. 조금은 생각이란게 튀어나오지 않을까요???
                         
그래성 17-05-22 00:13
   
ㅋㅋㅋㅋ

내로남불인가? 전형적인....
                         
개개미 17-05-22 00:14
   
하아... 내로남불이라....
어려운 말을 아시네요 ^^

머리속에 뇌가 없는데 어떻게 뜻은 이해하고 계시는가요?
아니면 쥐어짜서 나온게 인터넷에서 많이 본 단어인가요??

자자 좀더 머리를 쥐어 짜보세요..
좀더 참신한 발상이 나올지도 모르죠 ^^
                         
그래성 17-05-22 00:16
   
덤벼라 문빠들아!

와.... 딱 이정도 멘트만 기자는 진짜 성인군자..
이런 인간들 한둘이 아니었을건데...


근데 기자라고 ... 책임이 있으니... 불쌍 ㅠㅜ


내 뇌가 사리라는데 와.. 겁난다.
                         
개개미 17-05-22 00:17
   
이야 드디어 본인이 한경오와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걸 눈치채셨군요..

대단합니다. 무려 2시간 만에 겨우 그걸 눈치 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주변에 알리세요 칭찬해줄거에요 ^^
                         
그래성 17-05-22 00:18
   
ㅋㅋㅋㅋㅋㅋㅋ

한경오 졸 억울하겠다.

이런분도 꼴에 국민이라고 욕을 쳐먹었으니.
                         
개개미 17-05-22 00:20
   
아뇨 고마워 해야죠..

댁같이 머리속이 비고..양심도 없고, 허언증에 망상증까지 겸비한 인간이 지지하는 한경오에 대해서
적절한 비판을 해줬으니까요 ^^
                         
그래성 17-05-22 00:20
   
정신승리 굿
개개미 17-05-22 00:18
   
자 머리속이 비었고.. 양심도 없고, 허언증에 망상증까지 겸비하신 그래성님..

게다가 이제 본인이 한경오와 똑같은 짓을 한걸 이제서야 눈치채신.. 위대한 지능을 가지신분...

이제 좀더 머리를 쥐어 짜보세요...

좀더 다양한 래퍼토리로 본인의 무식함을 만천하에 알리실 수 있답니다. ^^
     
그래성 17-05-22 00:19
   
비꼰것도 이해못하니...

머리가 참......................
          
개개미 17-05-22 00:21
   
우와 그게 비꼰거였어요?

아니 비아냥과 욕설도 구분 못하시는 분이.. 비꼰거라고요?
ㅋㅋㅋㅋㅋㅋ 아 잠깐만 웃을게요.. ㅋㅋㅋ 거리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한참 웃겼네요...


칭찬해 드릴게요.. 없는 뇌를 쥐어짜서 생각해낸 비아냥이 그거라니 짝짝..
               
그래성 17-05-22 00:22
   
픗....

진짜 이해못했네................하...............

이런 석두님을 두고 설명을 했으니.....................................................
                    
개개미 17-05-22 00:22
   
자자.. 그건 아까전에 했던말을 반복하는 거잖아요...
좀더 머리를 쥐어 짜보세요..

뭔가 새로운게 나올지도 몰라요 ^^
     
그래성 17-05-22 00:19
   
조작 여부도 다수결로 하자하고..

하는것은 욕질..

절레 절레.. 이러니 홍위병소리.
          
개개미 17-05-22 00:22
   
자자.. 또 해봐요...
진짜 오랜만에 잼있게 웃었네요..

조금만 머리를 쥐어짜면 찡찡거리는 거보다 후륭하게 남에게 웃음을 줄 수 있잖아요..

자 이번엔 어떤걸 보여주실거죠 ^^
               
그래성 17-05-22 00:23
   
솔직히 말해봐요.

님 거기 기자한테 욕질하다가 트위터 보고 빡쳐서

한경오 때려잡자 이러는거죠?


근데 쌀기사 조작입니까? 이유는 끝까지 설명 못하고 욕질만 하시네 ㅠㅜ
               
그래성 17-05-22 00:24
   
왜 팩트체크는 피하고 욕질만 하려는가?
               
개개미 17-05-22 00:25
   
오오 이건 좀 참신하네요...

본인이 한 행동을 생각하면 감히 이런 말을 못할텐데... 아 맞다 양심도 없었지.. ^^

괞찮았어요.. 좀더 다른걸 해보는건 어때요??

자자 좀더 쥐어짜 보세요
                    
그래성 17-05-22 00:26
   
아 아까도 했던 말인데...

머리가 나쁘니 기억을 못하나봐요.
개개미 17-05-22 00:24
   
그나저나 대단하시네요...
무려 몇십번의 비아냥을 계속 듣고 와서 이제야 비아냥이란걸 조금은 깨달으셨나 봐요.


없는 뇌로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쩝;;
그래도 훌륭하시네요.. 칭찬해!!!
     
그래성 17-05-22 00:25
   
이건 뭔 소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 에 다단 하다.
          
개개미 17-05-22 00:26
   
아 끝에 말투 늘리는거 좀 귀엽네요 하하

머리가 비고 양심도 없고, 망상증에 허언증까지 있으면 어때요..? 이렇게 노력하는데..

자 좀더 노력해서 꺼내 보세요..


점점 님의 머리속에 5%는 뇌가 들어차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그래성 17-05-22 00:25
   
한명 댓글러한테도 부들부들떠는 주제에
불특정 다수에게 다굴 많은 기자의 경솔함을 문책하질 않나....


양심이라는것은 있어여? 아니 머리는 있어요?
          
개개미 17-05-22 00:27
   
에이.. 그건 아까도 말한거잖아요..
참신성도 없고.. 개성도 없고.. 게다가.. 내가 했던말을 답습까지...

저기 노력해서 익힐려고 하는건 좋은데...

그래선 발전이 없어요..

본인의 뇌를 좀더 혹사시켜야 뇌가 조금이라도 더 자라죠.. 좀더 힘내 보세요
               
그래성 17-05-22 00:28
   
참신성 타령하고 드시네요 ^^

진실은 단순하고 간단한거다.
               
개개미 17-05-22 00:30
   
진실은 단순하고 간단하다... 음.. 이건 좀 괞찮네요..

님의 철학이 들어가 있는건가요?

