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있으면 저렇게 이야기 하지는 않았겠죠. 헛소리 작렬이던데.

국가채무가 늘어나는것에 대해서 박근혜정부를 옹호한적 없습니다. 국가채무를 늘어나면 박근혜정부 비판받아야죠 국가채무가 저렇게 늘어나는 상황에서 보편적복지가 가당키나합니까 그리고 부가세를 올리는것외엔 방법이 없다는것은 이미 토론회때 나온것입니다. 링크올립니다https://www.youtube.com/watch?v=zYCiQKPLSJQ


https://www.youtube.com/watch?v=o7nJOPyNv4w

국가채무가 늘어 나게 한 정권은 심판받아야 하고요.
그 정권을 옹호 하는 사람 중 대표적인 사람이 정규제 씨 구요.
그 정규제씨 이야기를 진리인양 생각하고 있는 것은 늑대님이구요.

 부가가치세는 간접세라서 모든 국민이 부담하고요.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나 똑같이 내는 것입니다.

 못사는 사람은 세금을 낼 여력이 없구요.
잘사는 사람들은 세금을 낼 여력이 있지요.

 그래서 직접세의 누진성을 강화 해야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정규제씨의 논리에 제대로 반박을 못하고있잖아요 반대쪽 사람들이..

직접세의 누진성을 강화시키면 돈많은 부자들 너도나도 탈세하려 애쓰겠지요 그리고 많이 벌었는데 번것의 대부분을 가져가버리면 누가 이나라에 남아있으려하겟습니까 다 떠나려고하지 아주그냥 망하고싶어서 환장하셨습니까

반박을 못하는게 아니고, 정규제 저 사람꺼만 편집해놓고, 무슨 반박을 못한다고 합니까? 저게 풀영상이에요?

풀영상봤지만 제대로 반박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다 맞는말아닌가요? 사탕발림으로 마치 천국같은 복지를 할수있는듯이 말하지만 경제신문의 주필이 하나하나 조목조목 그 허구성을지적하니 제대로 답을 못합디다. 이나라가 무슨 유전이라도 펑펑 쏟아지나요?

그래서 김영란법을 통과 시키려는거 아닙니까? 우리나라가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도둑이 많아서 못하는건데, 이걸 누가 반대하고 있습니까?

돈이 없어서 못하는것도 맞습니다. 우리가 언제부터 잘사는 나라였습니까 세금 급격히 올려보세요 오히려 탈세가 급증해서 세수는 줄어드는게 세금입니다. 엄청난 누진세율을 적용시키면 이나라의 돈많이 버는 고소득자들이 이나라에 붙어있으려하겠습니까? 프랑스에서 세율을 올려받으려고하니까 프랑스내의 부자들이 프랑스 떠나는거 안보셨습니까? 아주 그냥 이나라경제를 주저앉히시죠

정신좀 차리세요. 돈이 없어서 못하는게 아니고, 도둑이 많다는데, 세금을 급격히 올리라니? 뭔 앞뒤가 맞지도 않는 소리를 해대는건지.

돈이 없어서 못하는것도 맞아요 지금 국가부채가 어마어마한 상황입니다. 무슨 돈이 있어요 돈도 부족하고 도둑도 많은 상황입니다. 이게 정확한팩트입니다.

부가가치세는 간접세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똑같이 낸다고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생활필수품인 농산, 축산, 수산물의 유통품 및 단순가공식품은 부가세 면제입니다.
통조림, 과자, 빵보다는 원재료 사다가 건강한 식단 차리면 세금 안냅니다.
공산물 및 2차가공식품은 부가가치세가 부과되는데 소비에 비례해서 내기 때문에 모두가 같은 금액을 내는 것은 아닙니다. 부자가 부가가체세도 더 내고 소득세도 더 냅니다.

농담하는거죠?

부가가치세는 소비에 비례해서 내고 소비는 소득에 비례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부가가치세에 누진성이 없다고 불만이라지만 부가세에 누진을 적용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부가가치세는 몇 10년을 10%로 유지돼 왔고 OECD 평균 18%에 못 미칩니다. 복지에 의해 재정적자가 누적된다면 직접세고 간접세고 모두 올려야 합니다. 제일 우선해야 되고 최선인 방법은 지하경제 및 탈루소득 세금추징입니다.

