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죠 위안부부터 다 싸그리 미국하고 로비한겁니다... 순실이랑요 ㅎㅎ

사드가 정상적으로 기능하려면 일본과의 정보공유가 필수입니다.

사드+한일군사정보 협정은 세트메뉴인 셈인데, 애초에 한국과 일본은 잠재적 적국이라 미국은 이것을
해결하기위해 위안부협정을 강요한것입니다.

결국,  위안부협정 + 사드 + 한일군사협정  이렇게 3개의 이벤트가 필요했던것인데요.
한국의 안보에 도움은 커녕 위험성을 가중시킬 이런 매국적 외교안건은 미국과 일본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것이기에 이런것을 내어주고 반대급부로 엄청 큰 무언가를 챙겼어야만 했던것입니다.

예를들면, 차세대 전투기 기술이전 같은것 말이죠.  하지만 오히려 저자세로 일관한데다
사드조차도 운용비용까지 우리가 부담하는 굴욕적 조건을 가져옵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아마 이것에 대한 해답은 투옥중인 린다김의 입으로 확인할 수 있을듯 합니다.

F-35  개발사인 록히드마틴과의 이면계약 과정에서 박근혜+최순실이 공개되어서는 안될 약점을 가진것을
이용하여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상기한 3종세트를 압박한건 아닐까요?

나무를 보고 숲을 못보는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과연 위안부 협정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박근혜정부가

의지를 갖고 했을까요...아닙니다...어제 jtbc보도에서도 했듯이 미국이 하라고 강요했기에 체결했습니다....

물론 협정에 있어서 내용이라든지 절차등의 세부적인 것은 달리할수 있지만요...만약 이러한것들이 미국때문에

 했다라고 공표하면 어떻게 될까요...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칠거에요...반미는 물론 정부에 대한 불신은 엄청날겁

니다...

난세를 극복할만한 지략 즉 전략과 전술이 필요한시점에 국제적 조롱의 중심에 서있다니....

개인적으로는 군인공무원, 경찰 및 검찰공무원 들은 어떠한 경우라도 정치적 활동을 못하게 하고 이들을 감시와

 견제할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jtbc에서 의혹을 제시했는대 사실인냥 헛소문내지마세요
미국이 강요한게아니라 미국이 제의를한거겠쬬 누구한테? 박근혜한테
박근혜가 누구랑 상의했다? 최순실이랑 상의했다
목적은 뭐다 돈이다...

다시 정리해보겠습니다.

사드+한일 군사협정 추가적으로 이것을 가능케하기위한 걸림돌제거인 위안부협정  이 세가지는

결국 미국이 자국이익을 위해 한국에게서 강탈해간거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순순히 저 세가지를 내어주었을까 생각해보면

방산비리 밖엔 답이없습니다.  보잉의 사일런트 이글로 결정된 차세대전투기 선정결과를 막판에
손바닥뒤집듯 정략적으로 바뀐과정에서 최순실+박근혜의 더러운 뒷거래가 반드시 있을겁니다.

최근 한일군사협정을 밀실에서 밀어붙인것은 임기내에 록히드마틴과의 비밀계약을 완수하여
리베이트를 뱉어내지 않기위함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