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수박은 안 깨졌다는데, 그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바보임?  수박으로 쏘기전에 뒷바침대 부러지고 칸막이 부러지고 수박은 맞기도 전에 흩뿌려 지는 물맞고 떨어진것 못봤슴

10수압이 넘어가면, 사람이 잡고 서있기 힘들어요 ^^

소방차의 호스에서 나오는 물의 기압이 9~10수압인데,

소방호수를 님이 10기압으로 맞춰놓고, 흔들림 없이 발사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알의 실험의 경우 10기압 이상으로 맞춰놓고 처음부터 실험을 한 것이라서

물대포를 잡고 있던 분이 수압의 힘에 못이겨 넘어졌었어요 ^^

그런 강한 수압의 상태에서 12미터 떨어진 작은 수박을 정확히 조준하기는 불가능해서

책상을 맞췄지만, 알미늄은 전부 부러지고, 책상이 부셔지면서, 수박이 떨어진것인데요


아까 팟캐스트에서 물대포실험을 했을때

제가 5~6수압 정도라고 했던것도,

탱크로리의 호스를 잡고 있는 사람이 아무런 충격도없이

탱크로리 호스를 잡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

10기압으로 물을쏘면, 호스를 잡고 있는 사람은 평온하게 잡고 있을수가 없어요 ^^

그냥 댁이 15바 수준으로 한번 직격타 맞아보시길 그러면 되잖아? 왜 그건 싫음?

수박 떨어져서 깨졌는뎁쇼? 고 백남기 농민도 그냥 서있던게 아니라 물대포 맞고 쓰러지면서 아스팔트에 머리 부딪혀서 두개골 함몰된거지 물대포를 머리에 맞는 것만으로 머리가 깨졌을 거라고 생각하는건가요? 강한 수압에 의해 쓰러지면서 머리가 아스팔트에 부딪혔으니까 머리가 깨졌겠죠..주치의 진단명도 단순 외상이 아니라 높은 곳에서 떨어진 사람에게 나타나는 임상적 소견이라는 말은 실제 높은 곳에서 떨어진 건 아니지만 수압에 의해서 머리가 아스팔트에 부딪히면서 강한 충격을 받았으니 그런 진단이 나왔겠죠.  그정도 논리적인 추론도 불가능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어깨 위에 얹어 놓고 다니는 수박이 곯아 빠져서겠죠..

그럼 수박만 쏴보던지..
수박 쏴봤겠지 안내보낼 수 밖에 없었겠지만..
수박은 물줄기에도 깨질 수 없는 원리에 대해 공부 좀 해 봐라.
남이 하는 얘기만 듣지말고.

수박이 안깨지는 원리가 뭔데
 땅바닥에 놓고 쏘면 깨지지 안깨질까봐

그러면, 직접 실험해볼래?
카메라로 촬영하는 앞에서 직접 대갈통에 맞아보겠다면
내가 돈을 내고 특수 살수차를 불러서, 20 m 거리에서 15기압으로 니 대갈통에 직접 쏴 줄게.

매국행위 그만하고 직접 맞어봐

내가 손으로 당신 어깨 위에 얹고 다니는 곯아빠진 수박같은 머리를 감싸서 강하게 땅바닥에 내팽개쳐서 당신 어깨위에 얹어 놓고 다니는 수박이 깨지면 내 손이 당신 어깨 위의 수박에 닿았을 때는 깨지 못했으니 당신 어깨 위의 수박이 깨져도 내 책임은 아니라 이 소린거죠?ㅎㅎ 논리가 참 빈약하시네..

수구버러지 건대교수 저걸 맞아야 되는데 꽃밭에 물주듯이 맞고서는 정신승리 하는 꼬라지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