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임용 때도
학과장으로 허위경력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이 허위경력서에 의해서 부인인 김미경도 동반 채용된 것이다.
이번 문제와 관련,
이노근 의원은
“서울대는 진상조사를 해야 하며,
안철수 의원은 관련 내용에 대해 적극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철수씨? 변명 좀 해보세요?
[오창균 칼럼] 전임강사 신분 안철수가 학과장?
“안철수, 단국대 의대 학과장 경력도 허위”
“安, 홈페이지 및 자서전도 허위경력..대국민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