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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9 19:27
조선의 모스크바’ 대구공산폭동!
 글쓴이 : 민반협
조회 : 1,510  

대구는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미군정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만큼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이 왕성하던 곳이었다. 광복 이후 재조선미육군사령부군정청(USAMGIK) 기의 남한내 민중들의 삶은 굶주리는 처지였다. 미군정의 쌀 배급 정책이 실패했기 때문이었다. 이 시기콜레라가 창궐한 대구의 굶주림은 특히 더 심했었다. 대구, 경북 일대에 2천여 명의 콜레라 환자가 발생하자 치료를 위한 조치들은 제대로 하지 않은 채 전염을 막는다며 대구를 봉쇄해버린 탓이었다. 차량은 물론 사람조차 시경계를 넘을 수 없게 되면서 그 결과 농작물과 생필품 공급이 끊어지고 말았다. 무엇보다도 쌀이 부족했다. 당시 돈이 있다해도 쌀을 구할 수 없어 콜레라를 치료하는 의사들조차도 콩나물과 쌀로 죽을 끓여 먹을 지경이었다고 한다. 또한 국립경찰[3]로 채용된 과거 친일파 출신 경찰들이 일제시대 방식 그대로 농민들의 쌀을 강탈하다 시피 공출해갔다.[4][5] 친일출신 경찰들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는 매우 커져갔고, 경찰은 이에 대해 보복하는 일이 곳곳에서 벌어졌었다. 이러한 가운데 대구경북 일대의 민심은 매우 흉흉했다.[4]
한편, 1946년 5월, 정판사 위조지폐 사건으로 미군정에서 '공산당 활동 불법화'를 공표함과 동시에 공산당 간부들에 대한 대대적인 체포령을 내렸는데 박헌영계열 조선공산당세력들에서는 "미군정에 대항하겠다."면서 '신전술'이라는 방식을 채택하여 더욱 급진적 성향을 보이게 된다. 이어 공산당과 전평은 노동자들을 선동하여 1946년 9월에 철도노동자, 운송업노동자들이 주도해 대대적인 파업을 벌였는데, 이것이 9월 총파업이다. 9월 총파업은 부산지역을 철도노동자들의 파업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번져나갔었다. 이렇게 되어 공산당과 전평은 9월 총파업을 주도해 나아가 본격적으로 미군정에 정면충돌을 벌였다.[6] 9월 총파업으로 순식간에 전국으로 번져나가 노동자들이 파업을 벌였다. 미군정은 국립경찰과 반공청년단체를 투입하여 파업에 진압하였으나, 여기서 의외의 사태를 맞게 되는데 대구지역 노동자들의 파업 시위에 경찰이 발포하자 즉흥적인 폭력 사태로 발전되어 버렸다.[7]

