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쥐, 닭이 공직자를 초빙하고 임명하는 태도에 대한 느낌.
문재인 대통령 : "잘못된 것을 바로 잡고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는 일을 하는데,
부디 저를 도와서 한 몫을 해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닭 : "한 자리 챙겨 줬으니, 잘 해."
쥐 : "우리 함께 힘을 합해서 한 몫 잘 챙겨 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