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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31 13:32
무개념 무상식 지적하시기전에...
 글쓴이 : 멀티탭
조회 : 844  

도대체 사이언스지에서 천안함 의혹의 진원지라는 거에 대해 대답이나 해보세요..카프님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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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이약속 14-03-31 13:48
   
사이언스지가 천안암 의혹 진원지라고요~?????!!!!!!!!

과학상식도 없는분이 의혹제기하며 앞장서서 언론플레이하다가...국회청문회나와서 국민과 언론에까지 챙피당하고 했으면 됐다... 생각 했는데...의혹은 계속되고...이놈의 나라에서는 도대체 뭔 일만 터지면, 의혹을 풀어서 확인하고, 풀어서 발표해도...끝까지 자기가 믿고 싶은것만 믿는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서로 신뢰가 없는 더러븐세상~~~!!!
     
bjr18 14-03-31 14:19
   
정신병이죠^^
뭘까 14-03-31 13:55
   
혹시나해서 그러는데 윗분  화력으로 오셨나요?
뜨금 없이 와서 글쓰니 의심부터가네요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멀티탭 14-03-31 13:57
   
이런 무개념 무상식을 보고 입다물다가..
상식에는 트집잡는거보니 의심스럽네요 ^^
     
사나이약속 14-03-31 14:08
   
뭘까//이분 참...답없는 분 같네...야 이양반아...당신  생각과 반대 생각이면 무조건 이상한쪽으로 몰아가시네...이보쇼..지금 내댓글이 당신 같은사람 두고 하는 이야기요...내글끝나기 무섭게 당신이 즉시 의심부터 하지 않소...당신은 도대체 이나라에 살면서 당신 주변 사람들은 믿고 사시느 분이요? 참 답없네..정말...
카프 14-03-31 13:55
   
Crime Scene Investigation: The Sinking of the Cheonan
Dennis Normile
Simmer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re threatening to boil over following the South's accusation last month that a North Korean submarine torpedoed and sank one of its naval ships, killing 46 sailors. The North has angrily denied the charge. But "there is no other plausible explanation," contends Yoon Duk Yong,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Daejeon, who co-led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In an interview with Science, Yoon laid out the case against the North.

http://www.sciencemag.org/content/328/5984/1336.2.summary?sid=dbb6c7d0-6946-479b-bf31-db6af18696f7
---
멀티탭 //

2010년 6월 11자에 실렸는데유
무식이 자랑임?
     
멀티탭 14-03-31 14:03
   
무식이 자랑인건 님이네요...
지금 읽고 긁어 오신거에요?? 님말이랑은 정반대되는 내용인데~
a North Korean submarine torpedoed and sank one of its naval ships, killing 46 sailors
영어 해석 못하세요??? 여기 뭐라고 써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북한해군이 어뢰공격을 통해 배를 침몰시키고 46명을 죽였다고 되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추가로...
The North has angrily denied the charge.
북한은 부인하지만...
But "there is no other plausible explanation," contends Yoon Duk Yong,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Daejeon, who co-led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In an interview with Science, Yoon laid out the case against the North.
그러나 이렇다네요...


즉... 이러면서 남에게 무개념 무상식 거리는 카프팀이셨습니다...
          
카프 14-03-31 14:10
   
ㅋㅋㅋ
사이언스지 뉴스 미디어가 아닌데요.
걍 48명 죽었다는게 끝입니까? 위 내용이 전문이 아닌데유.
1번어뢰를 과학적으로 반박하는 글이에유
무식하면 주둥이 아닥하시면 됩니다. ㅋ
               
멀티탭 14-03-31 14:13
   
그럼 전문을 가져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남한의 고발과 북의 부인...

하지만 Yoon Duk Yong,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Daejeon .. 이런 분이 북한의 구라를 밝힌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님이 퍼온부분만 보면요 ^^
                    
카프 14-03-31 14:14
   
전문 보고 싶음 댁이 퍼와요.
카프가 거짓말 한다는 댁의 주장의 근거는
댁이 퍼와야쥬

                         
멀티탭 14-03-31 14:15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22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미국 사이언스지, 천안함 어뢰 증거물에 쓴 1번은 가짜 증거’란 제목으로 “미국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어뢰 폭발시 발생하는 열로 인해 ‘1번’ 획의 끝부분은 절대로 남을 수 없으며, 잉크가 변색되기 때문에 어뢰는 가짜 증거”라고 허위사실을 게재...

경찰조사 결과 신씨는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기 위해 미국 과학 전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마치 관련 정보가 게재된 것처럼 속여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카프 14-03-31 14:26
   
좋습니다. 사이언스지 전문을 못보니
정확한 내용은 모르겠구요.

사이언스지 이외에도 많은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
이 연구는 김 소장이 2012년에 낸 논문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국내 학자도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선박해양공학회의 국제학술지 <해양 과학과 응용 저널(JMSA)>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당시 논문에서 김 소장과 이스라엘 지구물리연구소 예핌 기터만 박사는 ‘지진파, 수중음파, 공중음파 등을 분석해보니 사건 당시 수중폭발이 있었으며, 폭발 때 급속 팽창했다가 수축한 버블(거품)의 주기는 0.99초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폭약량은 136㎏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순수·응용 지구물리학>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버블 주기 1.1초, 폭약량 250㎏, 북한 어뢰 피격’이라는 합조단 결과와 크게 다른 것이다.