[편집]전개

조선공산당에서 주도하여 9월 총파업을 전개했을때, 대구에서는 전평 지도부에서 9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10월 1일까지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었다.[8] 10월 1일 대구지역에서 노동단체들이 모여 메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해주로 피신했다가 소련을 방문하고 돌아온 박헌영은 경성부로 내려와 경성의 메이데이 행사에 참석, 축사를 낭독했고 타지역의 메이데이 행사에서도 그의 축전이 낭독되었다. 그러나 메이데이 행사는 누군가의 선동에 의해 미군정에 대한 항거와 폭력사태로 변질되어 갔다.
그런데 10월 1일 저녁, 대구시청 앞에서 기아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위 도중 경찰의 발포로 민간인 황말용, 김종태 라는 노동자가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 사건의 발원지인 대구시청 자리는 오늘날 경상감영공원이다. [8] 사태가 심각해지자 박헌영은 무력 시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고, 불필요하게 미군정을 자극해서는 안된다며 중단을 촉구했지만 사태는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었고, 경찰관과 행사 참가자 간의 물리적인 폭력사태로 진행되었다.박헌영은 즉시 경성부를 떠나 피신하였다.
다음 날 아침, 경찰의 발포로 민간인 2명이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노동자들이 시내에 집결하기 시작했고 굶주린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도 시위에 합세했다. 만여명의 군중에 포위된 대구경찰서장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선언하고 유치장 열쇠를 건네 수감되어 있던 정치범들을 석방하게 했다. 조선공산당 지도부의 통제를 받는 노동자들은 질서 있게 경찰권을 인수하려 했다. 그런데 이때, 거리 한쪽에서 흥분한 군중들이 경찰에 투석을 시작했고, 궁지에 몰린 경찰관들도 자위권을 발동해 순식간에 17명의 시위대를 사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9]
분노한 군중들은 폭도로 변했다. 군중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동향을 살피던 정사복 경찰관들을 구타하거나 경찰 무기고를 털어 총기로 무장했다. 처음에 평화시위로 시작하다가 폭력사태로 돌변하자 일부 젊은 공산당원들은 시위의 선봉에 섰으나 고참 당원들은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몰라 뒷전에서 이리뛰고 저리 뛰어다니기만 했다.
군중들은 부잣집과 과거 친일파들의 가옥을 털어 생필품이나 식량등을 약탈했지만, 각자 갖고 달아지 않고 길바닥에 쌓아놓고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었다. 일반 상점이나 은행 같은 곳은 거의 피해를 입지 않았다. 미군정은 이튿날인 10월 2일에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하여 시위를 진압했다. 그러나 미군 개입으로 시위가 대구 인근인 경산군성주군영천군 등으로 확대되면서 경상북도 일대에서 민중들과 미군정간의 충돌은 멈추지 않고, 계속 발생하게 되었다. 이후 경북 지역 민중시위 진압 과정에서 또다시 경북 지역을 벗어나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1946년 말까지 계속되었다.
시위 가담자 일부는 이웃 달성(達城)으로 달려가 그곳 경찰서를 습격하고 군청을 불사르는 등의 시위를 일으켰으며, 이 사건으로 경찰관 여러 명이 살해되었고, 달성군 군수 등 여러 명이 불에 타 죽었다.
대구 10.1 사건은 조선공산당의 지도와 영향 아래 발생하였지만, 지역별로 처해 있는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미리 통일적으로 준비되거나 철저히 계획된 사건은 아니었다.[11] 이미 박헌영[12]이강국이주하 등 간부들에 대한 검거령이 내려져 일부는 월북하고 일부는 체포되었으므로, 조선공산당의 영향력은 전국 단위의 조직적인 봉기를 일으킬 수 있는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구미 사건은 대구사건에 영향을 받고 발생하였고, 달성군, 성주군, 칠곡군, 영천군, 의성군, 선산군, 군위군, 경주군에서도 봉기가 일어났지만, 일반적으로 사태의 단위는  이상으로 확장되지는 못했다.
시위대는 미군정의 경제 정책에 대한 반발과 경찰과 같은 핵심 행정기구에 친일파를 그대로 등용한 과거사 미청산에 대한 반대, 행정과 치안에 인민이 참여하는 인민위원회 설치 요구 등의 주장을 내걸었다.

