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는 절대 사퇴 없다는 이정현
장도 안지지고 어딜가실려나...
이번 지도부 사퇴는 표면상의로는 윤리위 구성 잡음으로 인한 책임이지만
12월 20~21일 동안 진행되는 12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 질문자 선정부터 방해 해보겠다는 심산이고
이날 무슨말이 나올지 모르지 않을것이고 뻔한 내용 아니겠습니까?
이걸 노리고 21일 사퇴하겠다고 그동안 버틴 것이 눈에 보입니다.
친박 정우택이 나경원에 7표차 승리...
이제는 사퇴해도 부담없다는 확신을 가졌나 봅니다.
과연 비박의 탈당은 언제 이루어 질까요?
이정현 말처럼 1월 21일 전당대회가 치뤄지겠죠.
그이후에 임시 당대표겸 원내대표 정우택 체재에서 바뀌겠습니다만
과연 비박이 그때까지 참고 가겠습니까?
개인적인 의견이나 배알이 있다면 1월 초에는 나와서 신당 만들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