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서 핵을 가졌다는 시점에서 우리는 소형화 그런거 신경안써도 됩니다
바로 위협에 처해 있는건데
이런시점에서는 방법은 한가지뿐 북한을 하루 이틀만에 초토화 시킬수 있는 막강한 군사력 밖에 없음
그래야 핵공격을 가하기전에 미리 재압할수 밖에 없음
소형화 이야기는 할필요조차 없습니다

제가 님한테 조심스럽게 말슴드리는 건데요. 핵소형화는 한반도 섹타를 기점으로 하더라도 소형화(경량화)에 따라 우리나라 전술이 바뀝니다.피해범위가 광범위해지니깐요.보통 0톤단위로 3톤 내에
 소형화(경량화)가 이루어지면 투발수단이 더 많아지죠.

에휴~
북한에서 핵개발 됐다는 시점에서 우리는 소형화 그런거 신경 쓸필요도 없음
이미 핵위협에 노출이 된건데
대륙간 탄도 발사각과 연료 조절만으로도 우리는 전지역 어디든 핵위협에 노출됨
그리고 핵을 전투기에 달고 xx공격도 가능한데
개발했다는 시점부터 우리는 핵개발이 아니라 핵준비전 그전에 끝내버릴 수 있는
군사력을 갖추어야됨

북한에서 핵개발 됐다는 시점에서 우리는 소형화 그런거 신경 쓸필요도 없음
이미 핵위협에 노출이 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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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진 그렇다 칠께요. 맞는 부분도 잇으니가요.



대륙간 탄도 발사각과 연료 조절만으로도 우리는 전지역 어디든 핵위협에 노출됨
그리고 핵을 전투기에 달고 xx공격도 가능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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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간 탄도 미사일은 발사각이나 연료로 우리나라 섹타 어디든 날리는게
가능하시다는데 들어본적 없어요.xx공격이야 북한이 비정상적인 집단이란
 가정하엔 가능하죠. xx공격은 맞다고 치구요.



개발했다는 시점부터 우리는 핵개발이 아니라 핵준비전 그전에 끝내버릴 수 있는
군사력을 갖추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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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군사적 방편을 대안으로 두고 계신지 궁금.

무자게 귀챃게 하시네요
보통 미사일(대륙간 탄도포함) 발사각은 45도 이걸 고각으로 조절한다면 우리는
전국 어디서든지 충분히 핵위협에 노출됨 대륙간 탄도 미사일 같은경우 고각에 연로를
조금만 넣는다면 전국에 어디든 사정거리가 나옴 물론 정확도는 떨어지지만
핵무기 자체가 적국 어디에 떨어지든지 그 위력으로 정확도까지는 필요가 없음 대충 그 근처만 가면 되니까요
현재 우리가 필요한 전력은 유디티씰 같은 특전사와 비2 같은 공격기의 다량보유 이게 시급하다고 생각함 현재 육군전력으로는 충분 해군 같은경우 북한의 비대칭 전력인
소형 잠수함에 어의없이 침몰확율이 높은 현재 우월하게 공중장악이 가능하니
비2같은 공격기로 하루 이틀만에 적의 모든 군사시설 파괴 그리고 공군 전투기를 통해
적군 정찰 및 의심시설 파괴
전 비2가 한 50대정도 보유해서 한번에 끝냈으면 하는게 저만의 생각

개인마다 생각이 다르니 그걸 맞추는건 이상적인거죠. 잘봤어요.
군사적 방편이 제일 궁금했습니다.

발제와 내용이 다르네요....헛손질하고 갑니다.

그냥 수소폭탄만들지말고 핵소형화 완료되기전에
선빵날리는게 간단하지않나요?
어차피 붙기를 원하는거같은데.

북진이 답이죠.

새누리정권 10년의 안보무능, 북핵대응실패
북한에 맨날 얻어터지기나 하고 보복도 못하는 무능한 정권
보수 좋아하네 북한때문에 젊은 장병들만 죽어나가는데 대응도 안함

권력이나 부를 가져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절대 김정은 이해못하겠지. ㅎㅎㅎㅎ
내가 김정은이면 절대 전쟁 안함요. 지금 누리는게 얼마나 많은데.....
나라가 망할꺼 같다고요? 그럼 이미 빼돌린 자금 그리고 현재 있는 돈 다 긁어모아서 저기 아프리카나 동남아 어디로 망명해서 편하게 살거 같은데요.....ㅎㅎㅎ 가진자들에게 이판사판은 없습니다.
권력자나 부를 가진 자들을 가진걸 잃는걸 가장 두려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