[편집]피해

대구 10.1사건은 전국적인 규모의 시위로 확장되면서 경찰력만으로는 진압할 수 없었다. 이 때문에 각 지역에서 미군과 남조선국방경비대를 비롯하여 한민당세력, 민족청년단서북청년회백의사 등 반공주의 우파 인사들의 도움이 필요했다. 이로 인해 족청백의사서북청년회 등 각종 반공주의 우파단체 관련자들이 시위에 가담한 좌파를 체포한다는 명분으로 테러 또는 재산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속출하여 좌파와 우파간의 이념갈등을 불러왔다.
이 사건의 정확한 규모는 기록 미비로 알려지지 못하였고, 2차 피해를 우려한 참가자들의 신고도 적어 피해 상황은 명확히 추산할 수 없다. 대구를 포함한 경상북도 지역에서만 사망자가 공무원 63명, 일반인 73명으로 총 136명인 것으로 발표되었다. 역시 경북 지역에서만 관청 건물 4동과 일반 건물 6동이 불에 타 전소되기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체포된 사람은 수천 명에 이르렀다.박정희의 형 박상희는 선산군 구미 지역에서 경찰과 시위대를 중재하던 중 경찰이 쏜 총에 맞고 사망하였다
"북, 61년 5.16주도세력에 거금 전달"
박정희 兄 상희와 대구공산폭동 - 인민재판 유일 지역
 대구는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미군정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만큼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이 왕성하던 곳이었다
 조선공산당에서 주도하여 9월 총파업을 전개했을때, 대구에서는 전평 지도부에서 9월 23일부터 총파업에 돌입, 10월 1일까지 파업과 시위가 계속되었다.[8] 10월 1일 대구지역에서 노동단체들이 모여 메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노동자들이 시내에 집결하기 시작했고 굶주린 일반 시민들과 학생들도 시위에 합세했다. 만여명의 군중에 포위된 대구경찰서장은 스스로 무장해제를 선언하고 유치장 열쇠를 건네 수감되어 있던 정치범들을 석방하게 했다. 조선공산당 지도부의 통제를 받는 노동자들은 질서 있게 경찰권을 인수하려 했다
분노한 군중들은 폭도로 변했다. 군중들은 사람들 사이에서 동향을 살피던 정사복 경찰관들을 구타하거나 경찰 무기고를 털어 총기로 무장했다
군중들은 부잣집과 가옥을 털어 생필품이나 식량등을 약탈
미군정은 이튿날인 10월 2일에 대구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미군을 동원하여 시위를 진압했다. 그러나 미군 개입으로 시위가 대구 인근인 경산군성주군영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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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대구경북은 한국에서 공산주의자들이 가장 많았던 지역입니다.조선의모스크바 동양의모스크바라고 불릴정도로 공산당 주도세력이 한반도 공산화는 대구서 부터라는 구호로 한국을 붉게 물들려고 했었습니다.

대구경북의 200만명이 참가할 정도로 지역 주민들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대구뿐아니라 인근 구미부터 공산세력의 범위는 도민축제라고 할정도로 뜨거웠습니다.

 당시 대구가 공산당의 특별시라면 평양은 군청소제지로 봐야 하는게 역사학계 공통된 인식입니다.무기고를 털었고, 먼저 무장 했으며, 경찰관을 죽이고(총기,화영,폭력) 각종 물품을 약탈 했습니다.미군정과 대치하면서 양키 고우홈을 외첬습니다.

그중심에는 박정희와 박상희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2대 공산주의집안이 있습니다.김일성집안과 박정희집안..박상희가 바로 한국 공산당을 대표하는 인물입니다 박정희는 군책책임자..즉..공산당의 군권의 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김일성이 쿠테타 직후에 축하성명을 준비하고 간첩접선과 간첩자금을 받았습니다.

그사람이 고향지인 황태성 입니다.박상희의 죽마고우...박정희의 멘토

그때가 가장 한국의 민주주의와 주권이 위협받았습니다.한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국시로 여기고 있습니다.아직도 남로당 공산세력들은 한국에 수백만이 있습니다.한국의 헌법과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일이 다시는 일어 나서는 안되겠습니다.

 

ㅡ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신봉하는 애국보수시민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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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카라킴 13-03-19 19:29
   
이런글에는 딱 한마디만 하죠...

매국노의 대표 이완용은 전라도 사람입니다..


이제.. 만족하세요?
     
민반협 13-03-19 19:33
   
1500만 뉴라이트 시민이 경상도 시민이죠 안병직부터..

독립군 때려잡고 , 대동아 공영권, 히로히토 만세 외치치던..

일본 전범 히로히토에게 은장시계와 칼을 하사받은 우리의 다카키마사오!

그를 뉴라이트 교과서를 신앙의 교본으로 삼은 분들이 경상도 분들이구요..
          
니가카라킴 13-03-19 19:35
   
이거 또 시작하나요 ?^^

자 뉴라이트는 뉴라이트를 가장한 친일과

반일성향의 진정한 뉴라이트 두개가 있습니다...

사실 친일 뉴라이트는 뉴라이트도 아니죠..

이제 반론하시죠 ^^
               
민반협 13-03-19 19:37
   
뉴라이트는 따로 올려드릴게요...성격도 급하시네요  ^^

경상도분들이 원래 급하시더라구요

다카키마사오만 나오면 눈이 뒤집혀져서 말이죠..

글주제를 벗어나지 말아주세요.

매너 없네....아니 생각이 없으신건가 주문을 외우시는건가?

