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102&oid=018&aid=0003495658
다문화 관련 지표가 포함된 네리버 메인뉴스.
다문화 관련 개누리의 행태를 보면 리자스민과 좌무성의 조선족 드립이 생각나실겁니다.
어떻게든 시대의 흐름을 개누리쪽에 이득이 되게끔 한다는건데 동남아인 포용드립은
실패할 확률이 개누리로선 큽니다. 나고자란 애들이 피부부터가 까메서 피해자코스프레가
몸에 벤 상태로 성인이 되거든요. 평생 좌익에 몸담을 애들입니다. 아무리 나라거덜나게
잘해줘도 받는사람 입장에서 그건 아니라고 하면 뻘짓일 뿐입니다. 아마 성인이 된 그들이
원하는건
1.동남아 어머니의 나라에 대한 무한한 헌신을 대한민국 정부에 바랄것이고
2. 키작고 피부가 까만것을 회복시켜줘야 맞다는 좌파논리가 생성될겁니다.
뭘해줘도 받는 입장에서 아니면 벤틀리고 나발이고 그냥 무용지물인겁니다.
그래서 평생 좌익이 되는 경우가 되겠구요.
조선족드립의 경우는 개누리 개무성의 뇌에서 나온건데 이건 하난 알고
둘은 모르는 초급용 뇌에서 나온겁니다. 거론 자체가 쪽팔린 드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