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 5.18은 김대중의 구속으로 촉발된 전라도 지역색의 정치투쟁이었다.
5.18 이후에 치뤄진 선거에서 전라도에서 조차도 전두환의 민정당에게 가장 많은 표를 줬었던 사실을 보면,
남북 휴전 상황에서, 총기 무장 투쟁은 국가의 존립마저 위협할수 있다는 위기감 때문이었고,
결과적으로 최규하씨가 대통령이던 당시에,
국민들 대다수가 이름조차 몰랐던 양아치 전두환이 5.18 덕분에 권력을 잡을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1987년. 6월 항쟁에서 전국민들의 희생으로 얻어낸 직접 민주선거에서,
당내 경선에서 패배한 김대중은 불출마 약속을 깨고, 전국민들의 민주화에 대한 염원을 배신하고,
출마해서 전라도의 몰표를 받았지만, 3등으로 민주세력의 표를 깎아먹으며 노태우 당선의 일등공신이 되었고,
선거후에 노태우에게 뇌물까지 받아 챙기며, 한국 민주주의를 5년간 후퇴시켰다.
김영삼은 부잣집 아들로 태어나 가난을 모르고 살아서, 옛날에 서민들 굶어죽어갈때도 민생의 고달픔은 뒷전이고,
맨날 김대중과 같이 민주팔이 하면서 정치 쌈질만 하던 한심하고 무능한 인간이었다.
그래도 나름 잘한것은 있는데, 하나회 박멸, 금융실명제이고,
제일 잘한 일은 전두환을 잡아서 사형 판결 받게 한것인데,
그 파렴치한 29만원짜리 양아치 전두환을 풀어주고 황제처럼 살도록 뒤를 봐준게 누구인가 !!
전라도의 우상,, 살아생전에 전라도에 동상까지 세웠던 김대중이다.
김대중은 김영삼을 꼬드겨서 화합이라는 명분으로 포장된 더러운 정치공작으로 전두환을 풀어줬고,
그것은 자신의 정치권력 강화를 위해 국민들을 배신한 용서받지 못할 짓이며,
내가 그 우상화된 인물의 안티가 된 이유이다.
그런데 기가 막힌것은,, 그 파렴치한 짓을 해도 전라도 사람들은 김대중의 잘못이 아니라고 한다.
전라도에선 김대중의 죄는 모든게 용서되고,, 아니 오히려 김대중이 피해자라고 감싼다.
참 더러운 기준의 편리한 잣대이다.
만약 다른 사람이 그랬다면, 전라도 사람들은 두고두고 온갖 악질적인 모함을 씌워서 전두환을 풀어준 사람을 헐뜯었을 것이다.
전라도 슨상님의 홍삼트리오는 줄줄이 뇌물 먹었어도,
전라도 슨상의 은혜 덕분인지 홍삼트리오는 줄줄이 전라도에서 국회의원 뽑아줬다.
더러운 잣대의 민주팔이...
.
.
.
대통령 당선 후, 일본에 가서, 자신의 임기중에 위안부 문제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약속했고,,
독도를 한일 공동수역에 포함시키며, 일본에 굽실거렸던,, 김대중 ....
.
일본 국민들이 다 지켜보는 일본 방송에서, 왜놈 선생에게 전화해서 " 센세, 도요타데스~ ",..
한국 대통령으로 일본에 가서, 자신의 이름이 "도요타" 라고 말하며, 일제 시절의 은혜에 감사를 전했던 대통령 ....
식민지배의 아픔을 기억하는 한국 국민들의 뒷통수에 칼을 꽂은,, 최악의 친일파,, 전라도의 우상.
.
http://kin.naver.com/qna/detail.nhn?1id=6&dirId=60501&docId=242224148&qb=6rmA64yA7KSRIOychOyViOu2gCDrrLjsoJw=&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1
매일경제신문 1998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