다른 학술지에 낸 세 번째 논문에서 김 소장 연구팀은 수중폭발 때 에너지가 급속히 퍼지며 생기는 여러 파 가운데 하나인 ‘표면반사파’(수면을 따라 전파됨)를 지진파에서 식별해, ‘폭발 깊이 8미터, 폭약량 136㎏’의 이전 결론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알가르브대학 로드리게즈 교수와 이스라엘 기터만 박사와 함께 쓴 이 논문은 공개접근형 국제학술지 <과학연구>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물리학)와 서재정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정치학)는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사회 속의 과학 국제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파손된 선체와 어뢰 추진체에서 수거한 백색분말의 흡착물질 시료가 폭발 때 생성되는 ‘알루미늄산화물’이라는 합조단 발표와 달리 섭씨 100도 이하 환경에서 생성되는 ‘알루미늄황산화수화물’임이 밝혀졌다고 보고해 어뢰 피격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http://scienceon.hani.co.kr/154863
멀티탭 14-03-31 14:05
   
영어만 긁어 오고 정반대의 내용을 붙이는건 사기꾼아닌가요?
무개념 보다 더한거 같은데...

카프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카프 14-03-31 14:11
   
댁이 전문 봤슴
긁어온거 summary인데?? ㅋㅋㅋ
          
멀티탭 14-03-31 14:14
   
님은 보셨어요?
님이 퍼온 내용으론 북의 부인을 반박하는 내용이라자나요 ^^

왜 그럼 북의 주장을 반박한다는 글을 퍼오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칩니까?
               
카프 14-03-31 14:15
   
맞아요. 1번어뢰 반박하는 내용이요.
댁 주장의 근거는 스스로 구하셔야쥬 ㅋ
                    
멀티탭 14-03-31 14:17
   
윤덕용이라는 박사가 1번어뢰 반박하는 내용이라구요???

대답해보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프 14-03-31 14:28
   
네.. 제가 잘못 봤네요.
전문은 못봐서 내용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__)
멀티탭 14-03-31 14:22
   
카프님 윤덕용박사님은 민군합동조사단장이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이 퍼온 서머리 라는건 북한이 천안함에 대해 부인한다 but 윤덕용 조사단장에 따르면... 이라는 내용입니다

저런 간단한 영어도 못읽으시면서 왜 퍼오셨어요?
멀티탭 14-03-31 14:25
   
....................................................................................................................................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22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미국 사이언스지, 천안함 어뢰 증거물에 쓴 1번은 가짜 증거’란 제목으로 “미국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어뢰 폭발시 발생하는 열로 인해 ‘1번’ 획의 끝부분은 절대로 남을 수 없으며, 잉크가 변색되기 때문에 어뢰는 가짜 증거”라고 허위사실을 게재...

경찰조사 결과 신씨는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기 위해 미국 과학 전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마치 관련 정보가 게재된 것처럼 속여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


카프님 살아 계세요??? ㅠㅠ
님이랑 똑같은 소리 하다가 경찰에 잡혔다는데...
멀티탭 14-03-31 14:26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3/19/2013031990117.html

윤덕용 "천안함은 북한 도발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건"
확인사살 들어갑니다 카프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 계시죠??
     
카프 14-03-31 14:29
   
네...  사이언스지 전문은 제가 못보니
내용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구요.

사이언스지 이외에도 많은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
이 연구는 김 소장이 2012년에 낸 논문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국내 학자도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선박해양공학회의 국제학술지 <해양 과학과 응용 저널(JMSA)>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당시 논문에서 김 소장과 이스라엘 지구물리연구소 예핌 기터만 박사는 ‘지진파, 수중음파, 공중음파 등을 분석해보니 사건 당시 수중폭발이 있었으며, 폭발 때 급속 팽창했다가 수축한 버블(거품)의 주기는 0.99초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폭약량은 136㎏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순수·응용 지구물리학>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버블 주기 1.1초, 폭약량 250㎏, 북한 어뢰 피격’이라는 합조단 결과와 크게 다른 것이다.

다른 학술지에 낸 세 번째 논문에서 김 소장 연구팀은 수중폭발 때 에너지가 급속히 퍼지며 생기는 여러 파 가운데 하나인 ‘표면반사파’(수면을 따라 전파됨)를 지진파에서 식별해, ‘폭발 깊이 8미터, 폭약량 136㎏’의 이전 결론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알가르브대학 로드리게즈 교수와 이스라엘 기터만 박사와 함께 쓴 이 논문은 공개접근형 국제학술지 <과학연구>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물리학)와 서재정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정치학)는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사회 속의 과학 국제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파손된 선체와 어뢰 추진체에서 수거한 백색분말의 흡착물질 시료가 폭발 때 생성되는 ‘알루미늄산화물’이라는 합조단 발표와 달리 섭씨 100도 이하 환경에서 생성되는 ‘알루미늄황산화수화물’임이 밝혀졌다고 보고해 어뢰 피격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http://scienceon.hani.co.kr/154863
          
멀티탭 14-03-31 14:31
   
중국 선박해양공학회의 국제학술지 <해양 과학과 응용 저널(JMSA)>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 이런학술지에 정치학박사분이랑 그 또다른 분이랑 올린다는건 알고 있었구요
한겨레에서 기사화 하는것도 알고 있는데요???

그런데 님이 사이언스지라면서요
이런 중국학술지와 사이언스지랑은 차이가 넘 큰데여?
네이쳐나 사이언스는 들어 봤어도 제가 미천한지 그많은 학술지를 다 알 수가 없네요


그리고 저보고 전문을 보라고 하는데 사이언스지는 아무나 보고 싶다고 볼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권위있는 사람들이 타켓팅이고 아무 내용이 실리지도 않죠
               
카프 14-03-31 14:38
   
전문을 못보니 뭐라 말을 못하죠.
인정하고 위에 사과한 내용 안보입니까?

사이언스 자체에 천안함 관련 내용으로 실린것도 사실이고
타 국제학회지에도 많이 실렸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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