공산주의자세요? 공산주의에 민감하시네..

공산주의 좋아요?> 할만 하세요?
                    
니가카라킴 13-03-19 19:39
   
도요타 다이쥬도 삐까 삐까 한데요?

노무현 정부때 국가진상위에서 박정희는 친일반민족행위자 해당 안됐음을 공식 인정한건 아시죠? ^^
                         
민반협 13-03-19 22:29
   
도요다쥬? ㅋㅋㅋ 자동반사네 ㅋㅋㅋ

일본육사 , 만주군관학교 은장시계 칼 훈장 받았나?/ㅋㅋ


물타기봐라 ㅋㅋ

저동네는 자동받사야...

뉴라이트들의 물타기 ㅋㅋㅋ

애처롭다

친일매국노지역 ㅋㅋ
     
민반협 13-03-19 19:35
   
갑자기 친일얘기는 왜하시는지? 다카키마사오와 뉴라이트 얘기 해도려요? 경상도가 고향인분?

만족하세요?
늘푸름 13-03-19 19:36
   
이런 뇌내망상속 소설 말고
확실한 것 하나 알고 있는데

바로 도요타 다이쥬가 천왕폐하라고 부른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민반협 13-03-19 19:40
   
공식 국교사절로 조문간것이 죄입니까?

그렇다면 노태우는 300명 조문사절단 보냈는데 9족을 멸해야 합니까?

후쿠타 총리가 한국대통령 조문왔는테 매국노 친한파로 처벌받습니까?

이명박과 발꾸락여사도 일왕에게 고개 숙였으니 친일파?ㅋㅋㅋㅋ

박정희는 친일파가 아니라 일본의 개였죠...
          
늘푸름 13-03-19 19:55
   
누구도 천황폐하라고 안했는데
그렇게 부를 필요가 없음 ㅇㅇ

김대중은 그렇게 했는데요?
               
민반협 13-03-19 22:30
   
오늘날 우리가 행복할 조건을 과거에 침략한 사람이 해주면 거부할 이유는 없다."
“일제시대 때 위안부 강제동원 증거는 없으며 토지수탈도 없었다”
위안부 강제동원했다는 객관적인 자료는 하나도 없다."
"위안부 영업자의 절반은 조선 사람이었다. 그들이 무슨 권력이 있어 동원했겠느냐."
"지배는 지배고 연구는 연구다. 강제지배를 하니까 연구가 안된다 그러면 말이 안되니까…."

ㅡ친일견상뉴라이트-


박근혜 "뉴라이트와 한나라당의 길 다르지 않다" 7일 오후 프레스센터
                    
민반협 13-03-19 22:31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滿洲日報 1942.3.24)


"빛나는 우등생 오카이(日系), 고야마(日系), 다카키(鮮系-박정희) 등 5명에게 각각 은사 상증의











전달이 있고 폐식 하였다."

-견상도 뉴라이트 하느님 다키키 마사오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ㅋㅋ
니가카라킴 13-03-19 19:37
   
아 정말 왤케 가생이 정게에 오는 좌파분마다

뉴라이트 친일..드립을 치시는지..

논파되면 또오고

논파되면 또오고.. 어디서 순번표 뽑아들고 오세요?
     
민반협 13-03-19 19:41
   
뭐가 좌파라는지? 박정희 공산주의 종북짓한거 까발리면 좌파인가? ㅋㅋ

좌우개념이 개판이네요 ㅋㅋ

참치캔은 먹을만해요? 까스는 그만좀 부시고...

도로에서 가스는 왜부시는지?
          
니가카라킴 13-03-19 19:42
   
전향은 쌈싸먹어 드셨수? ^^

516혁명 이후 발표에 반공을 국시로 한다는건 까먹으셨수? ^^

왜 종북 비난받는데.. 림수경,리석기,리정희가.. ..ㅋㅋ

전향 안하니까.. 북한을 비판 안하니까.. ㅋㅋ
               
민반협 13-03-19 19:45
   
516이 혁명 ㅋㅋㅋ 뉴라이트 교과서 읽으세요? ㅋㅋ

전세계는 쿠테타 역적이라고 하는데 왜 혁명인지? ㅋㅋ

어느국가가 혁명이라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하는지?