간접세가 높다고 하는데 실상은 이렇습니다.
한국의 총 조세 가운데 법인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3년에 경제협력개발국가(OECD) 중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인세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OECD 국가 중 최상위권이었다.
8일 OECD에 따르면 2013년 기준 한국의 총 조세 대비 법인세 비중은 14.0%로 27개 조사대상 회원국 가운데 노르웨이(20.9%)에 이어 두 번째로 높았다.
한국은 2011년(15.5%)과 2012년(14.9%)에는 노르웨이(25.5%, 24.8%)와 오스트레일리아(19.7%, 18.9%)에 세 번째였으나, 오스트레일리아가 빠지면서 2위가 됐다.
한국의 법인세 비중은 2010년 13.9%에서 2011년 15.5%로 높아진 이후 2012년(14.9%), 2013년(14.0%)에는 점차 낮아졌지만, 조사 대상국 평균(8.3%)보다는 높았다.
2013년 현재 한국 다음으로는 뉴질랜드(13.8%)와 룩셈부르크(12.4%), 이스라엘(11.1%)이 높았고 미국과 영국은 각각 9.0%, 7.7%였다.
독일은 5.0%였으며, 2012년 12.5%였던 일본은 2013년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GDP 대비 법인세 비중은 2013년에 한국이 3.4%로 28개국 중 다섯 번째로 높았다.
노르웨이가 8.5%로 가장 높았고, 룩셈부르크(4.9%) 뉴질랜드(4.4) 일본(3.9%) 순이었다. 한국은 이스라엘(3.4%) 체코(3.4%)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한국의 GDP 대비 법인세 비중은 평균(2.9%)은 물론, 영국(2.5%) 미국(2.3%) 독일(1.8%)보다 높았다. 2012년(3.7%)에는 일본(3.7%)과 비슷한 수준이었고, 2013년에는 포함되지 않은 오스트레일리아 등에 이어 33개국 중 각각 5위를 차지했다.
반면, 2013년 한국의 소득세가 총 조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5.4%로 조사 대상27개국 중 22번째였다.
한국의 총 조세 대비 소득세 비중은 OECD 평균 25.3%보다 낮았고, 비중이 가장 높은 덴마크(54.3%)의 3분의 1, 미국(38.6%)의 2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했다.
에스토니아(17.3%)가 바로 앞에 있었고, 뒤로는 슬로베니아(14.4%)·터키(13.9%)·헝가리(13.9%)·체코(10.7%)·슬로바키아(8.6%)가 위치했다.
총 조세 중 소득세 비중은 2009년 14.2%에서 2010년 14.3%, 2011년 14.8%, 2012년 15% 등으로 점차 증가 추세에 있다.
2013년 한국의 GDP 대비 소득세 비중(3.7%)은 더 낮아 28개국 중 26위였다. OECD 평균(9.0%)보다 크게 낮았고, 비중이 가장 높은 덴마크(26.4%)의 7분의 1 수준이었다.
미국은 9.8%, 독일 9.6%, 프랑스 8.4%, 일본은 8.4%였다.
또 재산세가 총 조세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한국이 10.3%(OECD 평균 5.6%)로, 영국(12.3%)·미국(11.1%)·캐나다(10.5%)에 이어 네 번째였고, GDP 대비로는 2.5%(평균 1.9%)로, 일본(2.7%)보다 두 칸 낮은 11위를 차지했다.
부가가치세 등 일반소비세는 총 조세 대비 17%(평균 21.0%)로 22위를 기록했고,GDP 대비로는 4.1%(평균 7.0%)로 30개국 가운데 26위를 차지했다. [헤럴드경제]

댁이 글을 써놓고 무슨 말인지 몰라요?  일단 부자들이 많이 사니깐 세금을 많이낸다는 말은 서민들은 먹지말고 쓰지말라는말과같고 무슨 비교를  정량으로 하는거지 맗이한다고 많이 낸다라는 웃기지도 않은 논리는참나. 그럼  우리나라 상위10%가 내는 부가세랑  나머지 국민이 되는 전체 부가세랑  뭐가 높을까요? 그리고 법인세갖고 말장난 하는데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이지  우리가 법인세가 그리높다는게 아닙니다. 그말은  부자들이 내는  재산세 소득세 상속세들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낮다는 얘기입니다. 한마디로  직접세 비중이 엄청낮다는겁니다.  아시겠나요?

