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과 기득권 미디어들이 노무현대통령때 처럼 무조건 반대하며 물고 늘어지고
여론몰이 하면 된다는 착각 아닌 패착의 길을 걷고 있죠.ㅋㅋ
그러나 지금은 그런게 안먹이죠.
국민들 대부분이 저들이 벌였던 적폐의 그늘을 적나라하게 맞보았고 그들이 어떤
부류인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죠.
그전에는 여론의 독점을 기득권 미디어들이 가지고 있었어서 마음먹고 여론몰이
하면 대다수 국민들이 그 분위기에 휩쓸렸죠.
하지만 요즘은 그런 미디어들 믿는 국민들이 상당히 줄었고 오히려 소셜미디어나 팻캐스트 파급력이
기존 미디어들 보다 더 커졌습니다.
즉, 미디어의 외곡된 여론 몰이를 대부분 걸러 버릴수 있는 시스템이 정착 되었다는 것.
그래서 저들의 강공 드라이브와 공작에 충분히 대응할수 있다는 것.
더구나 역설적으로 저 적폐들 때문에 국민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감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그런 상황을 청와대와 여당이 잘 이용하고 있다는것!
오히려 저들이 발광할수록 지 무덤만 파는 격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