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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5 22:02
노동자의 보수화 그것은 이성보다 욕망이강해서.
 글쓴이 : 철부지
조회 : 1,122  

왜? 노동자는 '보수화'가 될까... 이 문제에대해 유심이 생각해 본적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 문제에대해 대부분은 지적능력의 부재 개인의 '보수성'으로 치환 시켜 설명합니다
우리가 흔히들 노동자 계층 '사회적 클래스'를 이야기할때 막스주의를 생각해서'계급'이라는 용어를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계급'이라는 용어는 특정 이념적 용어가 아닌 사화과학적 용어입니다 제가 이것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의 사회계급을 논하지 않고서는,도저히 정치적 인간을 조금이나마 설명할수없다는것입니다
 
우리사회 정치적 '진보계열'은 어느 계급에 속할까요,학자들은 노동자가 아닌 '중산층'이 대부분이라는 것입니다 '노동자'도 아니고 '상류층'계급도 아닌 '중간'계급이 진보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왜?노동자는 자기 이익에 따라 '계급적 투표'와 지지를 해야 하는데 왜?? 계급적 투표를 하지않고 동 떨어진 상류층 계급이 포진되있는 당 을 선택할까요.
 
여기에 많은 국내 정치학자들 한국의 좁은 정치지형 구도아래, 국민이 야당을 선택할 정치적 메리트와 인기가 없으며 '프레임'을 선점하는 능력이 '새누리당' 만도 못하다는 평을 내놓습니다.
새정치의 문제점 때문에 새누리가 득을 보고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하다"는 꽉막힌 답을 내놓기 일수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좀더 정치적 인간을 사회계급 문제와 '심리적요인'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일단 '새누리당'은 서민을 서민이라 부를때 국민에게 인기가 충만하고 ....
새정치에서 서민을 서민이라 부를때 새정치가 서민이라 무시한다. 국민이 반감을 산다는것이죠
전자인 새누리당은 '명품' 정당이라는 인식이 저변에 깔린 반면에 후자인 새정치는 서민과 같은 수평적 구조의 정당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볼품없는 정당'이라는 인식이 강하다는 것이죠.
 
사람은 본디 같으면 무시하는 반면에 상대가 나보다 더 월등하다 싶으면, 추앙하고 절대적 지지를 보내죠,즉 사람은 속물적근성이 내면에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입니다.
새누리가 정치력이 좋아서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잘 안다는것이죠 인간은 자기자신보다 높은 가치에 더 연연 합니다 또 그것을 자기 자신을 대상에 따라 복사하려합니다 인간에 이런 욕망은 현대사회에서 더욱더 불을 당긴다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은 서민보다 아래인 노동계층에서는 하나의 환상이며,실현할수 없는 꿈입니다
그런 꿈을 꾸는것은 한국 사회는 아직 건강하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인간은 더 우월한것을 추구하는 마음이 있고, 거에에 자기자신을 가지고 대상을 모방하려는 욕망이 작동한다는데서, 자본주의에서 노동자는 별 문제가 없는것이죠 그런데 문제는 이런 욕망이 실현될수가 없을때 욕망은 멈춰야 하는데 반대로 욕망의 게이지가 더 가속화가 된다는 것이죠.
 
더.. 대상이 멀어진다는 것이며 자기가 대상에서 더 가깝다 착각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노동자'들은 박봉인 월급을 받으면서 더 높은 곳을 처다보지만, 그것은 천상을 올려다 보는것이고
자기의 사회적지위 현실감각을 잃어버리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점점 욕망을 추구할수 없음을 인식하는데 오히려 엉뚱한데 그 증오와 자멸감 그리고 상대적 박탈감을 사회적 약자이게 화를 풀어내는 정신요법을 궁여지책으로 고안해 낸다는 것입니다.
 
