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한파 일본인인 무토 전 대사가 책을 썼는데... 동맹국가의 시선이 좋지가 않구만...
내용 요약은 아래와 같단다.
1. 문재인은 대한민국 최악의 대통령이다.
2. 감정적인 한국인이 최악의 대통령을 선택해서, 한국의 외교안보와 경제가 불길하다.
3. 문재인의 머리 속에는 북한밖에 없다.
4.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과 이번 정권교체를 두고 “이성보다 감정으로 움직이는 (한국인의)
나쁜 면이 나왔다”고 지적하고 “
미일의 외풍이 한국을 더 궁지에 몰아넣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로지 무지랭이 문슬람들과 중국만 문재인을 빨고 있지... 중국에 한국이 넘어갔다는 얘기야.
무토 前대사, 혐한서적 출간 논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20&aid=0003068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