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사건의 핵심은 대통령의 정무적 판단을 장관이 반대하고 나선후 벌어진 일을 문재인에게 덮어 씌운후에

그걸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한다는 점이죠!

항명이라고? 충언 같은데.

노무현 , 문재인, 김만복, 이재정, 백종천 이 도라이 들이 한 일을 생각해 보자.
북한은 2006년 1차 핵실험 했고 노무현은 2007년 선물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북핵실험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NLL 남쪽에 NLL과 북한이 주장하는 주체 경계선 사이에 공동어로 평화수역 약속만 하고 왔다. 북한 인민을 조금이라도 생가했다면 당연히 유엔 북한 인권법에 찬성 했어야 하는데 대통령이 정한 것이니 맞다? 그러니 친북, 종북 정권이라는 것이다.  후회와 반성 없는 문재인도 마찬가지이다. 북한 정권의 안위만 걱정하는 인간들이 색깔론을 운운해?  그러면 그당시 일치 단결해서 인권법에 찬성랬어야지.  지금의 상황에 개성공단을 재개하고 10배로 확대해? 문재인은 대통령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다른 사람들은 다 아니라고 하는데, 나 혼자 맞다고 한다면 나에게 문제가 있는건가 라고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새끼는 아직도 이러고 살고 있네?
또라이?
일반인이 보기엔 네가 또라이인데 누구보고 욕질인지 어이가 상실이다.
노무현의 송금은 이를 갈고 분노하면서 이명박이 보낸 많은 돈과 박근혜의 허가없는 방북과 그 친북한적인 행동들에 대해서는 왜 말이 없지?
진짜 북한을 싫어하는 보수라면 이런 더러운 행동들에 대해서도 배신감을 느끼고 질책을 해야 맞는거 아닌가?
그래서 네가 쓰레기며 또라이라는거다.
그리고 아직도 이런 짓을 하고 있냐?
그리 할 짓이 없디.
네까짓게 무슨 자격으로 문재인과 야당을 욕할수 있다는 말이냐.

이 새끼?

이명박, 박근혜가 정부 차원에서 북한에 보낸 돈은 미미하다. 그저 인도적 지원 정도. 노무현이 멍석깔아 개성공단으로 민간 교역 차원으로 들어간 돈이 정부 차원 지원인가?
박근혜가 허가 없이 방북했으면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고발하고 법적 조치했으면 됐겠네.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는 일당들이 집권시기이니 적용 못한 것이겠지. 나라면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면 잡아 넣었다.

통일부 자료보면 미미하다는 소리가 나오냐 ㅋㅋ
개성공단이 북한 일자리 만든다는 홍준표랑 비슷하니 자유당 지지나 해라
딱 맞네 ㅋㅋ

렙이 아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