이 험한세상에 아무 생각없이 단순하게 행동하는 님과 어울리네요..


짝짝..괞찮았어요... 자자 좀더 힘내 보세요.. &^^
그래성 17-05-22 00:27
   
뭐같이 변명하고 뭐같이 욕질로 무마하려하네 ㅋ
     
개개미 17-05-22 00:27
   
어라.. 이것도 아까전에 했던말과 대동소이...

자자.. 좀더 노력해 보세요...

할수 있어요..

아무리 미물이라도 노력하면 뭔가 달성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전.. ^^
          
그래성 17-05-22 00:29
   
???????????????????????????????

정신줄 놓으셨나요?

문예 창작 마당같은 소릴 쳐하시고있네
               
개개미 17-05-22 00:31
   
에이 적어도 전 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면서까지...
님의 머리속에서 뇌가 자라도록 도와주고 있는데...


아 맞다 양심도 없었지 ^^;;

자자.. 지금은 힘들더라도 다 님에게 도움이 되는 거랍니다..
좀더 머리를 쥐어 짜셔서 좀더 새로운걸 생각해 보세요 ^^
                    
그래성 17-05-22 00:32
   
쌀 기사가 조작이라는 님의 주장의 근거는?
                         
개개미 17-05-22 00:33
   
이건 뭐 참신하지도 않고.. 앵무새 타령은 이제 좀 질리는데.. 진짜 다른 생각은 안나요???

아니 그렇게 찡찡거리길 잘하는 사람이 왜 새로운 생각을 못하실까???

이번엔 빵점이 아니라 - 100점 정도네요..

머리를 좀더 쥐어 짜보세요..
그래성 17-05-22 00:31
   
한명 댓글러한테도 부들부들떠는 주제에
불특정 다수에게 다굴 많은 기자의 경솔함을 문책하질 않나....


양심이라는것은 있어여? 아니면 님도 적폐인가요?
     
개개미 17-05-22 00:32
   
이야.. 이건 0점... 아까랑 똑같은 말에...
내가 쓴글을 답습하고.. 거기다가 적폐란 애기는 지금까지 몇번을 애기하셨더라???

더 이상 가망이 없는건가요??

자자 머리를 좀더 두들겨 보세요.. 뇌가 굴러다니면 좀 반짝 하는 생각이 나오지 않을까요?
          
그래성 17-05-22 00:34
   
적폐라는 소리는 처음했는데 '';


님 왜이리 유치함?
               
개개미 17-05-22 00:35
   
아 맞다 망상증도 가지고 계셨지.... ^^

좋아요.. 적폐라는 말도 인정해드리죠. ^^

자 내놔 보세요...

기다려 드리죠 ^^
개개미 17-05-22 00:34
   
자자 본인이 정신승리하는 글은 이제 좀 질리네요...

본인도 그건 아니란걸 잘 알잖아요... 아 맞다 뇌가 아직 부족하셨지...
좋습니다 인정.. 혼자서 정신승리를 하시더라도.. 좀 참신한걸로 부탁드리겠습니다..

노력해 보시죠.. ^^
개개미 17-05-22 00:36
   
자자.. 아직도 머리를 쥐어짜고 계신가요???

좀 힘들더라도 좀더 노력해 보세요.. 제가 이렇게까지 많이 도와드리는데... 그정도 노력은 해주셔야죠 ^^
개개미 17-05-22 00:38
   
아 저기요.. 양심이라도 좀 있으면.. 아 맞다 양심도 없었지.. 쩝;;

저기 제가 시간들여서 트레이닝 도와드리는 거니까.. 좀더 노력해 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시간을 너무 드리는 것도 뇌 생성에 별로 도움은 안될거 같은데요???

여태까지 해왔던 앵무새나.. 정신 승리 말고.. 시간을 그많큼 드렸으니 좀더 참신한걸로 부탁드리겠습니다. ^
그래성 17-05-22 00:39
   
그러는 댁이나 똑같은말 하지 말던지.........

이제는 불쌍하기까지하징 >_<
그래성 17-05-22 00:40
   
진짜 이런식으로 멘붕하는 인간은 처음 본다....
     
개개미 17-05-22 00:41
   
음 그것도 아까 했던 말이랑 래퍼토리가 똑같네요...

쩝.. 아니 시간을 꽤 드렸는데 생각해오신게 겨우 그거에요???

똑같잖아요.. 정신승리하는.. 래퍼토리...


자자 좀더 노력해 보세요..

본인의 뇌인데.. 본인이 노력해야죠 ^^
그래성 17-05-22 00:45
   
한명 댓글러한테도 부들부들떠는 주제에
불특정 다수에게 다굴 많은 기자의 경솔함을 문책하고 적폐라 매도하질 않나....



양심이라는것은 있나.?
인간이면 역지사지 상대편 마음을 헤아려라.

기자도 사람이다.
     
개개미 17-05-22 00:47
   
아니 똑같잖아요... 하아.. 그게 4분이나 아무것도 안하고 고민고민해서 나온 대답인가요??

이러면 뇌가 안자라요.. 아니 못자라죠....

아무리 생각이란걸 못한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것과 똑같은걸로 적기만 하면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고요....

이것참 걱정이네...

적어도 오늘내로 10%까지는 자라야죠... 하아.. 그대로 다니면.. 머리속에서 뇌가 굴러다녀서 더 쪼그라들지도 모른답니다. ^^;;


조금만 더 노력해 보세요... 아까는 웃기기도 하고 참신성도 조금 있었는데...
참... 아쉽네....
          
그래성 17-05-22 00:52
   
댁은 이제 무시

반박을 못하고 그만두기는 분하니 같은말만 도배하는것이라.

말 막히면 욕설하는것 고치길 바람.
그래성 17-05-22 00:50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만 모으고 불리한 자료를 배제하여
결론을 내리는것을 확증편향이라고 함.

한겨레가 공정성을 잃었다는 주장을 듣고, 동의하기 이전에
그것에 대한 반대되는 기사도 함 보시길.

특히 기본적인 사실관계마저 무시하고
가령 쌀기사가 조작이니라고 주장하는 선동이 너무 많이 나옴 요즘.
     
개개미 17-05-22 00:52
   
오오.. 조금 인터넷 뒤져본 티가 나는데요?