세수에서 비중도 있는데요. 2013년 기준, 세수에서 법인세 비중은 노르웨이 다음으로 높은 2위입니다. GDP대비 법인세 비중은 5위입니다.

보편적복지를 왜 반대하시나요??  ㅎ 이해가 안되시는분이 계시네요.
국가재정에 악영향을 끼친다구요?? 
꼭 살림 못하는 주부가  남편 돈 못벌어와서 고기국 못끓여준다는격이네요. . .  알고보니 남편이  억대연봉자인데. . .

곳간에  쥐새끼들데려다 놓고 쌀없어서 밥못한다는 격입니다.

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에 대한 총괄적 지원(교육, 보육,  급식,  의료)7과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수있는 결혼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수 있는 보금자리 지원,  사회의 약자들의 기본적 생존권 보장을 위한 지원
이 세가지 만큼은 국가가 책임지고  할수있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지금 복지한다는 나라들중에 인구 얼마안되는 강소국들인 북유럽쪽 국가들만 좀 유지를 할뿐이고 이미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이런나라들 지금 재정 개판입니다. 근데 이런나라들은 EU에 가입되어있어서 한국처럼 안보때문에 수십조원씩 국방비에 쓸필요가 없는 나라들입니다. 그런나라들도 지금 휘청이고있는데 매년 수십조원씩 국방비를 쓸수밖에 없고 미대선에 따라서 주한미군분담금도 대폭 올려서 더 내아할지도 모른상황이고 중국이 지금 한국의 거의 모든 산업을 잠식해 들어가서 이미 조선업은 망하기직전이고 나라경제가 작살직전에 엄청난 재원이 들어가는 보편적 복지를 하자는 사람들은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단말입니까 정말 화려하게 빚잔치하고 망하자이겁니까 때를 보고 주장을 하셔야지요

한국 사회복지지출 비율 OECD 꼴찌…GDP대비 10.4% 불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16&aid=0000978214

남들이 들으면 우리나라 엄청 많이 하는줄 알겠습니다. ㅎㅎㅎ

OECD국가중에 한국처럼 휴전중인 분단국가가 있습니까? 우리처럼 30조원이상 국방비로 써야하는 나라가 얼마나되죠? 우리덩치에 우리경제수준에 매년 30조원이 넘는 돈을 국방비로 써야하는 나라는 어디있죠?OECD국가들중 거의 대부분은 유럽국가들입니다. 그나라들 EU에 소속되어있고 나토가입국들입니다. 집단안보체제이기때문에 국방비 한국처럼 안써도 되는나라들이고 한국보다 역사적으로 훨씬 경제기초가 탄탄하고 자원도 많은나라들이 대부분입니다. 전체국가들을 봐야죠 이세상에 OECD국가들만 있습니까

선진국들 비교의 기본은  oecd입니다만. 아님 어디랑  비교할까요?  소말리아? 우간다?  그리고  그리  국방비부담이 큰 나라가  법인세는 왜이리 낮추고  국방비리에 관대하죠?  서방선진국이  국방에 돈  안쓴다고요?  영국 프랑스 독일 엄청씁니다. 농담마세요. EU는 경제공동체이고 나토는 군사동맹체입니다. 거기에 가입되어있다고  군사비를 안쓴다? 농담마세요.

이나라가 좀 산게 얼마나되었다고 겉멋든겁니까 이나라가 무슨 선진국이에요? 아직까지는 내실을 다져야지 선진국놀음할 때가 아닙니다.

그래서 내실을 다지는게 도둑놈 키우는겁니까? ㅎㅎㅎ
내실을 어떻게 다질건데요? 그래서 대기업에 온갖혜택을 부여하고, 국민들에게는 온갖 세금 올려서 받습니까? 대기업, 부자 감세하고 서민들에게는 증세하고 . 참 이게 내실을 다지는거군요?

