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와 국민을 생각하는 진심을 느꼈기 때문이지 누구 골라 편먹고 정치적 이익이나 챙기는 그런 사람은 아니지요
내생각에 보수란
국민의 대다수 뜻을 신중하고 안정적으로 행사하게 할줄 아는 사람입니다.
효과나 이익이 작든 크든간에 그 행함으로서 부작용이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서 효과를 내는 사람 입니다.
부작용이란 국민이나 국가에 최대한 피해 안가는 방향으로 이끌만한 사려깊은 사람이란 뜻입니다.
앞으로 국제 정세에 잘대응할수 있고 이에 알맞는 사람은 이런 신중하고 두번 생각할줄 아는 사람이라 봅니다.
새누리 토벌이나 정적 제거는 봉건 시대 왕이었으면 아예 삼족을 멸하고 싶겠지만
어차피 죽으면 공정하게 그 죄상이 가려지게 되있습니다. 그러니 그 몫은 하늘에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