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법 시행령으로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원에 식사비 3만원, 선물5만원, 경조사비 10만원으로 제한된다. 내가 보기에는 합리적으로 보이고 문제도 없어 보인다.
그러나 농어촌 생산산자들은 농어촌을 망칠 것이라 난리이고 언론계는 경제를 위해 언론인은 제외해야 한다고 난리이다.
도대체 우리나라 공직자, 언론인, 사립학교 교원이 1년에 접대, 선물, 경조사비로 얼마의 매출을 올렸길래 이 난리인지 모르겠다. 혹자는 중국산이 판칠 것이라고 걱정이다.
세상에 1원을 줘도 댓가성 없는 것은 없다.
내가 보기에는 합리적인 설정이고 우리나라의 과다한 접대, 선물, 경조사 문화를 올바로 고칠 수 있는 장점이 많은제도이고 지켜야할 기준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