이미 소득상위는 세금 많이 내고있고 하위는 세금 안내다시피하고있습니다 거 이상하게 선동하시는데 무슨 마치 부자들은 세금 거의 안내고 서민들만 쥐어짜는듯이 선동하지마세요 이미 부자들이 세금 대부분내고 소득하위들은 세금 안내다시피합니다. 도둑놈 심보입니까 이나라 부정부패부터 없애고 투명한 사회부터 만들어야지 그런것도 안되어있으면서 무턱대고 엄청난 재원이 들어가는 보편적복지를 덜컥하고보자이겁니까 눈먼돈 엉뚱하게 쓰이고 제대로 쓰여지지도않고 나라는 빚더미에 앉는게 눈에 선~합니다 이사람들아

헛소리도 정도껏 하세요. 이명박때, 부자감세 시행했습니다.
부자감세, 서민감세 동시에 진행하다가, 경제가 조금 나아지니까, 서민감세는 철회를 했고, 부자감세는 기존보다 % 줄여서 감세를 했습니다. 제대로 알고서 선동질 하세요.

그리고, 앞뒤가 안맞는 말을 하는데, 부자들이 세금 대부분 내고, 소득하위가 세금 안낸다고 뭐라하면서, 복지는 소득하위에만 준다고요? 이게 도둑놈 심뽀 아닌가요? ㅋㅋㅋ

또한, 김영란법으로 안에서 도둑질 하는 놈들부터 처리 하자니깐, 세금 이야기 하고.
어떻게 앞의 글을 읽지도 않고 헛소리만 작렬하는지.

개헛소리 그만하시구요 부자감세는 오히려 탈세를 줄이고 세수를 더 많이 거두기위해서 한것입니다. 뭘 좀 알고하세요 감세가 오히려 탈세를 줄이고 세수가 오히려 더 늘어나는 효과를 가져오는것도 모르는건지 아니면 애써 외면하고 선동하시는지 참 아리송합니다

어휴. ㅋㅋ. 부자감세가 탈세를 줄이고 세수를 늘리기 위한거라는 개소리를 하시네.
정신좀 챙기세요. 부자감세를 해서 세금이 얼마나 줄었는지 알고나 개소리 하시는건가요?
병원부터 다니시길. 어디서 세뇌되어가지고 와서 헛소리 마시고

포르투갈이나 그리스는  원래 유럽에서도 낙후지역아니던가요? 그리고 댁이 언급한 나라들은  유로통합이후  경제역량차이와 부정부패로 인하여  경제위기가 닥친거로아는데 그게 복지때문이라고요?  복지는 내수경제의  근간이 될수있는  경제적으로  매우  중요한 정책입니다.  쓸데없이  법인세감해주는거보다  실제적으로  국민경제에  더 큰  도움이되는겁니다.

한반도는 뭐 역사적으로 부유한 지역이었습니까? 낙후지역이었지 부정부패가 심한상태에서 보편적 복지를 하니 아중으로 경제가 거덜나는거죠 투명한 시스템도 구축못한 부정부패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는 부패공화국 한국이 보편적 복지를 한다고 재원을 투입하면 과연 실질적으로 얼마나 복지에 쓰일지 의심스럽네요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부유한국가 맞고요, 근대에 들어서  잠시 못살다가  현대에 들어서는 포루투갈이나  그리스는 비교도 안되는 경제적으로 선진국맞습니다. 또한 부정부패지수도  이 걸래같은  새누리집권후 추락했지 노무현때까지만해도  계속  개선되고 있었습니다. 복지에 얼마나 쓰일지 모른다고요?  그럼 시스템을  개선해야지  구더기무서워 장못담근다는 소릴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아주 겉멋이 드셨군요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기근이 비일비재했고 굶어죽는 것이 일상인 가난한 동네였습니다 한반도가 무슨 역사적으로 부유한 국가입니까 한국이 무슨 선진국입니까 주제를 파악부터 하세요 좀 산지 얼마나되었다고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북유럽국가들처럼 하겟다는겁니까 진짜 겉멋 많이 들었네 정말 기가막힌다 기가막혀

