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이번 새머리당 해체까지 가고 개헌 이야기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뇨 새정권 들어서고 최소한 이명박 정권에 대한 심판이 이루어진후에

개헌이 논의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개헌은 필요하지요.
그 이외의 것들이 너무 복잡해서 사람 열받게 하지요.

필요한건 맞는데
어제 썰전에서 문재인이 정치적의도가 너무 들어난다고 해서 생각없다고 말하던데요... ㅠㅠ
아쉽죠

어제 저도 봤는데 차기 대통령 후보가 공약으로 정해서 차기 정권에서 시작해야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럼 공약으로 할 가능성도 있겠네요

개헌?
물론 현상황을 지켜보는 국민에 어느정도 설득력은 있을겁니다.

모든 제도는 어떤 인간이 오용하지 않고 제대로 국정을 살피느냐지
아무리 제도가 설득력이 넘치드라도 그걸 사용하는 인간이 그 취지를 못살리면 현재 대통령제나 총리제나
별 효과 없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봐도 답 나오지요
오히려 장기집권의 빌미를 제공할수도 있습니다.
현제 정치권에서 주장하는 개헌은 대통령제의 헛점이 들어나 개헌하자 하는데
어짜피 똑같은 놈들이 주장하는 현 제도 수정이라면
결과도 대통령제나 똑같습니다.
기득권 척결이 우선이고 보수도 우리가 원하는 합리적보수가 등장해 진보와 정말 가치있는 논쟁을 펼치는
그 때나 됐을때 개헌하자가 저에겐 맘으로 다가올 겁니다.

개헌을 꼭 대통령제에서 의헌내각제로 가는 것만 생각하시는듯 하네요

제 생각에는 어떤 개헌을 하든 직선 대통령제를 바꾸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라가 정상적으로 작동할려면 진보 보수의 정상적인 싸움 거기에 표를주는 국민이 자신의 이득에 맞는 정치선택
두 진영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꿈꾸는 서로 다른관점 이런 나라여야지 총리제며 대통령제며 각자들 취향에 맞게 지지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지금처럼 반민족 기득권세력 대 상식의 마찰인 상황에 개헌요?  글쎄요
혹 박그네가 하야하면 반민족 기득권세력이 없어진다는 순진한 생각을 하는분 없겠죠?
뿌리 깊습니다. 반면 민주정부는 고작해야 10년입니다.진작에 청산해야 됐습니다.
이상적 민주주의 추구로는 100년 지나도 청산 안됩니다.
누군간 국민에게 욕먹어가여 청산해야지 해결된다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 현 정부에 반기들어 촛불드는 국민도 이상적 민주주의를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혹
자신이
공평한 세상을 외치고 있지만 친일청산을 동시에 외치는지 반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도 갈라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