'극우보수'  눈쌀을 찌푸리는 '일배'도 보십시요! 그 사람들은 '새누리당'에서 월급도 나오지않습니다
그러나 월 30 만원 고시원에서 생활하면서 '보수주의' 애국주의를 표방합니다
정상적인 인간 상대적 박탈감과 소외감은 그것을 주는 대상에게 향해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그 화살이 날라갈수 없을정도로 비참한 환경이라면 인간은 대상이 누구건 상관없다는 것이며 화살이 다른쪽으로 갈수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연약함은 강자에 대들수없을때 약한자에게 무너진 자존감을 찾는 거기서 쾌락을 얻는 주이상스적 면이 강하는 것입니다.
 
예' 로든게 전부는 아닐것입니다, 이렇듯 정상구도안에서 정치적존재 틀로 묶어서 생각하면 제대로 한국정치를 직시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에게 있어 '이성'으로 투표하는 것보다 '욕망'으로 투표한다는것에서 '새누리당'은 '욕망'의 대상이며 속물적 근성의 감출수없는 우리의 자화상일수 있습니다.
 
또한 이념적 프레임 끼어넣기도 대단합니다
프레임이 잘먹히는 계급은 노동자계층인데, 그에 반하여 진보층 중산계급엔 잘 안먹힙니다.. 왜냐하면 여가 시간이나 문화생활 독서를 하고 정보를 얻고 필터링하는 수준이 있기때문입니다.
반대로 노동자 계층 같은경우 한국전쟁 반공. 이데올로기 아버지시대의 경제적환상 강력한 규율과 복종 회초리의 카타르시스를 못잊어합니다.박정희 시대는 마약인것입니다 못 끊습니다
고 '노무현 정신'이라 그것이 무엇인가?말이많은데 그것이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국민이 주인이된다는 키치프레이즈라면 동의합니다 그러나 박정희식 키치프레이즈라면 동의못하죠 시계바늘을 꺼꾸로 돌리는 것이기때문입니다
 
독재는 '히로뽕'이죠 '히로뽕'은 순수하고 흰색입니다, 다른 색과 절대 섞일수없습니다 그러나 정신을 삭막하게 만들죠 독재는 그게 문젭니다, 그래서 선진국은 독재라면 몸서리 친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독재란 마약을 맞아야 하는 사람은 노동자 계층... 땀을 흘리면서 이것 저것 생각안하고 오로지 자기할일만 충실하면 독재자는 폭력의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국민들에게 빵'과 서커스'를 제공할것이라는 강력한 믿음이 작용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지금도 이런 사람이 보수층에 부지기수라 생각합니다, 아닐수도 있습니다 소수일수도 있구요.. 그러나 한국의 보수층을 보자면 제대로된 정상적인 생각과 기준안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하다는 것은 다 동의할것입니다 모름지기 이럴때 사회심리적 눈으로 들여다 보아야 한다 생각합니다.
 
한국의 보수가 더 보수화되고, 집권도 장기화될 조짐이 보입니다 왜냐하면 상처가 나면 상처를 드러내놓고 소독을 하는것 보다 상처를 숨기고자하는게 심리적 병인만큼 더 분열상태가 장기화가 될것이고 노동자들은 더 보수화가 되어서 정치사회에 문제를 전면적으로 야기 시킬거라 생각합니다.
'진보'는 패배하는데 익숙하기때문에 사회를 진단하고 비판하지만 거기까지일것은 분명합니다
'사람이 못살면 보수가 되고 더 못살면 가부장이되고 현실이 직시할때 마누라 패는것이죠' 이런 구도가 옛날 사회주의 문학에서 많이 등장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이였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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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호자 15-05-25 22:28
   
이런상황을  뒤바뀌기위해서는

진보세력이 집권하면  불의한것에대한  법대로의  강력한
처벌뿐입니다    가끔은  법보다  더강한 처벌을해야

정의롭지못한방식으로  사적 이익을낸자들을  패가망신당할정도의
처벌이  전국민들에게  인식될때까지    법대로 강력처벌해야

정의로것들이  대접받는 시대가올거라봅니다

뇌물비리자들은  뇌물액수의  수배와  형벌
군납비리자들은  계급  이등병강등과  연금박탈

나라분열조장과  민주주의 비아냥을  서슴치않은  베충이들은  국가 보안법적용시켜  강력처벌
베충이  인증이 인생의  주홍글씨가되겠끔  사회분위기를조성해얏나고

