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통령은 문재인이 되어야 합니다.
적어도 100석 정도는 되야 국정 중심을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40석으로는 일을 해나가기가 매우 어렵고 한 법안을 처리하기 위해선 다른 큰것을 내어주어야 그나마 다른 당에서 동의해 줄 수 있습니다. 즉 다른 당에게 휘둘리기 쉽상입니다. 당장 대한민국은 개혁과 변화가 시급한테 만약 국민의당이 집권하게 되면 개헌을 할때까지 거의 일을 하지 못할 겁니다.
어떤분은 어차피 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어느당이 되나 상관없다고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쉽게 예를 들면 헤비급과 경량급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죠. 경량급이 아무리 싸움을 잘해도 헤비급한테 한대 맞으면 큰일나니 항상 저자세로 나오고 쨉을 날리고 빠르게 도망다니는 전략을 쓸 수밖에 없는 것과 유사하다고 볼 수 있겠죠. 몸집이 어느정도 되야 협상도 국정도 잘 이끌어 갈 수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