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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홉킨스가 주창한 창조경제 였다면 왜 그렇게 설명을 안했을까요?
닭만 모르는게 아니라 그 아래 놈들도 하나까지 모르던데요.
거기다가 말만 창조경제를 떠들었지 그에 뒤따르는 정책도 수립하지 않은것 같구요.
지식산업이나 아이디어 이같은 걸 따라했다면 그에 합당한 정책을 추진했을텐데 그런것도 안보이고
정말 존홉킨스가 주창한 창조경제 따라한것 맞나요?
처음 들고 나온게 경제민주화 였지요.
지가 하는짓이 경제민주화랑 전혀 어울리지 않잖아요...
그래서 대선때부터 같이 주장하던 김종인과 척을 지게 된거죠.
머 내세울게 없을까 하다 나온게 창조경제죠
지식과 창조성에 의한 부의 창출이 경제성장의 원천이다 이런거 잖아요
그렇게 주장하면 문화계 점령하는게 쉽잖아요. 창조성과 문화는 일맥상통하니까요.
그리고 안종범이 평소 주장하던거 이기도 하고요
죽xx자 뛰어들어 창조센타를 먹었잖아요.
그래서 최순실이가 해먹을 요건이 마련된거죠.
최순실 작품이다까지는 좀 오버라고 보는게
순실이가 그리 똑똑한 인간은 아니라고 봅니다.
설명하자면
그 외국걸 이름만(?) 따와 ..닭에게 첨 설파한게 "김수동"입니다..국가미래창조경제 기획단의.
문제는..본인도 잘 모르는 이론이고.. 또 그걸 어떻게 실물 경제에 접목시킬지 전혀 몰라 삽질만하고 있던중.
(기획단이란것이..그저 정치적 헛꿈만 꾸는... 몽상 퇴물, 망상가들의 놀이터로 전락했던거고.)
그게 돈될거 같았는지..순실이네가 순식간에 김수동네를 밀어내고...
그 사업 자체를 쥐고서...좌충우돌하며 빨대를 꽂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