내기할까요?  한반도 역사적으로  가난한 지역이었는지?  역사공부좀하세요. 하다못해 우리나라는  굶어죽으면 왕에게까지 보고가 올라가고 그 내용이 실록에 기록될정도로 굶어죽는 사람이없는 국가였습니다. 그러나 당시 최고 선진국인  중국만 하더라도  숱하게 굶어죽습니다. 열하일기한번보세요.  그리고 우리의 재해는 가뭄과 홍수뿐이지만  다른나라는 태풍 지진 가뭄 홍수 강믈범람등  우리나라는 비교불가입니다. 더욱 유럽은 흑사병과 종교전쟁으로  조용할 날이  없던지역입니다. 무슨 소리하는겁니까?

진심으로 하시는소리십니까? 어이가 없네 조선 최전성기라는 세종때조차 굶어죽는 사람들이 비일비재했습니다. 한반도는 요나라에 승리를 거둔이후 문종치세이후 1세기가량의 전성기를 제외하곤 기근과 굶주림이 비일비재했던 가난한 지역이었습니다. 아시겠어요 잘산적이 거의 없는 동네가 한반도입니다.

저부담 저복지 국가에서 복지를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은 선별적 복지이기 때문입니다.

부자타령만 하지 말고 고용주세 31.42%, 소득세 31-57%, 부가세 25%, 법인세 22%(이건 한국과 같네요)로 내고 GDP 대비45.8% 조세부담하면 스웨덴 처럼 보편적 복지할 수 있습니다.

내실을 다지는게 국민보다 기업에게 혜택을 주는거라니
맙소사..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부자들이 세금을 더 많이 내는건 당연한거죠
버는만큼 내는게 세금입니다

버는 만큼 세금내는 것은 정률세이고요 버는 것보다 더 내는 것은 누진세입니다.

지금 복지한다는 나라들중에 인구 얼마안되는 강소국들인 북유럽쪽 국가들만 좀 유지를 할뿐이고 이미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이런나라들 지금 재정 개판입니다. 근데 이런나라들은 EU에 가입되어있어서 한국처럼 안보때문에 수십조원씩 국방비에 쓸필요가 없는 나라들입니다. 그런나라들도 지금 휘청이고있는데 매년 수십조원씩 국방비를 쓸수밖에 없고 미대선에 따라서 주한미군분담금도 대폭 올려서 더 내아할지도 모른상황이고 중국이 지금 한국의 거의 모든 산업을 잠식해 들어가서 이미 조선업은 망하기직전이고 나라경제가 작살직전에 엄청난 재원이 들어가는 보편적 복지를 하자는 사람들은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었단말입니까 정말 화려하게 빚잔치하고 망하자이겁니까 때를 보고 주장을 하셔야지요

멍청한 소리마세요.  EU는 경제공동체이지  군사동맹이 아닙니다. 군사비와 하등의관계가 없습니다. 그럼 eu가입국가에 전쟁나면 누가지켜주나요? 웃기는 소리말아요. 망하긴 뭐가 망해요? 중국이 잠식해와 망한다고요?  세계불황이 문제의 핵심이지  무슨 중국의  산업잠식? 중국이 우리  최대시장인거몰라요? 겉멋이 들었다고요?  애들 돈걱정없이  공부가르치고 늙어서  걱정없게하자는게  겉멋이라고요? 머리속에 개념은 없고  똥만들었네요. 복지의 경제적개념도 모르는.

이상하게 물타기를 하시는데 핵심을 좀 제대로 짚으세요 한국같은 안보상황이 아니지않습니까 그런나라들이 한국처럼 국방비를 30조원씩 이상 써야하는 상황입니까 징병해야하는 상황입니까? 그리고 인구도 대부분의 유럽국가들은 한국보다 인구가 적습니다. 상황자체가 비교할수가 없구만

이제 다시 국방비입니까?  그럼 국방비제외하고 나머지를 복지에 쓰면되겠군요. 우리가 유럽보다 2-3 %높은거로아는데 그거 빼고  복지하면되겠네요. 그래도 지금보다 훨 낫겠네요.