불의한짓을하면  사회경제적 으로  왕따당하는 사회가  이상적인  사회라봄
존재의이유 15-05-25 22:29
   
철부지님 음 내가생각 하는걸 그대로 잘써주셨네요
가생이오래했는데 글이완전 제생각 99프로
이런분 처음인데....
spirit7 15-05-25 22:32
   
복잡하게 설명했지만 한국에서의 상황은 다음 2가지입니다. 욕망보다 이성이 강해서이지 그 반대는 아닙니다.

1. 새민련이 국가의 경제를 책임지고 이끌 수 없다는 인식입니다. 복지 포퓰리즘이 일견 서민에게 인기가 있을 것 같지만 신뢰가 가지 않는 정책이라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업의 존속 및  고용, 세수, 수출에 의한 경제유지 등의 고려에서 반기업정서와  비용이 추가되는 복지정책, 특히 좌파적 정책이 다같이 못살자라는 인식을 줄 수 뿐이 없습니다. 세율은 일정수준 이상의 국민소득이 도달해야 높일 수 있는 것입니다. 세율은 국민 소득단계에 따라 기본료+누진료 같은 것입니다. OECD 소득 상위국과 세율을 비교하는 것은 무의미 합니다.  사회주의/평등주의 가치가 북한과의 공감을 갖는다는 인식을 주고 있습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남한의 좌파정당은 사회민주주의, 북한은 프로레타리아 독재 사회주의입니다만 민중민주주의, 기업과 부자에 대한 적대감 등은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북한도 민주주의국이라 주장하니 똑같은 사민주의라고 생각하는 분 들도 있을 것이고.
2. 대북 유화책, 친북적 사고, 북한 인권과 적화통일에 대한 무비판 등이 새민련이나 통진당, 정의당에 일반 국민으로서 신뢰가 안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1보다 2가 더 노동자 층으로부터 이들 정당이 지지받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서울수호자 15-05-25 22:41
   
그러한  불의한것들에대한  처벌의 강도를  점점 높혀

국립현충원에  자빠져있는  일본군 복무  민족반역자들을    파헤쳐    단죄하는
모습을  전국민에게 보여주어야  국민들 정의가 살아날수있을것

불의에  익숙하고  심지어는  정의를  비아냥거리는    인성 말종들이 활개치는
이상한  사회  ,  노동자들이  부자당을 지지하는  웃기지도않은  현상을 고칠수있고 
  국민들이  조선시대  선비같은  청렴 강직한    국민성이살아날수있다고생각한다
서울수호자 15-05-25 22:52
   
한국사회가    주제자의  글내용처럼된  이유는

단하나다

그동안 한국사회에서  불의한것들에대한
처벌이  너무  약했기때문이다

전  국민들이    정의의  향기로움이  가슴속깊히    느켜질때까지
불의한것들에대한    인정사정없는  강력한  처벌만이

지금  불의가  꽃피어있는  현상을  타파할수있는  유일한 길이다
     
motelcalifornia 15-05-25 23:01
   
결론은 박근혜아웃?
아직도 이런 쌍팔년도 선동질을....오그라드네요
0칠 15-05-25 23:00
   
ㅎㅎㅎ 선비님?  ㅎㅎ 잘 봤습니다.
서울수호자 15-05-25 23:00
   
우리나라  불의 세력들은 기본 바탕이  기회주우자들이기  때문에

진보정권이    강력한  불의한것에 대한  처벌에 대한 반발도
그것이  대세가되면    정의가 대세가되면  그들의 특징  기회주의대로

정의의  전도사가될것이다  정의가 대세가되려면

불의한짓을하면  사회경제적으로  패가망신하고  왕따당하는것으로
인식될정도의    강력처벌이  뒤따라야한다
     
motelcalifornia 15-05-25 23:02
   
그래서 우리나라에 진보가어딨나요 진보를 보여주세요
서울수호자 15-05-25 23:11
   
시도때도 터져나오는  군납비리  !