3분이란 시간 동안 많이 발전 하셨네요 ^^

음 괞찮았어요.. 아니 괞찮은 드립이었다고요.. 물론 계속해서 반복되는 단어들도 보이지만..
쪼금 노력했다는게 보이네요..

물론 쓴 찡찡글이 여전히 본인의 좁은 시각과 편향된 해석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이정도면 많이 노력한거죠...

자자 이번엔 어떤걸 보여주시려나... 이번 글로 뇌가 10%까지는 자랐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

좀더 노력해 보세요..
          
그래성 17-05-22 00:53
   
아까도 했던말인데......

댁이 말귀를 못알아들어성...  이제 좀 정신이 돌아옴?

헥까닥 디집어진것같던데 아까보니...

정신좀 차리길.
               
개개미 17-05-22 00:55
   
오 이번에는 다양하게 돌려치기 까지..

아까까지 보여줬던 정신승리의 영향이 아직까지 남아있기는 한데.. 그래도 좀 다양해지기는 하네요..

음.. 자신의 현 상황을 남에게 뒤집어 쒸우기라.. 찡찡글보단 정신승리쪽에 좀더 가깝지만..

그래도 인정해 드리죠..


도와주는 보람이 좀 있네요.. 머리속에서 생각이란걸 조금은 하나 보네요..

그래요 할 수 있잖아요.. 좀더 노력하면 큰게 터질지도 몰라요 ㅇ..ㅇ+
                    
그래성 17-05-22 00:58
   
이젠 안쓰럽다.. 주무셈.......
                         
개개미 17-05-22 01:03
   
하아.. 나참..

이것참 양심이 없는건 진즉에 알았지만. 여태까지 본인의 뇌생성을 위해 도와준 사람에게 한마디 감사의 인사도 없이 그냥 주무셈 하고 간다고요???


뭐 좋습니다. 오늘만 날이 아니니...

어차피  또 확인하러 올 미물이 분명하니... 한마디만 남기겠습니다. ^^

이미 댁의 비논리적인 주장과 불성실한 행동.. 그리고, 말도 안도는 어거지 찡찡글로 인해 댁은 논리적인 토론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저 개인적으로 판단했습니다.. ^^

앞으로 정게에 어떤 쓰레기 글을 투척하실지 모르겠지만.. 보는 즉시 뇌생성을 위해서 또 도와들릴것을 약속드리죠 ^^

이제 정게도 자주 와야 겠네요.. ^^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그래성 17-05-22 01:05
   
.. 댁이 쓰레기입니다..

글을 보면 드러나죠.

그리고 이런 쓰레기짓거리를 노통 문통을 앞세우고 방패막이 삼아 하는거죠...

여튼 잘자요.
                         
개개미 17-05-22 01:09
   
이야.. 거봐요..
분명 다시 확인하러 돌아온다니까.. 어떻게 미물은 한치의 행동도 어긋남이 없는지..

좋아요.. 그게 님이 고민고민해서 생각해낸 글이라면... 인정해 드리죠..

근데 결국은 "쓰레기"란 단어 하나만 더 첨가한거지...
별다른 변화가 안보이는데요...

이건 그냥 넌 쓰레기 그러니까 난 승리자라고 하는 정신승리랑 별차이가 없는거 같은....
뭐 어떻습니까. 고민해서 생각해낸게 이거라는데..

좀 많이 모잘라서 아쉽기는 한데...  뭐 오늘만 날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다시 와서 확인할거면서.. 팅기시기는...

ㅎㅎ
그래성 17-05-22 00:58
   
자기한테 유리한 자료만 모으고 불리한 자료를 배제하여
결론을 내리는것을 확증편향이라고 함.

한겨레가 공정성을 잃었다는 주장을 듣고, 동의하기 이전에
그것에 대한 반대되는 기사도 함 보시길.

특히 기본적인 사실관계마저 무시하고
가령 쌀기사가 조작이니라고 주장하는 선동이 너무 많이 나옴 요즘.
     
개개미 17-05-22 01:04
   
우와.. 대단하네요... 10분전에 했던 말을 그대로 답습하다니...
그것도 자러 간다면서 끝까지 끈질김을 보여주다니 ㅠ..ㅠ;;


저기요.. .잠깐만.. 좀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끝까지 본인의 찡찡글을 남기시는군요...

짝짝...
          
그래성 17-05-22 01:07
   
댁 보라는것이 아닙니다.

끝까지 인신공격을 하려면 하시지요..

의견이 다르고, 자신이 논리에서 밀린다고 욕설과 인신공격으로

태세변환하시니 참 안타깝습니다.
               
개개미 17-05-22 01:11
   
아 이런이런... 방금전까지 본인이 했던 행동을 생각해 보세요.. 절래 절래.....

인신공격이라니... ㅠ..ㅠ 본인이 했던 홍위병 어쩌구는 좋은 칭찬이었군요...

뭐 좋습니다. ^^

어차피 그래성님의 뇌 용량을 키우기 위해서라도 조금이라도 많이 생각하고 조금이라도 많이 적는게 좋은거죠..

래퍼토리는 많이 생각해 놓으시는게 어떨까요? 사회생활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강추랄까요?
                    
그래성 17-05-22 01:16
   
댁이 기본적이 사실관계마저 자꾸 곡해하려하니
그게 홍위병이지 뭐냐 따진겁니다만. 마음 상했셨는지요?

뇌동공설, 뇌에 가락만들었다는 같은 욕설은 하지 않았습니다.
                         
개개미 17-05-22 01:19
   
이야... 그렇죠.. 이래야죠..

어그로꾼은 이래야 마땅합니다.. 끈질김과.. 자신에 대한 무한관대함..

남에게는 무차별적일많큼의 편협함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를 곡해라..

여태까지 제가 님에게 설명드렸던 내용의 주제가 사실관계의 정립이었는데.. 그걸 정면에서 부인하셨던 님이.... ㅠ..ㅠ

내로남불까지 외치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외치셨던 분이...

뭐 좋습니다..

없는 생각에 고민고민해서 결국 꺼내놓은게... 겨우 곡해라... 음...

본인이 말씀하셨죠?? 내로 남불?? 역지사지?????

음 뭐 좋아요.. 어차피 본인이 양심없음을 이전부터 계속 주장해 오셨으니..저는 받아들여야죠...