쿠테타 역적입니다. 조선시대면 3족을 멸했고...물로 니가카라킴님도 사형이죠..

역적을 두둔하다니...몸조심하셈.. ㅋㅋ
컴맹만세 13-03-19 19:44
   
ㅋㅋㅋ 새로운 떡밥인데 전혀 새롭지가 않다는게 함정.
민반협 13-03-19 19:44
   
백과사전 정의

대구는 일제강점기, 해방정국 미군정기 ‘조선의 모스크바’로 불릴만큼 사회주의, 공산주의운동이 왕성하던 곳이었다.


반미주의 양키고우홈! 북한의 간첩 황태성과 한국 남로당 공산주의자들이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는  공산폭동을 일으켰다고 백과사전에 나오는데..


스케일이 200만이 넘어! 대구경북에서 200만이면...지금 후손들까지 증가 되었으니 대부분이라고 봐야 할듯..

경찰을 죽이고, 민가를 털고 간천과 접선하고, 공산당 무리들에게 획책해서 공산폭동을 일으킨

조선공산남로당 군책 책임자 다카키마사오!
     
니가카라킴 13-03-19 19:45
   
그래서요? ^^ 대통령 되서 반공을 국시로 했는데? ^^

전향했잖아요? 사형선고 받고도..풀려났고..

625때 북한군과 대적해서 싸웠고.. 그 공로로 진급도 했고..


뭘 따지십니까? ^^...    지금 우파 논객중 많은수가 예전에 마르크스 주의자였는데? ^^

잘못된걸 알고.. 개선하는것과

잘못된걸 알면서도 .. 유지하는것.. 이차이 아닌가? ^^
          
민반협 13-03-19 19:47
   
무엇으로 전향함? 자유민주주의로 전향함? 여순 반란 빨치산으로 무기징역 받은 스네이크박이?

미국정부 미국정보부 주한미사령관이 레프트라고한 다카키마사오가 전향?

무엇으로 전향? 가자반공과 독재아닌가?

제2의 김일성으로 전향은 햇죠 ㅋㅋ
               
니가카라킴 13-03-19 19:49
   
5대 대선 국민 직선제

6대 대선 국민 직선제..

ㅋㅋㅋ  직선재.. 비밀,자유,평등,직접.. 선거..  다 지켰는데.. 뭔 독재? ^^

유신개헌.. 국민투표.. 로 찬성.. 그래서 유신..

다만 유신 이후의 독재 체제는 인정.. 오케이?
                    
민반협 13-03-19 19:51
   
경상도에서 말하는거 말고...제 3자로합시다...

누가 평생 종신독재를 자유민주주의라고 하는지?

우리나라 헌법이 무슨 일본군 장교출신으로 경상도가 고향인 박정희에게서 주권이 나온다라고 되어있나?

박정희나 개일성이나..그놈이 그놈이지요...

국민투표 ㅋㅋㅋㅋㅋ

유신투표 ㅋㅋㅋ

비밀 자유 평등 선거 ㅋㅌㅋㅋ

무너소리 하는지? ㅋㅋ
민반협 13-03-19 19:49
   
한국의 좌우논쟁이 세계적인것은 아니죠..

동쪽에 살면 우파? 서쪽에 살면 좌파? ㅋㅋ

박정희 친일비판하면 좌파...박정희 애국자라고하면 우파? ㅋㅋ

뉴라이트 좌우구별은 대구에서만 하세요...

밖에나가서 한국인이라고 하고 좌우개념을 논하지마시고

쪽팔리니깐..ㅋㅋ
     
니가카라킴 13-03-19 19:50
   
뭘 쪽팔림? ^^

이완용이 전라도사람이라 전라도가 매국본향이요? ^^

625때 전라도 참전률이 적었다 해서.. 전라도가 충성심이 낮은거라고 주장하는 이들과 같음?


궤변 한번 쩌네 ㅋㅋ
          
민반협 13-03-19 19:54
   
일본군 장교로 충성혈서에 3번이나 지원하고 대동아 공영권을 외치던 다카키마사오를 신으로 모시는 지역주민 1500만이 명예일본인이죠 ㅋㅋ

뉴라이트 교과서가 성경팩이라면서요? 경상도에서는...

