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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29 09:29
[啞雲칼럼] 일면식(一面識)의 의미조차 모르는 반장어의 유식한 채 허세떨기
 글쓴이 : 야시쿠
조회 : 1,273  

[啞雲칼럼] 일면식(一面識)의 의미조차 모르는 반장어의 유식한 채 허세떨기

[부제] 어떤 놈처럼, 살면서 '배은망덕'한 짓은 하지말고, '후레(호로)자식'은 되지 말자.

 

 

상기 사진외에도 링크를 따라가면 배은망덕 후안무치한 놈의 증거사진은 여럿있다.

자료출처 " 네이버 블로거 김대회 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ef6444&logNo=220921773298&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인터넷을 단 30초만 뒤져도 이런 증거가 나오는데 개~소리로 모자라 노망난 듯한, 천벌받고도 남을 개 뻘소릴 지껄이는 이런 인두껍질만 뒤집어 쓴 질나쁜 새끼가 또 그 어디에 있으랴?

 

우리네 평범한 장삼이사나 필부들은, 은혜를 모르는 이런 개~새끼를 두고 하는 말은, '에라이 후레(호로)자식아' 또는 '배은망덕한 개자~식'이라고 한다.

 

영어는 잘 한다고 자랑질하면서, 한국어는 졸라 모르는게, 또 곁들여 유식한채 하느라 중국어를 섟어 유심함을 은근히 한자어를 들먹인다. 이른바 일면식(一面識)? 그렇다면 이 '一面識'은 무슨 뜻일까? "한 번 서로 만난 일이 있어, 약간 안면이 있는 일" 헌데 이 후레~자식은 일면식조차 부인한다.

 

자신을 UN사무총장으로 만드느라 아프리카 16개국을 방문하며 지지를 호소하며 도운 노무현 대통령을 두고 "일면식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 배은망덕한 후레자식 반장어가 한 말은 "단 한번도 만난적이 없다"라는 요지다. 아래 사진도 같이 박은 놈이 말이다.

 

(더구나 동부인해서 사진까지 박았음이 들통났으니?) 저기 맨 오른쪽에 서있는 저 여자도 제정신이라면? 이제 그만 반장어인지 기름장어인지 투명인간에게 노욕일랑 그만 부리고 정치데뷔 여기서 접으라 권해야 맞다.

 

또 덧붙여 UN수장질 했다면서 떠벌이고자 경험 자랑질하려 강연이니 뭐니 한답시고 나라 돌아다닐 생각조차 하지말고 가만히 집구석에서 뒈질때까지 조용히 쳐박혀 있으라고 말해야 제정신이다.

 

그게 아니라면 부창부수 똑같이 노망난 노추가 된다는 점을 상기시켜 주고싶다. 더 늦기전에 나잇값이라도 반드시 해라. 둘 가운데 하나는 반드시 제정신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제 애비까지 욕 먹이는 어떤 불효~자식의 추함

 

우리네 평범한 장삼이사나 필부들은
은혜를 모르는 이런 개~새끼를 두고 하는 말은
'에라이 후레(호로)자식아' 또는 '배은망덕한 개~자식'이라고 한다.

 

우리는 살면서 이따구로 추하고 역겹게는 살지 말자.

 

나이 쳐먹으며 그 많은 쌀을 축내고도, 인간소릴 못들을 이런 괴물은 되지말자.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를 알고, 남에게 받은 고마움과 은혜는 잊지말고, 설령 바로 갚지는 못하더라도 잊지는 않는 그런 사람으로 살아가자.

 

이런 개 호로~새끼 같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 '배은망덕'과 '후레(호로)자식' 소리는 듣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자. 후레(호로)자식 소리를 듣는 것은 자신만의 잘못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모까지 욕 먹이는 일 임을 절대로 잊지 말자.

 

 

 

참고로 우리의 지식도 다시한번 정확히 확립해 보자.

 

병~신년을 보내고 정유년을 맞는 날에

다시 돌아보는 '배은망덕'과 '후레(호로)자식'의 의미

'은혜를 모르고 거꾸로 웬수로 갚는 듯한 발언'을 일삼는, 개보다 훨씬 못한 주제에 덧붙여 궤변까지 씨~부리는 어떤 후안무치한 놈에게 전해주고 싶은 두 단어 ('배은망덕'과 '후레(호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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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은망덕(背恩忘德)'이란?