자자 좀더 고민해보고 좀더 생각해서 내놔 보시죠...

오늘 뇌를 한 15%까지는 키워 보죠 ^^
                         
그래성 17-05-22 01:20
   
아니 님은
자꾸 쌀 기사가 조작이라고 하는데,
조작의 정의는 뭐죠?
그 기사에서 거짓말을 했습니까?


상황설명이 없었다는것은 님의 불만이지, 그 기사가 조작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홍위병은 듣기 안좋은 말이라도 욕설은 아닙니다.
                         
개개미 17-05-22 01:23
   
음 저기요. .우선 중학교 사회과목을 공부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단순하게 1차 가공이 없으면 조작이 아니라는 단순성을 보여주시는 분께.. 제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납득을 시켜 드려요?

게다가 이미 아까전서부터 뇌가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말씀드려도 이해를 못하시잖아요 ^^

아 설마 그것 마저 제 책임으로 넘길려는? 이야.. 약간 참신하네요..

좋죠 이대로 가보죠 ^^
                         
그래성 17-05-22 01:25
   
그러니까 그건 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다는것을 이해못합니까?
                    
그래성 17-05-22 01:19
   
홍위병 한마디에 그리 폭주하는 사람이

어떻게 기자의 인간적인 실수는 이해못하고 그걸 적폐랑 연결 시킵니까?
                         
개개미 17-05-22 01:21
   
엥? 걱정마세요..
어차피 본인이 계속 찡징거리신건 납득을 못하실테니.. 홍위병이라고 언제든지 말씀하셔도 된답니다..

아니 그게 본인의 뇌생성을 위해서 도움이 된다는데.. 제가 어찌 거부할까요?

걱정하지마세요.. 아까는 하도 양심없는 행동을 하시길래.. 본인의 기억을 되새겨 보라고 말씀드렸을 뿐이니까요... ^^

아 맞다 뇌가 없으니 기억도 없으려나.. 아까도 본인이 했던 말을 기억못하시던데..

근데 좀 많이 줄었네요 ^^
2줄이라니.. 좀더 고민해 보시고.. 안되면 인터넷이라도 뒤져서 좀더 참신성을 살려 보세요 ^^
                         
그래성 17-05-22 01:23
   
아 그냥 신고하고 끝내겠습니다
                         
개개미 17-05-22 01:27
   
와 세상에나 협박까지... ^^

뭐 좋습니다.. 본인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는 눈꼽만치도 생각을 못하고 무조건 남이 잘못했고 내가 옳다는 찡찡글을 여태까지 써 오셨으니 어련하시겠습니까? ^^


그런데 위협까지.. 음.. 이건 뭐 한 2단계 성장했다고 해야 할까요?
좋습니다. !!!

15%까지 성장했다고 보장해 드리죠 ^^

걱정 마시고.. 언제든 가생이 정게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무논리에 어거지, 어그로에 찡찡글에, 무뇌에 비양심, 망상증과 허언증을 겸비하신 분께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려야지 어떻하겠습니까?

이 험한 세상 혼자서 살아가기 힘든곳이고..
그래성님은 이미 많은 분께 본인의 모자람을 홍보하시고 간접적이나마 도와달라고 하셨으니... ....  제가 돕죠 ^^


언제든 어그로 찡찡글을 올려주세요... 게다가 오늘만 날이 아니란건 빈말이 아닙니다. ^^
                         
그래성 17-05-22 01:29
   
더 이상 소모적이고, 쓸데없는것에 시간 소비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누가 댓글 계속 다나 레이스하는것도 아니고.

님이 논쟁을 이어갈 의사도 있는것이 아닌지라.

그냥 신고로 끝마치겠습니다. 그렇다고 꼭 차단되는것은 아니니.
                         
개개미 17-05-22 01:32
   
하아 본인이 마치 논리적인 대화를 이어나갈려고 노력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저기요.. 아까전에 본인이 했던 내로남불이나 역지사지란 뜻 혹시 아시나요?

게다가 아까서부터 전 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면서 그래성님을 위해 노력하는 중인데.. 감사의 인사조차 없다니.. 너무 예의가 없는거 아닙니까??

쯧쯧..
                         
그래성 17-05-22 01:39
   
지난 댓글 한번 읽어보시던지요..?
                         
개개미 17-05-22 01:41
   
헐 이게 님이 주장하는 역지사지와 내로 남불이군요.. ^^

자자 말씀하신대로 본인도 한번 제 발제글 댓글과 여기 댓글을 읽어보세요...^^

자자 물지 않아요 본인이 작성한 글이니까.. ^^
그래성 17-05-22 01:24
   
홍위병이라는 표현이 거슬렸고 충분히 모욕적이라 저한테 욕설을했다면 이해합니다만,

문제는 님은 욕설만하고 논쟁을 회피하는 전략을 취합니다.

그게 님이 더 홍위병스러운거죠.
     
개개미 17-05-22 01:31
   
저기요? 신고를 하신다고 하셨으면 신고를 하셔야죠 ^^

너무 빠른 시간내로 끝내고 오셨네요 ..

아 그리고 전 딱히 홍위병이란 표현이 신경쓰인게 아닙니다..

댁이 마친 인신공격을 본인만 당했다고 우기는듯해서 기억을 돼새겨 드린것 뿐이죠..

문제의 발단은 남의 의견을 존중하지 못하고, 비 논리적인 주장을 반복하며, 여러사람에게 어그로를 끄는 행동을 했으며, 무개념을 여실히 보여주신 댁의 행동이랄까요?

뭐 제가 가생이 정게에서 느낀건 딱 하나입니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상대에게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마라란 것이죠..

제 아이디 클릭해서 제 글 클릭해 보시면 뭐 제 성향이야 다 아실테고...

어쨌든 그래성님은 논리적인 대화상대는 아니란 겁니다. ^^

그러니 님의 뇌생성을 위해서 노력이나 하죠. ^^

본인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마저 힘들게 하시잖아요 ?
          
그래성 17-05-22 01:34
   
저기요...

'단순하게 1차 가공이 없으면 조작이 아니라는 단순성을 보여주시는 분께.. 제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납득을 시켜 드려요?'

댁이 바로 윗줄에 했던 말입니다...