그래서 원정녀들을 일본에 팔았나 봅니다 부산조폭들은 ㅋㅋ

본국에 헌상하는 애국심!!! 물론 일본
니가카라킴 13-03-19 19:54
   
해방 이전 조선에 좌우대립이 어딨어..

일본을 반대하면 다 우리편이었지..

진정한 좌우 대립은.. 해방 이후.. 냉전체제 구축 이후 아니요?


좀.. 개념좀 잡고 갑시다.. 해방 이전.. 좌우대립을.. 오늘까지 끌고오면.. 말이 통한다 생각하쇼? ^^
     
민반협 13-03-19 20:01
   
누가그래? ㅋㅋ

경상도에서는  그러나봐..

황태성한테 간첩자금받고...간첩 접선한 박정희?

여순 반란빨치산인 다카키마사오? 그래서 대한민국 법으로 무기징역받은 다키키마사오는 민주주의??

독재 민주주의 공산당 좌우개념에 대해서 무지한듯..

공부좀 하시든가?

누가 박정희보고 자유민주주의래?>

측근들 모아놓고 100%투표 100% 당선 국민배제한게 민주주의선거라구요? ㅋㅋ

부정선거가 민주주의 선거임??

미국에 가서 그런말하면 총맞음 ㅋㅋ

언론을 북괴의 김일성처럼 노동당지처럼 만든게 다키키와 전두환인데..

뭐 전두환은 친일파는 아니지...

전두환하고는 비교도 안되는게 박정희겠지..

친일매국노,

대구공산폭동 남로당 사령관..

여순 반란 빨치산..

김일성 신복 황태성 간첩접선, 간첩자금 받은 다카키 마사오

반민주주의

헌법파괴 ....국회의원 3분의 1을 박정희가 지정하는게 어디식 민주주의임? ㅋㅋㅋ

국회에 탱크몰고가서 협박하는게 어디 민주주의임?? 탱크오 총칼로 국회 해산하는 민주주는 어디에서함??

북괴? 미안마?? ㅋㅋ

고문전문가

반인권

지역주의창시자

한일 굴욕수교....장명 이승만 30억달러 받자는게 뒷돈 6600만불 일본극우기업에게 돈받고

3억달러로 퉁친 다카키마사오??

징용문제 문화재 다 팔아먹고 36년식민지 보상도 말아드신 박정희??ㅋㅋ


딸보다 어린애들 강간하고, 연예인 항시대기 200명강간이 아름다운 로맨스로 보이시나? ㅋㅋ

종교네 ㅋㅋㅋ
민반협 13-03-19 19:54
   
대동아 공영권을 이룩하기 위한 성전(聖戰)에서 나는 목숨을 바쳐 사쿠라와 같이 휼륭하게 죽겠습니다."(滿洲日報 1942.3.24)




"빛나는 우등생 오카이(日系), 고야마(日系), 다카키(鮮系-박정희) 등 5명에게 각각 은사 상증의 전달이 있고 폐식 하였다."
민반협 13-03-19 19:55
   
다카키 마사오는 하루 종일 같이 있어도 말 한마디 없는 음침한 성격. "내일 조센징 토벌 나간다.






"하는 명령만 떨어지면 그렇게 말이 없던 자가 갑자기 "요오시(좋다)! 토벌이다."하고 벽력 같이






고함을 치곤 했다
     
니가카라킴 13-03-19 19:56
   
앗싸.. 그래서?  박정희 친일이라고?  어쩌나 노무현 정부때 진상위는 아니라는데 ^^

국가 진상위에서 아니라고 결론내렸잖슴?

518도 진상위에서 민주화운동으로 결론 내린것 처럼?


진상위 결정 불복하겠다는거요? ㅋㅋ

좋시다..님이 진상위 결정 불복하겠다면

나도 518 진상위 결정 불복하고 광주사태로 하지 뭐 ㅋㅋ
          
민반협 13-03-19 20:04
   
뭐대구에서 광주사태라고 하든말든...유네스코 세계에서 민주화운동이라고하고 대법원 ..

비경상도에서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든가 말든. 본인자유고...

광주사태라고 하든 말든..

