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국민들이 시위를 하지 않겠끔 만드는게 정부의 역활 아닐까요?^^
공권력의 투입은 최후의 보루여야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온갖 국민 죽이는 법안만 발의하고, 대책도 없이 FTA만 추진하면 정부역활은 끝인가요?
FTA로 이득을 보는 집단이 있으면, 피해를 보는 집단도 있을것인데, 피해를 보는 집단에대한
대책은? 있었었나요? 그러다. 야당에서 반대하니
이번에 농민들에 대한 대책을 1조원정도 편성하면서 FTA 통과된것 아닌가요? ^^
이런 사람들이 시위를 하는것이지,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이명박 때도, 시위는 있었습니다.^^
포퓰리즘 공약으로 국민들 현혹시켜서 대통령당선된 사람이
내걸었던 공약중에 단, 1개라도 시행시킨게 있던가요?
단, 1개의 공약도 지키지 않고, 국민들 죽이는 법안만 발의하는데.
한국 국민들처럼 착하게 시위하는 국가가 몇개국이나 될까요?
유럽의 시위를 보면, 공무원연금 개혁하나만으로 거의 폭동수준으로 시위가 발생했었지요?
미국이나, 캐나다, 맥시코 등은 더하구요.
약속을 안지킨건 정부인데, 국민들보고만 참아라, 너희들 떠들면 다 불법이다.
이런게 독재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