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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6 19:24
"김무성, 추도식 초청장 받고 수차례 협의했다": "불쑥 경찰을 데리고 쳐들어왔다"
 글쓴이 : spirit7
조회 : 738  

누구  말이 맞는지 기다려 봅시다.

새누리 "김무성, 추도식 초청장 받고 수차례 협의했다"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7883859&cloc=olink|article|default

노 전 대통령 아들 건호씨는 유족 인사 발언을 하던 중 행사에 참석한 김무성 대표를 향해 아무 말 없이 언론에 흘리고 불쑥 나타나신 진정 대인배의 풍모를 뵙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우 명계남씨도 같은날 자신의 트위터에 “통상 참배나 추도식에 참석하려는 여당 인사건 정치인들은 재단이나 사저(私邸)측에 사전에 참석을 알리고 의논을 하는 게 상례. 의전 문제도 있고…”라며 “헌데 사전 협의도 없이 언론에 먼저 흘리고 경찰병력 450명과 함께 쳐들어오는 행위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고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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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도아닌 15-05-26 19:30
   
대한민국 정치권에서 대통령선거 국가기관개입과 성완종리스트에서 겨우 두명 불구속기소하는 나라에서 초청장 있는데 없이 왔다고 했다고 ,,,,,,,,,,,,,,,,그게 그렇게 중요해보이니 아니면 그렇게 따질게 없고 당하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왔다 싶은거니
SRK1059 15-05-26 19:59
   
조사해보면 알겠지요.
찌라시 양아치 두목 김무성이 미리 논의는 했으나,
봉하재단에서 거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 멋대로 불쑥 나타난 경우일 수도 있을테니.
spirit7 15-05-26 20:42
   
조사해 봅시다!
뚱쓰뚱쓰 15-05-27 00:44
   
ㅋㅋㅋ노빠님들 어쩌나...초대장하고...김무성앉은 자리에 떡하니 김무성이라는 이름표가붙은거까지...확인이됐으니 ㅋㅋㅋ
보르도와인 15-05-27 05:26
   
이미 초정과 수락 공문 확인 되었고,6차례에 걸쳐 노무현재단과 행사진행방식,좌석배정까지 합의했죠.
동선확인도 실사를 마쳤고.

행사 맨앞줄에 귀빈석에 문제인 옆에 위치한 김무성 의자에 프린터로 김무성이름을 인쇄해 투명테이프로 붙여 놓았는데..
김무성이 갑자기 쳐들어가서 노무현재단측에서 컴터 워드프로그램으로 김무성쳐서 프린터 출력해서 다른 사람 비키라고 하고 김무성 자리를 만들어 줬나보네. 초지급서비스로...

노무현은 진정성이 있었다.
하지만 현재 노무현을 빙자한 친노패거리는 도덕성조차 없다.
제발 노무현 팔아 자기이익 챙기는 짓은 그만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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