 

"베풀어 준 은혜에 보답은 커녕 은혜를 원수로 갚는 것"을 말합니다. 배(背)는 앞서도 나온 바 있는 글자인데, 배신(背信)이라는 뜻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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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레(호로)자식'이란?

 

우리말에 욕설이 적지 않지만 ‘후레자식(아들)’이나 ‘호로자식(아들)’만큼 험한 욕설도 드물다. 이들은 ‘배운 것 없이 막되게 자라 버릇이 없는 사람’을 가리키나, 실제로는 경멸적(輕蔑的)인 감정까지 보태어져 더욱 나쁜 의미로 쓰인다. ‘자식’이나 ‘아들’을 이용하여 속된 욕설을 만든 배경은 그 어원을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옛 문헌에서 ‘후레자식’이나 ‘호로자식’과 관련된 단어를 찾기는 힘들다. 19세기 말에 출간된 『한영자전(韓英字典)』(1897)에 보이는 ‘홀에자식’이나 20세기 이후에 한글학회에서 펴낸 『큰사전』(1957)에 보이는 ‘홀의아들’이 그나마 그 원형에 가까운 어형들이 아닌가 한다. 그 어원에 대한 관심은 오래전부터 있어 온 듯 대체로 세 가지 어원설이 전한다.

 

첫째는, ‘홀에’나 ‘홀의’를 오랑캐를 뜻하는 ‘호노(胡奴)’ 또는 ‘호로(胡虜)’로 보는 것이다. 흉노족을 비롯한 몽골족이나 만주족과 같은 이민족의 행패가 오죽했으면 ‘홀에’나 ‘홀의’를 오랑캐를 뜻하는 말로 간주했을까마는, 이 설은 오랑캐가 밉던 차에 우연히 음(音)이 비슷한 ‘호노(胡奴)’ 또는 ‘호로(胡虜)’를 연상하여 그것과 연계한 해석에 불과하지 않나 한다.

 

둘째는, ‘홀에’나 ‘홀의’를 ‘조롱박’을 뜻하는 ‘호로(葫蘆)’로 보는 것이다. 이 설은 다음과 같은 이야기에 기초한다.

 

중국 한나라 때 ‘호광(胡廣)’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본성이 ‘황(黃)’이다. 이 사람은 5월 5일에 태어남으로써 부모가 이롭지 않다고 생각하여 ‘호로(조롱박)’에 넣어 냇가에 버렸다. 그 아이를 어떤 사람이 거두어 길렀는데 ‘조롱박’에 들어 있었다고 하여 ‘호로’라는 성을 붙였다. 부모가 없고 본성을 바꾸는 것이 아주 큰 욕이므로 ‘호로’라는 말이 욕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이 설 또한 ‘호로’와 ‘홀에’나 ‘홀의’가 음이 비슷한 데서 생겨난 억지 해석일 뿐이다.

 

 

셋째는, ‘홀의자식’을 ‘홀어미의 자식(아들)’이 줄어든 단어로 보는 것이다. 이 설은 “홀어미의 자식(아들)은 사귀지도 마라”라는 속담에 기대어 푼 것인데, ‘홀어미의 자식(아들)’이 줄어들어 ‘홀의자식(아들)’이 되기는 만무하지만 의미는 그런대로 통한다.

 

이들 세 가지 잘못된 어원설은 ‘홀에’나 ‘홀의’의 정체를 온전히 파악하지 못한 데서 빚어진 결과이다. ‘홀에자식’이나 ‘홀의아들’의 ‘홀’은 ‘홀어미, 홀아비’에 보이는 ‘홀’과 같은 것으로 15세기에는 ‘올어미, 올아비’에서 보듯 ‘올’로 나온다. ‘올어미, 올아비’는 ‘올’과 ‘어미, 아비’가 결합된 어형인데, 여기서 ‘올’은 ‘짝이 없는 하나’라는 뜻이다.

 

‘홀에자식’과 ‘홀의아들’의 ‘홀’이 ‘올’로 소급하는 명사라면 ‘-에’와 ‘-의’는 명사 ‘홀’과 ‘자식(아들)’의 관계를 표시하는 속격(屬格) 조사가 된다. 따라서 이들은 ‘홀 것의 자식(아들)’, 즉 ‘어머니 혼자서 키운 자식(아들)’이라는 뜻이다.

