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다시 기업 오너에게 국정을 맡겨선 안됩니다.
MB 하나로 우린 충분히 속았습니다.'
즉, 기업인이 국가경영과 서민 민생경제를 살릴 수 있을 거라고 기업인을 뽑아줬습니다.
근데 왠걸 민생은 더욱 도탄에 빠지구 세금도둑넘과 기업들만 살렸습니다.
그래서 두번 다신, 서민의 설움과 아픔을 모르고 살아온 간찰스 같은 1400억대 금수저 기업인을 뽑아선 안된다구 mb 기업인 프레임에 가두어
간찰스를 잘 모르는 유권자에게 mb냄새를 피워 비토층을 강화하는거죠.
ㅋ
이게 젤 잘 먹힐거 같음. Mb는 포항 토호 지지세력 빼면 닭보다 더 지지층이 없으니... 심지어는 친박 진영두 싫어하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