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어린이날을 맞아 충남 원산도 등 낙도 어린이 17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었다.
연합뉴스는 박 대통령이 어린이들에게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는 말이 있다. 우리 어린이들 모두가 가진 꿈도 꼭 이뤄지도록 열심히 응원하고 돕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박 대통령은 국정교과서 논란과 관련, 같은해 11월 10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자기 나라 역사를 모르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고, 바르게 역사를 배우지 못하면 혼이 비정상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의 ”혼이 비정상“ 언급은 앞서 ”우주가 도와준다“는 말과 묶여 발언의 배경에 대해 갖가지 추측이 나돌았다.
-------------------------
박근혜가 살길은
간절이 원하는 것 외에는 없다.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정말 간절하게 원하면 전 우주가 나서서 다 같이 도와준다
그리고 박근혜 지지자들의 살길은
종북 외치며 종교탄압이라고 주장하는 수밖에는 없다.
“성경책 소유 주민 처형” 北 종교탄압 실태 낱낱이 고발
종북 거리며 박근혜 쉴드 및 자기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뽑기가게에서 박근혜 뽑았는데 무당년이 나왔으면
환불(탄핵)하던가 가게를 고소(새누리당 비판)하든가 해라.
솔직히 헌정사상 무당년 수렴청정은 입에 담기도 쪽팔린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