 

‘아비 없는 후레자식(아버지 없이 제멋대로 자라 버릇이 없는 사람)’이라는 관용적 표현에서 ‘홀에’나 ‘홀의’의 의미가 분명히 드러난다. ‘홀에’는 ‘후레’ 또는 ‘호래’로 변하여 ‘후레자식(아들, 새끼), 호래자식(아들, 새끼)’ 등에 남아 있고, ‘홀의’는 ‘호로’로 변하여 ‘호로자식(아들, 새끼)’에 남아 있다.

 

홀어미 혼자서 키운 자식이라고 모두가 버릇이 없을까마는 아버지의 엄한 가르침 없이 자란 자식들 중에 막되는 경우가 많았기에, 굳이 홀어미와 그 자식을 이용한 욕설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지금은 아버지의 존재 여부에 상관없이 ‘후레~자식’이 늘어만 가는 세상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후레자식 - 여자 혼자 키운 자식이라고 버릇이 없을까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2009.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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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왕' 최단 기간 '논란(46관)왕' 등극=논란 자판기](단 16일만에)
(어느 네티즌의 8관왕 정리에 덧붙여서)

 

1 - ‘귀국하며 공항측에 특별의전 요구-일축 논란’,
2 - ‘공항철도 발권 미숙 및 '공항장애 유발' 혼잡 논란’,...

3 - '편의점서 집은 생수는 '프랑스산 '에비앙 생수',
4 - '의전으로 서울역 노숙자 엄동설한 퇴거 논란'
5 - ‘현충원 방명록 메모 베끼기 논란’,
6 - ‘방명록 핫팩 과잉 의전 논란’,
7 - ‘턱받이한 채 죽 먹이기 생명위협 논란’,
8 - ‘조류독감 방역 현장 방문 논란’
9 - '탐관오리 짭새놈 평시민에게 의전경호 발표 논란'
10 - '(예의범절도 모르는) 퇴주잔 논란'-이것은 악마편집으로 판명'
11 - '봉하마을 방문록 '사사세'를 사사사(사람사는사회)로 논란'
12 - '직무정지중인 닭에게' 잘 대처하시라' 주문 논란'
13 - '돈 없다며 정당에 가입 시사 논란'=(정당이 돈 대주는 곳?)
14 - '팽목항 미수습자 유족 상대 '생존자' 발언 패악질 논란',
15 - '5.18 광주민주화운동' 날자도 헷갈려서 5.17 실언 논란'
16 - '국기에 대한 경례 논란'
17 - '이순신 장군 출생지 논란',
18 - '대한민국 젊은이들 염장지르기 논란'-일없으면? 해외가고 봉사활동'
19 - '5★호텔살다가▶화장실하나 온돌방(고통나눔 정신으로?)▶한옥체험중'
20 - 여수.수산시장 화재피해자들 앞 왈"보험 안 든 사람이 꽤 많네요"염장질
21 - '위안부 논란..질문한 기자에 발끈 "아주 나쁜놈들이야" 패악질'
22 - ​'과학자 안전과 처우' 질문에 다시 '과학 중요성'만 언급-KIST 둥문서답
23 - '위안부 논란...재질문한 기자에 손가락질 하며 또 발끈 패악질'​
24 - 악질 쥐새끼 만나 '녹색성장 칭찬' 패악질-너도 녹조라떼 쳐먹여 줄게.​
25 - 조선대 명칭'강연 및 토론회' 실상은 "사전 각본, 청중질문까지 미리".​
26 - 골수 친일파? “일본은 세계평화 안보 이바지, 인권 모범” 논란
27 - 귀국 일주일-컨벤션 효과 없고, 지지율 10%대로 추락, 완주불가 의문​
28 - 어이없는 황당인터뷰 "내 돈을 왜쓰냐?"​, "내돈쓰기 너무 아깝다" 생계형후보
29 - 외교부 장관 시절 재산 축소신고 논란
30 - '헌법학회' '출마자격 논란-선관위 최종해석권 없어,이전 해석도 선관위 1인의견
31 - 21일 밤 빈기문-간종인 비밀회동? New UN양로원 개원협의 했나?논란​
32 - 조카 10여년 병역기피로 지명수배까지 받아-엉망진창 집안 논란​
33 - '나쁜놈들 발언', '시차적응 때문' 치졸, 저급, 저열한 변명 논란
34 - 자신 비판하는 SNS문화에~"나라발전 저해, 할일 없는 등"-네티즌비하'​
35 - 아전인수식 견강부회 "'기름장어'란 별명은 나를 좋게 평가하는 것"
​36 - '자신의 업적 주장' 다수가 전임 '코피 아난 총장 업적에 수저얹기' 논란
37 - ​성소수자-(UN-'인권신장 기여'), (한기총) '지지않는다' 이율배반 궤변질​
38 - ​재직시 한승수 특혜, 주변인 특혜의혹 연일 불거져-원론적 도덕성 의문​​
39 - 국회입법조사처 '23만불 수수의혹 공소시효 유효' UN재직기간 시효정지​
40 - '노무현 대통령과 일면식도 없다' 씨부린 어떤 개호로새끼의 궤변 논란
41 - "노무현 밑에 있었으나 여기까지 온건 모두 자신의 업적'이라 자화자찬 씨~부리는 후레(호로)자식의 궤변
42 - 콩글리쉬 하는 걸 다 아는데 "통역없이 외국정상과 대화가능 대통령'운운하는 자화자찬하는 칠뜨기
43 - 조카새끼 '부정발급된 한국여권으로 ​미국 영주권신청' 의혹 논란 양파 범죄자집구석
44 - 반장어 놀렸다고 '선거법위반' 들이대는 황당한 선관위-(탄핵도 전인데 무슨 근거로 선거법 위반 적용?) 어류따위가 뭔데 무법천지 나라를 만드는지​
45 - 금융실명제도 초법 발상 "반기문 “가족간 일시적 차명거래 위법 아니다” 이상한 해명질
46 - 반장어 동생 ‘경남기업 스캔들’에도 중국 그룹 국제고문 역임 파문' 같이 찍은 사진도

