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말이 맞는지 기다려 봅시다.
새누리 "김무성, 추도식 초청장 받고 수차례 협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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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는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를 향해 아무 말 없이 언론에 흘리고 불쑥 나타나신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명계남씨도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통상 참배나 추도식에 참석하려는 여당 인사건 정치인들은 재단이나 사저(私邸)측에 사전에 참석을 알리고 의논을 하는 게 상례. 의전 문제도 있고…”라며 “헌데 사전 협의도 없이 언론에 먼저 흘리고 경찰병력 450명과 함께 쳐들어오는 행위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