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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까//이분 참...답없는 분 같네...야 이양반아...당신 생각과 반대 생각이면 무조건 이상한쪽으로 몰아가시네...이보쇼..지금 내댓글이 당신 같은사람 두고 하는 이야기요...내글끝나기 무섭게 당신이 즉시 의심부터 하지 않소...당신은 도대체 이나라에 살면서 당신 주변 사람들은 믿고 사시느 분이요? 참 답없네..정말...
Crime Scene Investigation: The Sinking of the Cheonan
Dennis Normile
Simmering tensions on the Korean Peninsula are threatening to boil over following the South's accusation last month that a North Korean submarine torpedoed and sank one of its naval ships, killing 46 sailors. The North has angrily denied the charge. But "there is no other plausible explanation," contends Yoon Duk Yong,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Daejeon, who co-led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In an interview with Science, Yoon laid out the case against the North.
무식이 자랑인건 님이네요...
지금 읽고 긁어 오신거에요?? 님말이랑은 정반대되는 내용인데~
a North Korean submarine torpedoed and sank one of its naval ships, killing 46 sailors
영어 해석 못하세요??? 여기 뭐라고 써있습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북한해군이 어뢰공격을 통해 배를 침몰시키고 46명을 죽였다고 되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추가로...
The North has angrily denied the charge.
북한은 부인하지만...
But "there is no other plausible explanation," contends Yoon Duk Yong,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Daejeon, who co-led an investigation into the incident. In an interview with Science, Yoon laid out the case against the North.
그러나 이렇다네요...
하지만 Yoon Duk Yong, former president of the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in Daejeon .. 이런 분이 북한의 구라를 밝힌다는 내용으로 보이는데요??
님이 퍼온부분만 보면요 ^^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22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미국 사이언스지, 천안함 어뢰 증거물에 쓴 1번은 가짜 증거’란 제목으로 “미국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어뢰 폭발시 발생하는 열로 인해 ‘1번’ 획의 끝부분은 절대로 남을 수 없으며, 잉크가 변색되기 때문에 어뢰는 가짜 증거”라고 허위사실을 게재...
경찰조사 결과 신씨는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기 위해 미국 과학 전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마치 관련 정보가 게재된 것처럼 속여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언스지 이외에도 많은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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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김 소장이 2012년에 낸 논문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국내 학자도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선박해양공학회의 국제학술지 <해양 과학과 응용 저널(JMSA)>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당시 논문에서 김 소장과 이스라엘 지구물리연구소 예핌 기터만 박사는 ‘지진파, 수중음파, 공중음파 등을 분석해보니 사건 당시 수중폭발이 있었으며, 폭발 때 급속 팽창했다가 수축한 버블(거품)의 주기는 0.99초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폭약량은 136㎏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순수·응용 지구물리학>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버블 주기 1.1초, 폭약량 250㎏, 북한 어뢰 피격’이라는 합조단 결과와 크게 다른 것이다.
다른 학술지에 낸 세 번째 논문에서 김 소장 연구팀은 수중폭발 때 에너지가 급속히 퍼지며 생기는 여러 파 가운데 하나인 ‘표면반사파’(수면을 따라 전파됨)를 지진파에서 식별해, ‘폭발 깊이 8미터, 폭약량 136㎏’의 이전 결론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알가르브대학 로드리게즈 교수와 이스라엘 기터만 박사와 함께 쓴 이 논문은 공개접근형 국제학술지 <과학연구>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물리학)와 서재정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정치학)는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사회 속의 과학 국제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파손된 선체와 어뢰 추진체에서 수거한 백색분말의 흡착물질 시료가 폭발 때 생성되는 ‘알루미늄산화물’이라는 합조단 발표와 달리 섭씨 100도 이하 환경에서 생성되는 ‘알루미늄황산화수화물’임이 밝혀졌다고 보고해 어뢰 피격설에 의문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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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지난 5월22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게시판에 ‘미국 사이언스지, 천안함 어뢰 증거물에 쓴 1번은 가짜 증거’란 제목으로 “미국 사이언스지에 따르면 어뢰 폭발시 발생하는 열로 인해 ‘1번’ 획의 끝부분은 절대로 남을 수 없으며, 잉크가 변색되기 때문에 어뢰는 가짜 증거”라고 허위사실을 게재...
경찰조사 결과 신씨는 자신의 의견을 합리화하기 위해 미국 과학 전문 학술지인 사이언스지에 마치 관련 정보가 게재된 것처럼 속여 게시판에 글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사이언스지 이외에도 많은 국제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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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는 김 소장이 2012년에 낸 논문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국내 학자도 편집위원으로 참여한, 중국 선박해양공학회의 국제학술지 <해양 과학과 응용 저널(JMSA)>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당시 논문에서 김 소장과 이스라엘 지구물리연구소 예핌 기터만 박사는 ‘지진파, 수중음파, 공중음파 등을 분석해보니 사건 당시 수중폭발이 있었으며, 폭발 때 급속 팽창했다가 수축한 버블(거품)의 주기는 0.99초이고 이를 바탕으로 계산한 폭약량은 136㎏으로 나타났다’는 분석 결과를 국제학술지 <순수·응용 지구물리학>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결과는 ‘버블 주기 1.1초, 폭약량 250㎏, 북한 어뢰 피격’이라는 합조단 결과와 크게 다른 것이다.
다른 학술지에 낸 세 번째 논문에서 김 소장 연구팀은 수중폭발 때 에너지가 급속히 퍼지며 생기는 여러 파 가운데 하나인 ‘표면반사파’(수면을 따라 전파됨)를 지진파에서 식별해, ‘폭발 깊이 8미터, 폭약량 136㎏’의 이전 결론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르투갈 알가르브대학 로드리게즈 교수와 이스라엘 기터만 박사와 함께 쓴 이 논문은 공개접근형 국제학술지 <과학연구>에 지난해 12월 실렸다.
이승헌 미국 버지니아대학 교수(물리학)와 서재정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정치학)는 지난해 5월 국제학술지 <사회 속의 과학 국제저널>에 발표한 논문에서, 파손된 선체와 어뢰 추진체에서 수거한 백색분말의 흡착물질 시료가 폭발 때 생성되는 ‘알루미늄산화물’이라는 합조단 발표와 달리 섭씨 100도 이하 환경에서 생성되는 ‘알루미늄황산화수화물’임이 밝혀졌다고 보고해 어뢰 피격설에 의문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