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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03 20:03
몇몇 분들 이야기... 추가로(여기까지만)
 글쓴이 : 디펜서
조회 : 351  

팩트체크 : 정게(3월 18일부터) 17일간 263개작성 일평균 15.74개

홍상어 : 정게(3월 23일부터) 12일간 124개작성 일평균 10.33개

bigiro : 정게(12월14일부터) 111일간 612개 작성 일평균 5.51개

박속닌 : 정게(3월 9일시작 19일부터 본격) 16일간  115(109)개 일평균 4.4(6.81)개

호두룩 : 정게(10월 26일부터) 160일 704개 일평균 4.4개

(호두룩님은 가생이의 중도진보 딱 그성향, 문재인지지성향으로 보임, 특이점 없어서 안함)

----------------------------------------------------------------------------------

100개의 글만 제맘대로(제기준) 정했으니 틀릴수도 있습니다.


팩트체크 - 100개의 글중에(*최근 100개의 글이니 정확도가 떨어짐)

문재인반대성향(민주당포함) 74% , 이재명지지성향 13%, 기타(안철수반대등 복합적) 13%


홍상어 - 100개의 글중에 (*본인은 손가혁 잘모름, 홍상어의 경우 손가혁, 손꾸락등으로 표현)

이재명반대성향(손가혁등포함) 41%, 안철수반대성향(국민의당포함) 39%, 문재인지지성향 12%,

기타복합 8%

 

bigiro - 100개의 글중에( * 퍼온글이 많고, 링크형식이라서 내용읽기포기)

문재인반대성향 81%, 이재명지지성향 5%, 기타(바른정당지지등 복합성향) 14%


박속닌 - 100개의 글중에( * 조금 헷갈림, 고의적 안티로 역효과를 노리는것 같아 보임)

문재인반대성향 89%, 이재명지지성향 4%, 기타(박근혜 양면적 평가) 7%


* 여기서 지지/반대는 적극적과 소극적, 홍보성등 다포함함.

* 제 나름의 기준으로 하였기에 작성자의 의견과 다르게 체크되었을수도 있습니다.

* 최근글 100개의 글 성향입니다. 


1) 자신의 목적을 쟁취하기 위한 무분별한 도배글은 정말 여론조작과 같은거 아닌가요?

2) 상대 후보의 약점에 대해서 무한 반복하시는 이유가 도대체 뭔가요?


여기 게시판에 3일간 약 70개 아이디입니다.

중복아이디가 몇개 있다고 가정하면 60여명입니다.


여기서 그렇게 미친듯이 상대후보 공격한다고 해서 얻어지는게 뭔지 모르겠지만,

여당이라고 할만한 보수권이 무너진 지금, 야당끼리 이래야 하나요?

정말 더러운짓 그만좀 합시다.

비판글 한개,두개 올리는것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하루종일 글쓰기 하는 분들 진짜 반성좀 하세요.

24시간 밥먹고 똥싸는 시간 빼곤, 종일 그짓거리 하나요? 그만좀 하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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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구 17-04-03 20:06
   
그냥 분탕이예요.
애초에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에게 마이너스란걸 알면서도 계속 저러는건 다분히 의도적인거죠.
     
디펜서 17-04-03 20:08
   
네~~ 어떤 목적을 가졌던

민주주의를 망치는 아주 나쁜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정게와서 눈팅하는것 조차 짜증나서 않보게 만드는 사람들 입니다.

슬슬 또 다른 아이디 가지고 나오겠죠.
박속닌 17-04-03 20:08
   
밥먹고 할짓없다 참
문재인반대하면 뿌락지지
인제 어차피끝임
호남경선결과나오고 난 이미 탈당했으니까 뿌락지도 아니다
민주당은 다시 입당하는일은 없을거다
정 떨어지는 것들
     
디펜서 17-04-03 20:10
   
네...본인 생각을 하루에 한두개 정도 올리는것은 이해가 되나...
너무 심하잖아요?

밥먹고 할짓없어서 오늘 글 3~4개 올린게 답니다만...
박속닌님은 16일간...

정게(3월 9일시작 19일부터 본격) 16일간  115(109)개 일평균 4.4(6.81)개
          
따해 17-04-03 21:21
   
원래 개같은 인간들이 자기가 한 짓을 남에게 덮어씌우죠.
가령 자기는 무직자가 아닌 이상 할수없는 도배질을 하면서
하루에 글 몇개 안올리는 디펜서님께 "밥먹고 할짓 없다" 라고 말하는
행위입니다.

자신이 밥먹고 할짓없게 보이는 행동을 함에도
남에게 그 행동을 덮어 씌웁니다.

저런 인간들의 행동을 보면 남쪽의 어느 섬나라에 사는 몽키들이 생각납니다.
갸들도 자기가 하는 짓을 남에게 잘 덮어 씌우죠..
따해 17-04-03 20:09
   
박터진,골잃은농부,시바루,구라체크,비아그라
     
디펜서 17-04-03 20:11
   
그 사람들은 최근 3일간 행적이 적어서 제외되었습니다.

제가 진짜로 궁굼했던 사람도 있죠. "현숙2" 라는 분요.
최근에는 조용하던데요.
민달팽이 17-04-03 20:10
   
이 시장 프사나 떼고 말하던가
어휴.
     
디펜서 17-04-03 20:15
   
프사나 ??? 떼고가 뭔뜻인지 모르겠네요.
          
민달팽이 17-04-03 20:16
   
아 디펜서 님말고 박속닌 님이여
               
디펜서 17-04-03 20:18
   
프사가 뭔뜻인가요?
                    
신님 17-04-03 23:01
   
프로필사진이여
민주시민 17-04-03 20:10
   
통계학 전공하셨어요?;
     
디펜서 17-04-03 20:14
   
아뇨. 통계학의 근처도 가본적 없습니다.

그냥, 엑셀로 하도 정게가 드러워 져서 해봤습니다.
본인들이 하나씩 쌓은 돌이 얼마나 지저분한 돌인지 보라고요.

고은 시인님의 시처럼
사랑이라는것이 두레박에 하나둘 그 감정을 쌓이면
그 무게가 들어올릴수 없을 정도로 큰 무게로 다가오는것처럼

악성게시글도 쌓이면 본인이 치우기 힘든 수준을 넘어서
게시판 자체가 그렇게 되어 버리잖아요.

가생이 정게가 좋았던 점은
'중도' '보수' '진보' 누구나 다 자신의 색깔대로 의견을 내세울수 있는점이었는데...

어느 순간 기승전 베충이로 몰아가고, 또 어느순간 보수가 죽어버리니까
그 대상이 중도, 진보들끼리 전쟁을 버리는 참 아이러니합니다.
Assa 17-04-03 20:15
   
안철수 지지자면서 이재명지지자인척 한게...ㅂㄷㅂㄷ
     
디펜서 17-04-03 20:17
   
그런글은 어디에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본인의 문제일듯 보입니다.
          
Assa 17-04-03 20:20
   
네 제 추론이긴합니다
               
디펜서 17-04-03 20:25
   
네... 그럴수도 있습니다.

그런 고차원적인 분석 자체를 할수 있는 실력은 아니라서
글의 주제가 누구냐? 그 대상인에게 이득인가? 손해인가?만 봤습니다.

관점에 따라 다를수 있다고 생각하면 기타로 두었고,
복합적으로

문재인씨 비판하면서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등 글이 나온경우
문재인씨반대성향으로 정했습니다.

즉, 글이 어떤 방향을 가리키고 있냐만 보았지, 속깊은 의도는 무의미하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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