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좌좀들을 10선비라고 부르지?
그 이유가 뭔지 앎?
이유는 좌파들이 추종하는 공산주의 사상과 조선시대 선비들이 추종한 성리학 사상이 매우 유사하고 절묘하게 맞아 떨어지기 때문임.
선비들은 세금을 낼수 있는 농민을 나라의 근본이라며 우선시한 반면에 상업인들은 돈놀이, 불로소득, 정직하지 않은 직업인들이라며 천시하고 박해함.
사농공상의 말단이 상업인들이었음.
조선시대 선비들처럼 현대의 좌좀들도 기업가를 천시하고 박해하지.
아무튼 조선시대의 그러한 분위기 때문에 상업제품들의 유통이 안되었고 도시간의 왕래가 없었으며 그로 인해 국가의 핏줄인 도로가 발달이 안됨.
결국 조선은 조잡한 자급자족 사회형태가 되었고 공산주의 사상에 딱맞는 봉건사회였던 것이지.
국민들에게 이러한 조선시대의 사고방식이 남아있었기에 공산주의가 한반도에 급속히 퍼질수 있었고 결국 북한이라는 나라가 생겼으며 성리학과 결합한 변종사회가 되어버림.
가난하지만 신념을 지킨다는 선비의 곤조기질과 성리학이 결합해버리면서 북한은 융통성없고 세계를 보는 통찰력이 떨어지는 자폐적인 국가가 되버림.
우리가 볼때 북한이 비이성적으로 보이지?
실리위주인 자본주의 관점에서나 북한이 비이성적으로 보이지 북한의 성리학왕조 관점에서는 경제 제재 쯤이야 다같이 굶어 죽어도 김정은이라는 왕 하나 지키면 되는것임.
극도로 낮은 생산성과 가난 속에 빈부격차까지 발생하는 나라가 북한임.
박정희가 말했던 퇴영과 조잡의 반복된 역사를 북한이 계승해버렸음.
평등은 개뿔, 왕조 같은 세습 체제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 왕권 강화를 위한 숙청 현상까지 북한에서 나타나고 있음.
마르크스 유물사관에 적용해도 근대보다 한 단계 퇴보한 봉건 영주, 고대 왕국 형태의 사회가 바로 북한임.
결과적으로 불평등, 비효율성, 억압된 사회적구조를 가진 북한은 몇 단계는 다운그레이드 되어버린 나라임.
현재 전세계 국가들 평균에서 300년은 후진한 유사이래 최악의 국가라고 할수 있지.
사실 이씨조선만도 못한 나라임.
일본이 아시아에 있는 여러 나라들중에 근대 국가를 가장 먼저 이룩해 제국이 된 이유는 신분 기득권을 내려놓고 자본의 지배를 받아들인 사무라이들의 유연성 때문임.
중국이 강대국으로 부활한것도 자신들의 실패를 과감히 인정하고 개혁했기 때문임.
어리석은 꿈을 꾸는 김씨 조선이 한심한 역사를 반복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할수 있지.
불과 20년 전만해도 저런 유사국가를 빨아대던게 남한내 좌파들이지.
지금도 빨아대는 애들 꽤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