(번외)
1 - '동생, 조카놈 연발검찰 뇌물죄로 기소 논란'
2 - '박연차 20만불 수뢰의혹'
3 - '노무현 대통령 서거시 조문회피 논란'
4 - '한국방문시 광화문 세월호 분향소 외면 논란'
5 - '한국인은 아직 수준 낮다 자국민 비하발언 논란'
6 - '피선거권 조롱 헌법위반 논란'
7 - 'UN결의안 11호' 역대 사무총장중 최초 위반 논란' 등등
8 - '미국 법무부 반장어 동생 반기상 체포 인도 요청'​

[2016년 1월 12일 오후 5시~1월 28일 오후 5시 00분현재](16일만에)
(반쪼가리 기름장어 귀국 후 논란거리는 총 46건, ‘논란 자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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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8일>

(벙어리 구름 아운의 생각)

.

ⓒ벙어리 구름 아운(啞雲)

PS. [이 글은 순수 네티즌에게는 무한 펌을 허용합니다. 그러나 뉴또라이나 보수 아류들 그리고 알량한 법의 이름 빌어 저작권 드라이브를 졸라리 강하게 부리는 것들에겐 펌을 절대로 불허합니다. (참으로 드러버서 나도 같이 저작권인지 뭔지로 오기를 부려보는 것입니다)]

본 글에는 함께 생각해보고싶은 내용을 참고삼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언론, 학문' 활동의 자유는 헌법 21조와 22조로 보장되고 있으며, '언론, 학문, 토론' 등 공익적 목적에 적합한 공연과 자료활용은 저작권법상으로도 보장되어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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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고무신 17-01-29 09:41
   
인간이 아니므니다.
딱 반민족친일파의 행태와 다르지 않군요. ㅍㅎㅎ
가상드리 17-01-29 09:57
   
기레기에 낚여서 이런 글까지....ㅋㅋㅋㅋ
외교부장관 임명장 받기전까지 몰랐다는 말인데...기레기가 뽑은 제목에 낚이셨네
samanto.. 17-01-29 11:03
   
우려왕
논란왕
2관왕 이구만...... 대단해..... ㅋㅋㅋㅋ
탈곡마귀 17-01-29 11:54
   
아래 기사 읽어보니 반기문이 그렇게까지 막되먹은 짓을 한건 아니더군요.
기레기의 제목 테러로 봐야될 수준 이더군요.
     
veloci 17-01-29 12:11
   
아니에요  사진이 엑박이라 그런 듯.

박근혜가 7시간 기억 안난다고 하려고 세월호가 작년 일이냐 운운한 거처럼 조문 논란 변명하고 새누리 표 얻으려고  베드로 코스프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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