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상식의 문제이며 사람들 개개인의 성향과 성격이 다르므로 자신이 원하는 정달이 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겠지요.
다만 기본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정책이나 그런 상황들이 여당이나 야당할 것 없이 비판을 받아야 할 건 같이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빨갱이니 수꼴이니 이렇면서 서로를 헐뜯는게 지금의 한국에서 없어져야 할 문화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머 이런말도 한국사회에서는 판타지일수도 있지만 그냥 현실적인 부분을 접어서라도 앞으로의 한국사회에서는 토론의 문화가 균형있게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