조선의 모스크바는 대구니깐요...인정하시죠..

어떻데 200만명이 반미주의 양키고우홈...한반도 공산화는 대구로부터...


북한 간첩 황태성이 이때 활동하다가 김일성밑으로 월북하죠...

김일성의 심복 되어서 한국에 왔고...간천섭선하고 돈을 받은 박정희...당시 기사도 있고

김종필 증언도 있으니 뭐...최측근이 말하는데...

경상도에서 벗어나서 그렇게 하세요..

대법원에가서 데모를 하든 말든 본인자유,,,

그렇게 용감하면 서울에가서 대법원에서 주장을 하시든가...

본인자유..

뭐 한국에 뉴라이트 경상도분들도 많으니 같이 상경하세요..
늘푸름 13-03-19 19:56
   
김대중(도요다 다이쥬) : " 천황폐하!"
민반협 13-03-19 20:09
   
유치하게 전라도는 폭동 사태...경상도는 민주화운동 애국운동?? ㅋㅋ

마산은 그럼 폭동인가? 민주화운동이지...

300만명 총을 갈겨 죽일려고 했던 스네이크박은 정당하다는거네.

나는 마산은 민주화라고 생각하는데..ㅋㅋ

부산마산이 간첩들이 300만이나 존재해서 박정희가 죽일려고 햇나??

서울발포도 지시하려다가..

군정동에서 시바스갈에 일본산 세이코시계 차고 딸보다 어린애들이랑 그짓하다가 고향후배한테 뒤통수...앞통수 맞아서 직사했죠..

우리 스테이크박이 말이죠 ㅋㅋ

마산은 뭐야??

마산 광주 서울 대구에 대해서 모두 폭동입니까? 아니면 고향 마산 대구만 항쟁? ㅋㅋ


애국심??? 애햠심 쩔어...무조건 경상도는 민주화운동인기라..

밥상머리에서 할배 아부지가 그렇다고 했다 아이가? 맞제?

경상도는 무조건 우기는기라...공식적인 자료 팩트는 없는기라..

무조건 박정희가 하면 애국인기라...맞다 아이가? ㅋㅋ
민반협 13-03-19 20:42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 서울 특파원인 다니엘 튜더도 7일 <오마이뉴스>와 한 전화통화에서 "strongman은 영어권에서 보통 독재자(dictator)의 뜻이다"라며 "strongman은 영어권에서 '독재자'의 완곡어로 자주 쓰는 단어"라고 말했다. 그는 "새누리당에서 '강한 지도자'라고 번역한 것은 잘못이다"라며 "strongman는 그런 긍정적인 단어가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세계 독재자들인 칠레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쿠바 '피델 카스트로', 이집트 '호스니 무바라크', 리비아 '무아마르 가다피' 그리고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도 'strongman'를 썼습니다.
새누리당이 아무리 강력한 지도자로 번역한 박 후보를 띄워주려고 해도 김정일도 스토롱맨을 썼다는 사실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박정희를 결코 김정일과 같은 반열에 올릴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기사는 <오마이뉴스> 같은 일부 언론을 제외하고는 보도하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조중동>이 박근혜를 스토롱맨 딸이 아니라고 강력한 지도자 딸이라고 보도했다면 제대로 보도했을 것입니다.
영국 통신사인 <로이터통신>, 미국 <뉴욕타임스>, 미국 <AP통신>과 프랑스 통신사 <AFP> 역시 박근혜 후보를 "독재자의 딸"로 표현했습니다. 이들 언론들은 우리나라 <조중동>과는 비교도 안 되는 언론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4일 대선 토론에서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강하게 밀어붙이자, <조중동>은 1%대 안 되는 후보가 막말을 했다며 거품을 물었습니다.
그럼 <타임>, <로이터>,<뉴욕타임스>같은 언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들 언론이 문재인을 위해 박 후보를 네거티브하고 있을까요? 편파보도를 하고 있을까요? KBS가 박근혜 후보 검증을 문재인 후보보다 더 세개했다고 딴죽을 거는 이사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사는 이들 언론사에 전화해서 왜 우리 박 후보를 "독재자 딸"이라고 하느냐며 따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세계 언론들이 박근혜 후보를 "독재자 딸"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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