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의 질문에 "그런게 있었습니까?" 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중차대한 나라문제를 논하는데 말장난으로 응했다는 것이며 농락을 했다는 것 입니다.
이는 대통령을 우롱하고 국민을 능멸하는 일 입니다.
국기를 흔드는 차원의 중대한 항명사건이라 생각 합니다.(보고 누락 포함)
당장 헌병대를 보내 감방에 쳐 넣고 반드시 군법으로 다스려 엄벌을 받게 해야합니다.
비슷한 마음을 가진 다른놈들에게도 알도록 함으로서
다시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지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 사건 얘기를 듣고 너무 어이가 없고 울화가 치밀었네요.
진짜 닥년 정권의 xx들은 하나같이 이해가 안되고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 얼척 없는 xx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