한마디로 한겨레 신문이 조작한 부분이 없다는것, 이걸 이런식으로 표현하네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하는분이 무슨 논리타령 하십니까?
               
개개미 17-05-22 01:37
   
저기 전 설명해 드릴만한 가치가 있는 분에게만 설명을 드립니다..

게다가 중학생이라도 이해를 할 수 있도록 기본을 말씀드렸고요..

제가 신도 아닌다음에야.. 댁이 무조건 모르쇠에, 비논리에, 어거지로 찡찡거리는데..

제가 무슨 수로요????



이미 많은 분들에게 시비란 시비는 다 걸어놓으시고.. 마치 본인이 아무런 죄도 없는 무고한 양처럼 행동하려 하시다니.. 오.. 혹시 이것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생각에 생각을 하셔서 새롭게 내논 그 제가 원하던 참신성인가요??

이야... 이건 좀 높게 점수를 드려야 겠는데요. ^^


좋습니다. 이어 가보죠.. 지금건 +1%는 되겠네요..

자자 좀더 노력해 보시죠..

아 그리고 본인이 했던 말은 최소한 지켜야죠 ^^

신고 부터 하고 오세요
                    
그래성 17-05-22 01:40
   
아니, 님은 자기 스스로 논리 전개도 못하면서
그건 니 독해력 차이다, 어거지다 이런식으로 주장하면서 감정적으로 나왔습니다.
                         
개개미 17-05-22 01:45
   
아 머리가 비셔서 기억도 못하셨었지.. 이런이런.. 또 말씀 드려야 하나...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단계는 지났다고 말씀드렸음에도... 에혀..
뭐 어쩌겠어요.. 이미 알고 있었는데.. 제가 이해해야죠.. 쩝;;
개개미 17-05-22 01:40
   
아 그리고 생각을 해봤는데.. 지금건 조금 참신했음을 인정드립니다..

무고한 양 코스프레라고 할까요?
꽤 나름대로 고민한게 보이긴 하네요..

음.. 그러고 보니 신고하겠다는 것과 연계해서 무죄인 코스프레까지 .. 음. 이건 2단 콤보인가요?
없는 머리로 여기까지 생각을 하시다니... 이런 깍쟁이 같으니라고....


좋습니다. 좋아요... 참신성을 인정해서 뇌 용량이 18%까지 올랐다는걸 인정해 드리죠 ^^
     
그래성 17-05-22 01:41
   
댓글 한번 읽어보시던지요.

왜 나한테 설명하라하는가? 니 독해력 차이다 이런식으로 슬슬 도발한것이 누군지요?

무슨 무고한 양 코스프레?
          
개개미 17-05-22 01:43
   
쯧쯧.. 이건 아니죠...

이건 그냥 나 아냐! 니가 한게 문제야.. 이거 잖아요..
너무 단순해요.. 단순....

쯧쯧.. 좀더 고민하고 노력하셔야 겠네요.. 자자.. 할 수 있어요..

본인이 피해자 처럼 느껴지겠지만 사실은 아니에요.. 님이 가해자랍니다. ^^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어쩌면 그 망상에서도 벗어날 수 있겠죠 ^^
     
그래성 17-05-22 01:42
   
당연히 설명 못하죠
조작이 아닌걸 조작이라고 어떻게 설명합니까?
          
개개미 17-05-22 01:44
   
휴우.. 이건 그냥 반복이잖아요...

본인의 머리에 대한 믿음이 없으신가 보네요...
그래도 10%는 넘겼는데.. 자자 좀더 힘내서 새로운 주장을!! 다른 래퍼토리를!!!

아 그리고 신고 하고 오세요 ^^ 그정도는 얼마든지 기다려 드리겠습니다. ^^
               
그래성 17-05-22 01:51
   
자기가 논리적으로 설명못하는것을

의견이 다른 남보고 납득하라고요?

무슨 신흥 종교 교주십니까?
                    
개개미 17-05-22 01:53
   
우와... 아니 그렇게 잘 아시는 분이 왜 남들의 의견은 그렇게 묵살하고 다니셨을까???

아 이런...모든건.. 뇌의 문제지 그래성님 문제가 아닙니다..

아 그리고 밑에서 하나로 통일해서 뇌향상프로젝트를 이어가시죠...

^^
그래성 17-05-22 01:48
   
// 개개미님

왜이리 거짓말 잘하십니까


저기 혹시 글을 잘 못 읽으시나요?
아니면 문장에 대한 해독력이 떨어지시나요??


"사실과는 다르게 타인에게 오해를 살만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걸 그럼 뭐라고 애기해야 할까요??
저기 혹시 사회 생활하시는데 힘드시지는 않으세요?? "

>> 댁이 먼저 한말이고. 여기서부터 서로 슬슬 감정이 차 오릅니다만

저는 최소한 뇌가 비었다니, 뇌가 가락이니 이런 욕설까지 안갔습니다..


저보고 순진한 양 코스프레라고요?
저보고 니가 한짓은 생각치 않는다고요?

이와중에도 저는 심한 욕설은 피했습니다. 네?
     
개개미 17-05-22 01:51
   
음 해독력 부분은 제가 먼저 거론한건데 차용하신건가요????

음 아까전에 했던 말의 연장일뿐 이건 참신성이고 개뿔이고 없는데요?

이건 그냥 하소연 글이잖아요?

흠 이상하네요.. 뇌에 문제가 생기셨나?


아니 여태까지 본인이 했던 행동은 전혀 기억을 못하시는듯한.... 아.. 이런 또 이러네..
뇌가 없으셔서 기억을 못하셨지...

본인이 했던 말은 기억 못하고 남탓만 한다.. 이걸 뭐라고 하셨지..
아 이건 그래성님이 애기하셨지... 내로남불이라고..

아 그리고 역지사지란 말도 하셨는데.. 음.. 이건 타인의 입장도 한번 생각해 보란건데..
아니 그런짓을 해본적도 없는 분이 어디서 단어를 가져와서 또...


그나저나 이건 그냥 하소연일뿐 전혀 참신성이고 나발이고 없는데요?

고작 이런걸로 찡찡글을 끝마치려고 하시는 건가요? 유종의 미도 모르세요???

에이.. 이거 왜이러실까???

그리고 신고는 하고 오셨어요?
최소한 본인이 한 말은 지켜야겠죠 ^^
          
그래성 17-05-22 01:53
   
아 무슨 차용이요?
댁이 한말이라고요 이해못해요?

