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되었든 어느 놈이 되었든,
혁신이고 총선이고 나발이고 저런 구도라면 그냥 깨끗이 갈라서야 합니다. 한쪽이 나가든 축출을 하든 당하든...
저런 사소한 것에도 결단력을 못부리는 것들이 대권 잡고 총선 이기면 뭐하나요.
그런 것도 하나 못하면서 잘났다고 설치는 것들 다 뻘놈들임.

진정 이번에 야당이 바뀐모습 제대로 국민들에게 보여주지못하면 저 개똥같은 새누리당에게 100번을 싸워봐야 또 집니다..
확실히 혁신한 모습 보여줘야 그나마 국민들의 눈에 들거라는거죠..
지금 새민련 비주류 애색기들은 그 혁신에서 걸림돌만 될 뿐이라고 봅니다..
안타깝지만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쭉 그럴겁니다.
되도 않는 것들과 동거해봐야 그 집구석은 쫑나게 되어 있어요. 인생사도 다를 바 없듯이...
풍파에 시들고 병들고 하면 양분을 주어 새순을 내든가 잘라내든가 씨앗뿌리고 죽든가
결단을 내려야지... 정권 창출이고 뭐고 그 다음에 논할 얘기고...

ㅋ..노무현 당선으로 굉장히 큰 착각들을 하시는데 이네들이 자신들만으로 뭔가 할수가 있다라고 하는 망상..그럴려면 여야를 다 떠나서 개혁적이고 참신한 대통합의 뭔 국민을 감동시킬 대사건이 일어나거나 위대한 정치인이 탄생하거나..그냥 허공에 뜬구름을 잡는격임..빨리 그 꿈에서 깨는게 나을듯..

뻘소리 마시고 관심 끊으세요. 아래도 적었지만 야당이 나라를 구하고 천지창조를 해도 1번 찍으실 분이 무슨 관심있는 척은, 무슨 구려서 야당 안찍는 척은.. 개혁 타령은 님 좋아하는 당에게 바라시구요.

아 그 유명한 개벱충 오셨군요..

한무리에 2명 이상 있으면 뜻이 맞는 사람일지라도 토론이 되고 분열되고 계파가 나뉘어집니다.
새정연을 나온다고 해도 대안이 없다면 그냥 헛짓거리가 되겠죠.

야당 지지자는 아닙니다
3자 입장에서 말한다면  내년 총선 폭삭 
망해야  정신 차릴것 같네요
그래야  정신 차리고  새롭게 다시 일어날듯
합니다

글에도 말씀드렸지만 비주류 애색기들은 폭망하던 말던 별생각 없습니다..
어차피 자기들 밥그릇만 챙기면 그만이니까요..

저도 할쉬님하고 어느부분은 비슷한 맥락에요^^

지금 통합, 통합 거리는데요^^

통합하면 좋쳐^^

근데, 통합을 방해하는게 누굴까를 생각해보면 비주류의원들이자나요^^

문재인대표를 끌어내려서 결국엔 공천권 따 낼려는거자나요^^

비쥬류들이 뭉칠생각은 안하고, 공천권 따낼심산으로 새정치연합을 흔들고 있는거자나요^^

결국 야당이 망한다면, 통합을 거부한 비주류들이 더 문제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정말 당을 생각한다면, 통합을 해야져^^

저도 문재인대표는 싫어도, 할수 없는 경우가 있는건데

총선이 얼마나 남았다고, 탈당이다, 문재인대표 흔들기다 해가면서 흔들려는 이유는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아요^^

저 비주류 애색기들은 하는짓 보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어요..
꼭 새누리당애들과 뭐가 다를까 싶네요..

안철수 같은 비주류들은 완전 털어내야죠.

문재인은 어느정도 양보해서 같이자가고 했으나 이새끼는

끝까지 지가 하고싶은데로 해달라고 징징 거리기만해서

사람들 사이에서 욕을 엄청 먹고있죠.

피해의직에 쩌러있는거 같아요..
나는 박원순한테도 양보했고 문재인 당신한테도 양보한거나 같으니 내말좀 들어줘 뭐 이런거요..
안철수가 사람은 좋은데 정치적인 머리는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정치를 안했으면 욕은 안먹을 사람인데..

이번에 안철수 광주에 갔는데 반응이 하도 안좋아서

그걸 이용해서 안철수 띄우기를 언론에서 못하게 되었죠 ㅋㅋㅋㅋㅋㅋ

박지원도 헛소리하고 있더만,
안이고 문이고 개인적으로 안될 것들끼리 치고 박아봐야 김칫국 마시는 형국일 뿐.
어떤 분의 용어를 빌자면 죄 떨거지들인 것들이 서로 잘났다고... 평소 지들 할일이나 제대로 할 것이지...
민심은 할 일을 안하니 떠나는 거고...

좋은 생각이다.

이래야 이 개병진 스러운 똘추 친노(??????)패거리가 아주 역사에서 사라질 테니..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건,

친노찌끄레기들이 비주류라고 부르는 애들이, 사실 친노 찌끄레기들이 이렇게 기고만장 할 만큼,

우유부단하고, 추진력도 떨어지는 단점이 실제 존재하거든..

이미 갈라서도 진즉에 갈라서야 했을 애들이, 지금껏 이러고 있는 건, 친노찌끄레기들의 젓같은

독선과 자신들의 이권에 대한 갈망도 있었지만, 비주류애들의 자신감 결여와 현실적 이권에 대한

욕망도 같이 섞인 덕이거든...

비주류계에 정말 큰 인물이 있다면, 여기서 정말 털고 긴 호흡으로 미래를 읽어내야 한다.

김영삼 김대중이 걸었던 길을 친노찌끄레기 없다고 못걸어서야 어디, 선배들 볼 면목이 서겠나..

안철수 박원순 문재인 어느 후보도 여당 후보와 비교한다면 능력면에서 도덕적인 면에서 대한민국 지도자에 걸맞지요.
문제는 안철수는 처음 기대만큼 보여준 면이 적고 현실정치에서 재빠르게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이 아쉽다는 것이고 소위 비주류라는 계파에서는 좋은 의도일지는 모르겠지만 자칭보수들이 말하는 계파갈등구조로 호남지역주의와 노무현 이미지를 갈등구조로 깔고 어그로 끈다는 점입니다.

간혹 지역신문에서 몇 줄 나오는 통계치를 운운하며 이미 민심은 떠났다고 야당 지지자 입장에서 어느 한쪽의 문제로만 구구절절 떠드는 님도 있던데 오래 동안 얘기를 나누었지만 출처도 불분명한 개인의 의견이고 여당에서 바라는 시나리오를 떠드는 꼴이죠.

이재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