만약에  군납비리 저지르다 걸리면
계급 이등병  강등과  연금박탈은  당연하고

형벌과  뇌물의  수배에 달하는 추징금이  뒤따른다면

그  어떤 반역자가  군납비리를 저질를수있을까
     
0칠 15-05-25 23:17
   
ㅋㅋ 그건 노정권때부터 관례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
서울수호자 15-05-25 23:17
   
불법  병역 면제자들의  공직금지가  확립되어있고
그것이  확고히  실천되어있으면

관권이나    선출직공직에  관심이 있는자들은  쉽게  면제  비리를 저질를수없을것이다
0칠 15-05-25 23:17
   
ㅋㅋ 그건 김정권때부터 관례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만 ^^
칼리 15-05-25 23:54
   
논거 자체가 너무 자의적이네요.

 새민련도 김대중, 노무현 10년간 집권했고, 그들의 집권기간의 행적을 느꼈기에, 오히려 새누리에 대한 지지가 탄탄해진 겁니다.

 새누리보다 정의롭고 개혁적일 것 같았던 새민련도 집권했을때 새누리랑 별 차이도 없었는데, 자기분열마저 하는 상황이니 새누리를 이길래야 이길 수 가 없는 겁니다.

 현 새민련의 가장 큰 적은 내부에 있습니다. 인정하기 싫겠지만, 국민 다수는 압니다. 새민련내 어떤 세력이 문제라는 걸요.
아햏햏햏 15-05-26 00:00
   
이상하네 내가 알기로는 진보 계열은 표밭은 노동자계층 쪽에 훨씬많고 진보가  내세우는게 노조죠 보수계열은 자신의 재산과 가족 안전 상태 유지쪽이 보수라서 자기가 이루어 놓은걸 지키기 바라는 경향이 강해서 보통 연령층이 높은걸로 알고 있는데 어느나라 정치를 배우셨나요?;
일직선 15-05-26 00:29
   
뭔 말같지도 않은 글에 이리도 댓글이 많이 달리나
시작부터가 해괴한 논리로 시작하는게, 몇줄 읽다 바로 스킵
진보계열은 노동자가 아닌 중산층? 노동계층은 서민 아래 계층이다??
뭔 소리여.......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을 보면 비교적 몸 편히 돈 많이 버는 전문직 같은 사람들은 똑같은 노동자가 아닌줄 안다는거지
무슨 농노들 피나 빠는 대지주 여기듯. 그렇지? 옘병ㅎ
당신들 눈엔 그렇게 보이나봐?
간만에 가생이 와봤는데 오늘 또 희대의 뻘소리를 보고가는구만
nation 15-05-26 01:57
   
열심히 고민하시고 쓰신 글로 보이는데 이런 국개론 차원의 논의로는 절대로 야당이 여당 이길 수 없습니다.

차라리 역대 총선에서 정당별 득표율과 의석숫자가 엄청난 괴리를 보여온
한국 선거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시죠.

지금 국회의원들을 뽑은 2012년 총선만 해도 야권연대 득표율 46%, 새누리당 득표율 42%인데
정작 의석수는 새누리당이 과반수.
Banff 15-05-26 05:54
   
노동자의 보수화의 근거는 뭔가요?  그리고 노동자의 정의는 뭐죠? 

보통 소득대비 계층 현상태 유지층 상위 1%와 계층이동 포기층 하위 50%가 보수, 계층이동 추구층 중간 2%~50%사이가 진보로 이뤄지긴 하지만, 그걸 노동자의 보수화라 일반화 시키는건 무리입니다.

한국은 젊은층은 여전히 7:3 야당지지고, 노년층이 3:7 또는 2:8 여당지지인데,

문제는 노년층 비율이 매년 급증하고 있다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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