이렇게 먼저 도발한사람이

저보고 희생양 코스프레?
내로남불이라고요?

그리고 신고는 알아서 할거니 님이 걱정하지마세요.
               
개개미 17-05-22 01:55
   
아차.. 그러네요.. ^^ 잘 지적 해주셨어요..
이런 고마울때가 있나... 역시 사람은 모잘라도 남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아니 그걸 몸소 보여주시고선...  어떻게 본인이 했던 말의 반복만 되내이실까?

혹시 전생이 소셨나 봅니다.. ^^



자자.. 그리고 신고나 하고 오세요 ^^
                    
그래성 17-05-22 01:57
   
신고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 걱정마세요.
                         
개개미 17-05-22 02:00
   
나참 까먹을까봐 걱정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아니 이렇게 호의를 드려도 무조건 틱틱 거리시고 찡찡거리시만 하시니.. 원...

주변사람들도 싫어해요 그렇게 하시면...
그래성 17-05-22 01:54
   
자기가 논리적으로 설명못하는것을

의견이 다른 남보고 납득하라고요?

무슨 신흥 종교 교주십니까?


이걸 독해력 모자란다고? 

자기가 설명도 못하면서 남의 독해력 운운하는건 무슨 개념이죠?

최소한 기본이라도 지키야하는거 아닙니까?
     
개개미 17-05-22 01:57
   
이것참 일관성도 없으시네...

처음에는 남의 의견은 말도 안됀다 내가 무조건 옳다 찡찡거리시다가..

혼자서 열불내시더니 헛소리를 주절거리시다가.. 그런 다음에는 남탓 하면서 정신승리를 시전하시다가... 이제는 피해자 코스프레를...


아 하나 변하지 않는 건 있네요.. 무조건 내가 옳다.. 분명히 말을 했음에도 난 그런 애기 들은적 없다..  아 물론 괞찮습니다.. 이해를 못한다는걸 아니까..



그런데.. 이 센스쟁이..  고민고민 생각해 낸게 신흥종교라니...
잠깐만 웃을게요.. ㅋㅋㅋㅋ 이것 참 2번째 웃음을 주시네요...

좋아요 좋습니다. 더 노력해 보죠 ^^
          
그래성 17-05-22 01:59
   
'단순하게 1차 가공이 없으면 조작이 아니라는 단순성을 보여주시는 분께.. 제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납득을 시켜 드려요?'

님이 했던 말입니다 네?

이러고 납득 안한다고 징징거리는것이 누군데요?
               
개개미 17-05-22 02:02
   
이야 혹시 앵무새 코스프레???

뭐 그것도 좋죠.. ^^

아 근데 큰일이네요... 제가 분명히 설명을 드렸음에도.. 이해 자체를 못하시니...
혹시 뇌 용량이 다시 10%대 이하로 떨어지신거 아니에요?


아니 문장 자체를 이해를 못하시잖아요...
게다가 본인이 여태까지 대화를 하면서 했던 행동도 기억을 못하고 큰일이네.. 이거..
                    
그래성 17-05-22 02:02
   
님이 여기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니 자꾸 상기 시켜드리는겁니다.
                         
개개미 17-05-22 02:04
   
회피라니.. 호피가 아니고요??? ㅋㅋ 아 죄송..

하도 앵무새처럼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그것도 그 짧은 문장조차 이해를 못하고 찡찡거리기만 반복을 하시면..쩝;;;

저기요 이건 전혀 도움 안돼요.. 적어도 이 정도 긴시간을 같이 대화하면서 생각이란걸 좀 했다면.. 이렇게 성의없이 도배하지는 않을텐데요?

10%는 무리였구만..쩝
                         
그래성 17-05-22 02:05
   
댁이 성의 없이 도배하니 저도 하는겁니다.

자꾸 회피하려고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답변해주시죠.?
                         
개개미 17-05-22 02:06
   
이야... 이것도 똑같아요.. 남탓 시전...

더이상 가망성이 없는걸까요? 흐음...
개개미 17-05-22 01:59
   
아 맞다 혹시 신고하시는 방법을 모르세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singo

여기 들어가셔서 양식 작성하시면 된답니다.
자자 우선 본인이 했던말을 지키는 것도 뇌건강에 좋은거랍니다. ^^

자자 신고 부터 하고 오세요
     
그래성 17-05-22 02:01
   
끄억.. 가지가지 하십니다.
          
개개미 17-05-22 02:03
   
이런이런..

저기.. 혹시 인성 교육도 못받으셨어요?? 큰일이네..
아니 도와드릴려고 하는데 거기도 칼같이 찡찡거리시네.. 이것참..

본인의 뇌 용량을 걱정해서.. 도와드릴려고 하는건데.. 쩝;;;

저기.. 진짜 걱정되는데요??
               
그래성 17-05-22 02:03
   
인성 걱정은 댁이 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개개미 17-05-22 02:05
   
이야 돼받아 치기는 이제 잘하시네요 ^^

아 아니구나.. 여태까지 해왔던게 남탓이니. 이것도 남탓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음 이제는 그래성님의 뇌가 좀 신비롭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좋습니다.. 계속 노력해 보죠.. 자.. 이제 또 어떤 걸로 절 놀라게 하실까요?
기대 되네요.. ^^
                         
그래성 17-05-22 02:06
   
비아냥도 욕설도 자기가 먼저해

논리적을 따지고 들면 대답은 회피해.

그러고 남탓한다고요?
                         
개개미 17-05-22 02:08
   
와.. 이제는 망상까지..

아 맞다 저기요.. 님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아요... 사실 우기기 대장이랍니다.
그건 지적하고 가야겠네요...

근데... 남탓시전만 계속 반복하다니...
큰일이네요.. 저기 잠시 글쓰지 마시고 머리를 손으로 좀 두들겨 보세요..

공명소리가 커졌다면 더 줄어들었다는 의미니까.. 저기.. 진짜 걱정되거든요??
그래성 17-05-22 02:08
   
'단순하게 1차 가공이 없으면 조작이 아니라는 단순성을 보여주시는 분께.. 제가 신도 아닌데 어떻게 납득을 시켜 드려요?'


자기가 논리적으로 설명못하는것을

의견이 다른 남보고 납득하라고요?

