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박근혜 이 할매가... 그 문구에 담긴 뜻이 뭔지 알기나 하고 사인해줬을까 ?...
평소 쓰는 어법을 보면... 최종적이니 비가역적이니 하니까..
뭐야 아베 오빠 멋있졍~! 해버린게 아닌지..
1. 상호 비방... 금지
일방적으로 가해자인 일본이 피해자인 한국에 행하는 비방 ???? 위안부는 매춘부다 정도.? 하지만 그런건 민간에서나 하는 비방이고 애초에 정부간 협상이니 국제 사회로 나가면 아예 일방적으로 한국정부의 발언만 겨냥한 것임..; 한마디로 이제 좀 닥치라는 완곡한 표현이다...;
2.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이다.
아베가 어제 이제 오늘 이후로 위안부에 대한 사과는 없다...한국이 이것을 돌린다면 국제사회에서
끝장난다고 ㅠ,ㅠ 협박함..
당연히 ... 저 문구는 이런 개짓을 하고 싶어서 넣었다는것 정도는 생각안해도 알수있음... 그 런데 이걸 무슨 상호적으로 동등하게 구속하는 아주 공평한 문장인것 처럼 헛짓을 하는데 웃음 밖에 안나옴...
아무리 생각해도 우리가 최종적이고 비가역적으로 . 해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ㅠ.ㅠ 더구나 이 문구로
이제 국제사회에서 위안부 관련 발언도 못하는 족쇄까찌 채워지는데 이게 무슨 협상이니..
일방적으로 한쪽만 꽁꽁 묶여서 바다에 빠뜨린 짓거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