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심심찮게 들려오는 소문으로는 반기문이 봄이되면 찾아올 초인이 되는 시나리오인데요
정말 우려스럽습니다.
박근혜가 뻐기고 이정현이 시간벌어주면서 반기문이 때를 보고 귀국하여 박근혜를 설득하여 하야 시키고 친박과 박근혜 모두를 살려 이름만 바꾼 새누리를 재창당하고 보수의 신뢰와 대결집을 이룩하여 대선에 임하도록한다.
60일이란 대선기간은 후보검증의 시간도 많지 않으니 반기문의 거품지지율이 일정 남을 가능성도 있는데다
쇄신하고 사죄한다고 또 그러면 뽑아줄 사람이 30퍼가 금방모일테고
거기에다가 야당 분열로 시선까지 띠거워지고 대선후보가 따로따로 나온다면
정말 아뭇것도 안하면서 지지율 1~2위를 다투는 반기문이 당선될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정말 우려스러운건 이렇게 검증안된 후보가 이미지로 박근혜처럼 검증절차를 밟지않고 넘어간다면
이나라는 정말 붕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우매한 민중이 또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길 간절히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