무슨 신흥 종교 교주십니까?


이걸 독해력 모자란다고? 

자기가 설명도 못하면서 남의 독해력 운운하는건 무슨 개념이죠?

최소한 기본이라도 지키야하는거 아닙니까?
     
개개미 17-05-22 02:10
   
이런 이런.. 이걸 도대체 몇번째 반복하는건지...
저기 뇌 용량이 적어서 자꾸 헷갈리는건 아는데... 이거 계속 반복하셨어요 ^^


설마 알고서? 에이 설마...

뇌가 부족한데.. .. 음 아닌가.. 이해를 못하니까.. 계속 반복 하는건가???

음 그럴지도..

저기 이제 그만 머리를 회전시켜봐요.. 언제까지 이전 글을 답습하실건지???
좀더 참신하게... 여태까지 찡찡거리셨던게.... 있는데..


자자 화이팅
그래성 17-05-22 02:10
   
개개미님 왜이리 거짓말 잘하십니까 ?


"저기 혹시 글을 잘 못 읽으시나요?
아니면 문장에 대한 해독력이 떨어지시나요??
사실과는 다르게 타인에게 오해를 살만한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걸 그럼 뭐라고 애기해야 할까요??
저기 혹시 사회 생활하시는데 힘드시지는 않으세요?? "

>> 댁이 먼저 한말이고. 여기서부터 서로 슬슬 감정이 차 오릅니다만

저는 최소한 뇌가 비었다니, 뇌가 가락이니 이런 욕설까지 안갔습니다..


저보고 순진한 양 코스프레라고요?
저보고 니가 한짓은 생각치 않는다고요?

이와중에도 저는 심한 욕설은 피했습니다. 네?
     
개개미 17-05-22 02:11
   
또 반복...
하아.. 남탓 시전.. 에 정신승리.. 거기다 피해자 코스프레...

거기다 자기 합리화에 정당화까지...

좀 증증인데요?  이제 본인이 본인이라는 자각은 가지고 계세요?

이거 닭년의 유체이탈 화법을 보는거 같은데요....ㄷㄷㄷ
          
그래성 17-05-22 02:14
   
님 욕설이 시작되는 상황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래성 17-05-22 02:11
   
논리가 딸리니 욕설로써 논쟁을 회피하려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습니다.
     
개개미 17-05-22 02:11
   
이것도 반복.. 쩝 뇌용량 8%정도네요...쩝
개개미 17-05-22 02:12
   
그나저나.. 대화는 이어가야죠.. 음 근데 이렇게 그냥 댓글로 안달고 그냥 다는게 더 나을수도 있겠네요..

짝짝 없는 머리로 여기가지 생각하다니 칭찬해!!!
개개미 17-05-22 02:15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다음주에는 병원에 꼭 가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지금 아무리 뇌생성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정확한건 병원에 가봐야 알 수 있거든요.. ^^
본인의 현 상황에 대해서 너무 비관하지는 마시고요..

괞찮아요 .. 이해하니까.. 본인이 모자른걸로 얼마나 고민하셨겠습니까..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들은 분명히 존재한다니까요...

절 보세요.. 이렇게 제 귀중한 시간을 쪼개 가면서 도와드리고 있잖아요 ^^

본인을 위해서나 주변인을 위해서나 전문의의 검진은 꼭 필요하답니다.
     
그래성 17-05-22 02:16
   
끝까지 인신공격으로 일관하는 님의 모습이 참 감탄스럽습니다. ^ ^

상담 받으셔야 할 분은 님같습니다.
          
개개미 17-05-22 02:19
   
나참.. 이런 호의 처음 받아 보시죠????

음음.. 이해합니다.. 여태까지 힘들게 살아오셨을 테니..

주위에 항상 땡깡 부리고 찡찡 부리고.. 비논리적에 폭력성까지 겸비하셨으니.. 에혀...

주변에 사람이 남아날리가 없겠죠...


게다가 끝까지 남탓으로 일관하시니.. 어련할까요... 흐음....

세상은 참 넓습니다.. 요즘은 날씨도 여름이라 따뜻하고요 ^^
게다가 주변에 살펴보면 도움의 손길은 언제든 있다니까요?

제말을 믿으세요!!!
개개미 17-05-22 02:22
   
참 세상 살기 힘들죠??
모든게 내탓이 아닌 남탓 같고...

내가 지금 이렇게 힘든게 모두 남이 저지른 못된 장난같죠???

압니다. 알아요.. 이 힘든세상에 님같은 약점을 가지고 있다면 더욱 살기 힘드셨을텐데....
얼마나 고생하셨을까요?

쩝; ;갑자기 가슴이 아려오네요...

아 물론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굴복하셔서.. 지금까지와 처럼.. 항상 남탓으로 일관하시면 큰일나요..

길거리 다니면서.. 내로남불, 역지사지 중얼거리셔도 큰일나고요...

지금 하실일은 최대한 일반인처럼 살기 위해 본인을 갈고 닦으셔야 할 때입니다.
     
그래성 17-05-22 02:23
   
팩트
1. 욕설은 님이 먼저했습니다.
2.  쌀 기사가 조작이라는 근거를 님은 제시 못했습니다.
3. 일관적으로 인신공격 비방을 이어가는것은 님입니다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개개미 17-05-22 02:25
   
음 음.. 그래요.. 그랬어요... 쯧즛.....

괞찮아요.. 자신의 내면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님은 귀기울시면 안돼요...
그건 악마의 속삼임이랍니다....


무조건 남탓이고.. 내탓은 아니고.. 난 잘못한게 없는데 세상은 나를 탓하는거 같죠 ?^^
괞찮아요... 지금 님 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믿지 마세요..
지금까지 얼마나 엉성하고 형편없는지 트래이닝 하면서 보아 왔잖아요?


게다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님은 양심조차 없어요.. 게다가 망상증에 허언증까지 있는걸요?

당장 내일이라도 병원에 가보세요.. 그리고 의사가 말씀해주시는걸 믿으세요..

언제든 님을 위한 도움은 주변에 .. 아 주변엔 없고.. 병원에 있답니다. ^^
               
그래성 17-05-22 02:28
   
양심은 님이 없는거죠.

