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감 너무 느끼게 하네요... 국민을 개 잣으로 아는 나라.. 호두 잣같은 나라;; 너무 싫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무섭습니다만...

유시민 전 장관이 예연한 박근혜

▶정관용> 그래도 아주 어린 시절부터 퍼스트레이디 역할도 하고, 정치도 벌써 90몇 년부터 오래 해왔고.
▷유시민> 그건 의전이지요.
▶정관용> 5선 의원도 해왔고.
▷유시민> 5선 의원 하면서 입법을 제대로 한 게 있습니까, 뭐 자기 브랜드 정책이 있어요?
▶정관용> 그래도 나름대로 무슨 경험과 경륜 같은 게 있지 않을까요?
▷유시민> 아, 뛰어난 것은 있지요, 의전.
▶정관용> 아, 의전적인 면에서만?
▷유시민> 의전적인 면에서는 굉장히 뛰어나지요. 그러니까 국가 지도자에게 요구되는 의전적 행위 양식, 이런 것들은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지요. 그러나 대통령이 뭐 다 알아야 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으로...

참담하네요. '모 하는 사람이지?'라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참  대단하다 


국민들  생각좀 하고 투표들좀 합시다

보여주기식
면피용
생색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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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런 감정없는 듯한 표정으로 CF 찍었다

이번기회에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사람들이 잘 알았으면 합니다

그만 까라 숨쉴틈도 없이 까대네~벌레색휘들도 대가리있음인데 용안 좀 보고도 측은해보이지않더냐? 아무리 정치색깔을 달리하여도 니넘들이 몸담은 일국의 대통령인데 정치장사로 완전 코너로 몰고지랄이여~이 후안무치한 후레넘의 씁새들아~.
니들 애미에게도 저리 악마같이 까대냐? 이제야 갓 1년 지났는데~이 작태들을 보자면 정말 욕이 안틔어날래도 저절로 터져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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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 경고없이 블럭

스스로 벌레라고 인정하시네요..

한단어 한단어가
자신이 버러지라고 외치고 있구나

대통령만 측은한 마음으로 보지말고
억울하게 희생된 아이들과 유족들도 측은하게봐라

버러지들은 최고존엄이 욕되는게 아주 싫은 모양이야
애초에 보필을 잘 하던가

울지마 바보야 나 정말 괜찮아

어떻게든 살아 행복할게

만남 사랑 추억 이별

참 고마웠었어 그 동안

못 돌아온 이들이 아직도 많은데... 후

이명박이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 하지는 않는듯 싶네요.

박근혜는 박정희가 아니었어요.

부모에 비해 너무 못난 딸이네요.

아버지 후광을 걷어내니, 대통령 감도 물론 아니었구요.

(이번 사건 이후로 고리 원전 1호기가 계속 찝찝하고 불안하네요.)

정말 무서운 여자네요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죠.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님들이 지금 수백명이 넘어요.
가장 힘든 사람들이 바로 그 부모님들이죠.
근데 대통령 비판한다고 대통령이 불쌍하다구요?
정말 억울하게 비판을 받았다고 칩시다.
자식들 잃은 부모님들보다 더 억울하고 더 힘듭니까?

이래도 뽑을 사람은 또 뽑죠.

아직도 박근혜가 어떤 공약을 했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솔직히 이승만을 안겪어 봤는데 동급인가 싶다. 아니 그 다음 버전인가 의문도 든다.
돈도 많을텐데 그냥 집에서 사람 쓰고 혼자 저러고 놀지 왜...
누군가 수첩공주를 일컬어 동양인이 L과 R 발음에 취약해 Leader를 뽑아야하는데 Reader를 뽑았다던 말이 있던데 정녕...

`'징하다.. 여러가지 하네요,.. 어쩜'., 저렇게 까지 해야 되나,.. ?? '`

징하다 저런짓 할 필요 없지않냐? 그냥 인간적으로 가서 미안합니다. 하고 말만 같이 섞어도 눈물날 상황일껀데 뭐하러 저짓까지 하는거야 저여자는 감정도 없냐

짜증이 얼굴에 가득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