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야당들 총리지명 관련 꼬리하나 잡았다고 난리가 아니지요.
겨우 위장전입, 그것도 투기나 그런것도 아닌 위장전입으로
대통령이 직접 사과해야한다고 억지를 부리면서요..
그 이유는.. 자신들도 느꼈을 현정부의 지지율이 가장 큰 이유라고 봅니다.
90%에 육박하는 지지율에 겨우 10%도 넘지못하는 그들의 지지율을 보고 위기위식 발동해서
어떻게든 그들의 목적은 현정부의 지지율을 끌어내릴려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그래서 지난정부에서는 문제도 안될 위장전입하나가지고 생난리를 치고 있습니다.
얼마나 야비하고 비열한 짓거리인가요?
대승적으로 과감한 협치를 보여주면서 자신들의 존재감을 키울생각은 안하고
대통령의 직접 사과를 요구하면서 그런 모습을 국민이 보게끔 하는..
아주 비열한 짓거리입니다.
만약에 지금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다음주에도 현정부 지지율이 내려가지 않는다면
그것이 바로 국민들이 선택한 역풍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아예 이낙연 후보가 표결로 낙마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현재 정서로 볼때 그 화살은 정부의 인사검증의 문제가 아니고 야당들의 정부 발목잡기로
국민들이 낙인찍어 줄듯합니다. 특히 호남인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