'덤벼라 문빠라'라는 말에 격노하신분이
논리딸린다고 횡설수설 온갖 욕설에, 인신공격으로 비방으로 논쟁을 회피하는
전력을 선택하니....

일개 댓글러 한명과의 논쟁에서도 분을 참지못하고 폭주하는분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격당한 기자를 탓하고 적폐로 몬다라......
                    
개개미 17-05-22 02:31
   
음 그래요..그래..

많은 시민들이.. 그들이 가진 잘못된 엘리트 의식과. 쓰레기 같은 논리에 정당한 분노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님은 오히려 그게 이상하겠죠..

그럴수 밖에 없어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님의 뇌는 극히 작고 섬세하며.. 성능이 무척 떨어진답니다.. ^^
그러니 남들이 애기하는 논리라는걸 이해 못하는게 당연해요..

게다가 양심조차 없으니..  남들이 아파하는 마음 따위야 이해할리가 없죠..
분노하는 마음따위야 어떻게 알겠어요??


오로지 본인만을 위하고.. 본인만을 위해 생존하도록 만들어진 미약한 뇌이지만..
그게 얼마나 악하고.. 쓸모 없는지 자각하실때가 되긴 했어요...

그러니 내일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그래성 17-05-22 02:32
   
팩트
1. 욕설은 님이 먼저했습니다.
2.  쌀 기사가 조작이라는 근거를 님은 제시 못했습니다.
3. 일관적으로 인신공격 비방을 이어가는것은 님입니다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그래성 17-05-22 02:33
   
남들 아파하는 마음이

조작질로 기자 갈구기?
                         
개개미 17-05-22 02:33
   
이런 또 도졌네..
이제 가망이 없는건가..

쓰레기는 쓰레기의 인생을 살 수 밖에 없는가...
ㅠ..ㅠ
                         
그래성 17-05-22 02:34
   
팩트
1. 욕설은 님이 먼저했습니다.
2.  쌀 기사가 조작이라는 근거를 님은 제시 못했습니다.
3. 일관되게 인신공격 비방을 이어가는것은 님입니다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개개미 17-05-22 02:38
   
큰일이네요.. 이걸 어쩔까요.. 병원에 전화해야 하나..??
개개미 17-05-22 02:27
   
참 이렇게 진실되게.. 본인을 위해서 본인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을 속시원하게 말해주는 사람도 없을겁니다..

뭐 그렇게 고마워 하시지는 않더라도... 감사합니다란 인사 정도는 듣고 싶기도 하네요 ^^;;


아 양심도 없었지.. 쩝;;;  기대하지 않습니다. ^^
     
그래성 17-05-22 02:29
   
횡설수설..........

멘붕 제대로 오셨나봐요. 팩폭 넘 심하게 했었나...

죄송스럽습니다.. 너무 충격 받아서 인신공격으로 논쟁 회피하기 전략 선택.


남은 분은 횡설수설 인신공격으로 마저 푸시길 바랍니다.

그게 유일한 위안이면..
          
개개미 17-05-22 02:33
   
아우.. 이걸 몇번이나 보는건지... 에혀..

또 똑같은 말로 자기 위로에 정신승리 시전하시는 모습이 참... 안쓰럽기도 하고....


하지만... 님을 위해서 이렇게 친절한 조언을 드리는 사람이 많아질 수록 님의 뇌도 좀더 나아질지 모른답니다. ^^


조금만 더 노력해 볼까요?

우선 님은 조류는 아니에요.. 그러니까 앵무새 흉내내는건 그만두세요 ^^

그리고 본인의 뇌에게 말씀하세요.. 내가 주인이다!!!
그러면 님의 조그맣고 쓰레기 같은 뇌조각도 님을 바른 길로 이끌지 모르잖아요 ^^
               
그래성 17-05-22 02:33
   
팩트
1. 욕설은 님이 먼저했습니다.
2.  쌀 기사가 조작이라는 근거를 님은 제시 못했습니다.
3. 일관적으로 인신공격 비방을 이어가는것은 님입니다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개개미 17-05-22 02:37
   
이젠 생각하기조차 포기했군요...

결국은 최종 목표가 앵무새의 뇌가 됐나요 ㅠ..ㅠ

아니 본인의 인생을 이렇게 쉽게 포기하다니....
진짜 안탑깝네요 쯧쯧...


자아.. 포기 하지 말아요.. 적어도 새보다는 나은 뇌를 가질 수 있어요

화이팅
                         
그래성 17-05-22 02:38
   
팩트
1. 욕설은 님이 먼저했습니다.
2.  쌀 기사가 조작이라는 근거를 님은 제시 못했습니다.
3. 일관되게 인신공격 비방을 이어가고 논쟁을 회피하는것은 님입니다.

흥분을 조금 가라앉히시고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개개미 17-05-22 02:40
   
음 큰일이네요.. 뇌가 점점 망가져가는군요..

그래성님을 위한 선물입니다. ^^ 꼭 기억하세요 
앵무새처럼 변한 님의 뇌를 위해서 꼭 필요해요 ^^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개개미 17-05-22 02:47
   
저기 그래성님.. 말은 할 수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세요... ㅇ.ㅇ

손가락 구부려가면서 숫자도 한번 세보시고요...
앵무새처럼 날개짓이 하고 싶으면... 지금 당장이라도 주변 사람들......아니.. 택시를 불러서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우선 앵무새처럼 변한 님에게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네요 ㅠ..ㅠ;;

오로지 병원 연락처만 말씀드리는 수밖에 ㅠ..ㅠ;;

내일이라도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세요 !!!!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부산 동래병원 : 051-508-0011~5) (일산병원 정신과 : 031-900-0114) (성안드레아 신경정신병원 : 031-639-3700) (용인정신병원 : 031-288-0114) (가족사랑 서울 정신과 의원 : 02-2068-7486) (송신경정신과의원 : 02-734-5648) (신경정신과의원 : 02-517-9152) (동민신경정신과 : 02-353-2325) (솔빛정신과의원 : 02-359-9418) (대구 정신병원 : 053-630-3000~1) (인천 참사랑병원 : 032-571-9111)
오롤로이요 17-05-22 04:32
   
입진보 '그OO'
깡신 17-05-22 11:04
   
베충이, 박사모도 그렇지만 귓구녕을 막아버리고 입으로만 떠드는게 똑같다. 그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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