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의 일이라서 다들 내용은 아실태고....
노건호씨는...
나중에라도 노통의 xx과 일가족 비리의혹을 재조사 하면
어떻할라고 그리 말을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초대까지 해놓고
면전에대고 모욕주는건...
악의적인 기획인지...
아니면 치기어린 돌발행동인지...
어쨌거나 둘다 바보같은 행동이었습니다.
영부인이 돈배달. 본인의 유학자금.
노건평씨. 노통의 사촌. 노건호씨의 직장생활등..........
당신이 혹시나 정치에 발을 담그게 되면...
십자포화,, 정조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계로 나오지는 마시길.
일어날 불행을 스스로 자초하지는 마세요.
그런다고 친노의 결집이 되지도 않습니다.
이미 전체의 95%는 아버지를 버렸던 집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