에휴~ 진짜 한국인 근성참.. 답이 없다

한기업 노조의 주장을 전체기업 노조의 주장이라고 썡구라 치던
그 개 버러지 .................ㅎ

친일 청산도 안돼 복지도 안돼 증세도 안돼
그럼 뭐가 됩니까? 그냥 노답상태로 국가가 돌아가는걸 보는것만 됩니까? 재밌는 사람이야

무엇보다 지금 조선업을 신호탄으로 우리산업 하나하나 지금 작살나기 직전에 상황파악도 못하고 보편적복지 운운하는 사람들 보니 정말 이나라의 앞날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웃기는소리마슈.  조선호황기에도 복지에 대한 댁들의 얘기는  똑같았어요. 이제 조선으을 시작으로 경제가 무너질거다? 그러니 복지는 꿈꾸지말아라? 공부좀하슈. 스웨덴이 자원부국인지. 복지는 내수경제의 첫걸음이고 마지막보루입니다. 조선경영자들이 잘못했으면  그들돈으로  메우라하세요. 외노자들 쓰고 하청업체조져서  돈벌때는 언제고 그돈 다 뭐했답니까?  그들 살릴돈있음 기반기술에 투자하고 중소기업에 투자하고  복지에 투자하겠네요. 조선같은 소리하네.

경제가 무너지는판에 엄청난 재원은 어떻게 마련할거냐고요 보편적 복지할려면 돈이 있어야할거아닙니까  우리나라 경제지금 다 무너지는판에 어디서 보편적 복지할 재원을 마련하죠? 국채라도 발행할겁니까 진짜 좌파들 정말 대책없는 인간들이네

복지가  없어  경제기반이  취약한겁니다. 내수가 약할수밖에없는겁니다.  복지를 그저 흥청망청쓰자는거로 아는 댁들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에휴~

보편적복지할 어마무시한 재원은 어떻게 마련하냐는 물음에 그저 가진자들 부자들한테 누진세율을 강하게 적용시키면 된다는따위의 답이나 주는 사람들의 용감한 생각에 감탄을 금하지못하겠습니다. 가진자들 부자들 대기업들 돈 더 걷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이 한심한 인간들의 생각에 경의?를 보냅니다. 인생참 단순하게 살아서 편하시겟습니다들

왜 한심하죠?  직접세부담이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훨 낮은데 올리는게 왜 안되죠? 그리고 부정부패는 누가 하죠? 주로 큰돈은 정부 재벌의 유착으로  해먹지않나요? 그거떨어 복지에 쓰면 안됩니까? 해쳐먹은돈두  그들 돈입니까? 사자방으로 해처먹은거 회수하고 벌금때려도 수십년은 복지재정  걱정안해도 되겠구만.

에휴~

이 순간에도 대기업중심의 경제사고를 지닌 댁을 보니  한심하네요.

말도 안되는 헛소리 작렬하고 있는데, 그냥 무시하심이. 어떻게 꼰대 마인드를 가지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옳바른 판단하기는 힘든 사람 같습니다.

전 그래도 초원님 같은분이 좋던데요. 적어도 저분의 발언들은 애국심의 발로이며, 자기 신념에 의한 열정적인 발언이니까요.
까X처럼 팔색조로 얼굴 바꾸면서 특정 목적을 위한 글들을 정게에 쏟아붓고 있는 넘들이 정말 걱정이죠..
초원의늑대님은 오히려 보기 좋아요..결국 이런 열정을 갖고 계신분들은 시간이 흐르면 제자리로 돌아와요.

오히려 저런분들이 무서운건지도 모르겠네요
어디서 이상한 자료를 긁어와서 본인이 무조건 맞다고 우기는게
한 예로 종교게시판에서는 일본인  유대인 동일설들고 글을 적고
일본은 정직하고 성실한 계약의 민족이다 라는 답도 없는
일본인 찬양하는 분인데 말이죠

우엥? 그런일이 있었어요? 몰랐네요 ㅎㅎ

애국심에 기인한게 아니라, 새누리당에 대한 충심인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