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빼고
문대표가 다음 대통령으로서 적임자라고 보는 입장에서
이사람은 인물도 적재적소에 제대로 된 사람들 잘끌어 모을것이고 난세가되어 영웅들이 나온다고치면 그런 큰그릇들과도 마음이 잘통해서 화합할겁니다.
나라가 안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국가 상태를 최적으로 유지시키고
외교나 국방 군사지식 북 급변사태등 모든 변수나 대응능력에서 정치인중 이만한 적임자는 없습니다.
앞으로 정치판은 정말 이순신 같은 신화급 인물 나올거라 봅니다. 그래야 아시아 패권국가로서 기초를 다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