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김동철 원내대표(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29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은 29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에 협조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지도부에 인준 문제를 위임하기로 했으며, 지도부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가 위장전입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총리 인준안 처리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이광빈 박수윤 기자 = 국민의당은 29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에 협조하기로 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오후 의원총회를 열어 지도부에 인준 문제를 위임하기로 했으며, 지도부는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브리핑에서 "이 후보자가 위장전입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당은 대승적 차원에서 총리 인준안 처리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9299552&date=20170529&type=1&rankingSeq=5&rankingSectionId=100
협조 안하면 어쩔건데 참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