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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욕하는 사람들 중에 전라도 가본 사람들 거의 없음...현실을 모름...
난 서울 토박이고 비교적 중립이면서 일때문에 전국 각지 많이 돌아다님...
갈때마다 호남지역은 참 안타까움...
피해의식이 아니라 정말 피해가 많음...
오죽하면 호남쪽 선생님들 중 일부는 학생들에게
"니들은 공부잘해봐야 어차피 취업도 안되니까, 공무원이나 경찰 시험 보라"고 가르친다함...
호남을 기반으로 한 대기업은 현재 거의 없음...
님 말이 어느시기에 하던 유언비어인지 아시는지... 지역특색이 뭔지는 생각지도 않는 사람이네요. 호남은 대한민국 최대의 곡창지대입니다. 이 의미가 뭔지 정말 모른다면 님은 세상보는 눈을 다시 가다듬어야 합니다. 이것이 싫다고 한다면 호남에서 그냥 다 떠나버리면 되는거죠. 하지만 이 지역은 우리의 최후 목숨줄이 될겁니다. 앞으로는 점점 더 전략적 가치가 높아질 거라는 겁니다. 물론 무식한 농경정책으로 농민들 빚더미에 앉혀있죠. 그래도 호남평야는 우리나라 최후의 보루 임에는 틀림이 없죠.
박정희 고향쪽가보세요,, 강원도는 도시입니다,,
다 한정된 예산으로 지역극대화에 노력하는겁니다,,
그들이 발전하려면 전라도라는 고립속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보면 스스로 자초한다고 생각 안하는지요
왜 전국의 사람들과 전라도가 구분되어지는지 투표율을 보면 알수있다는걸
이번선거에서도 여실히 보여주더군요,
그냥 중립적인 입장에서 보는 저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