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총선 단일화.제안에 그냥 똥고집으로 거부했다.
정치적으로 최소한 제안을 듣고 협상은 했어야 했다.
결렬되면 적어도 둘다 책임에서 자유로율 순 없지.
그때만해도 새누리는 야당의 분열로 150석 까지 예상했을 정도니
안철수가 얼마나 이기적인 판단을 한것인가..
그나마 다행인건 몇석 새누리당이 더 챙기긴했지만
여소야대를 만들었고 그 결과 지금의 모든일이 밝혀졌다.
그런데 적폐청산을 외친다.
그적페청산에 가장큰 걸림돌이었으면서 과실은 나눠 먹자고 숟가락 들고 나타났다.
자신의 정치적 욕심때문에 새누리가.해먹어도 알바아니던 놈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