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쉽게 말씀을 하시네요...^^
여기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중에 북핵의 위협을 느끼지 않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러시아, 중국, 북한 전부 핵을 갖고 있으니, 님말씀대로 우리도 당연히 핵을 보유해야 맞습니다.
보수 진보 다 떠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주국방 하고 싶어하죠.
다 아시면서 왜 이런 글을 쓰시는지...^^

장관 청문회에 갈 일이 평생 없는 키보드워리어니까요

응 니가 해 외교부장관

기름통에서 빠져나온 것같은 태영호 말을 믿고 핵개발을 하자니요.
미국이 북핵 반대하는 이유가 북한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핑계김에 지를 우리와 일본의 핵보유 때문인데.
일본은 아주 오래 전에 이미 프랑스에서 플루토늄도 사다 놔서 준비는 끝났고요.

"핵폐기는 불가능" 과 같은 발언은 대통령 몫입니다.
외교부 장관의 역할이 아니지요

현실을 인정못하는건 작성자로 보입니다

한반도 주변정세에서 비추어볼때.. 국제적인 소통능력과 대화를 잘 끌어갈수있는 부분을 느낄수 있었음. 강단있는 모습도 느낄수있었고요..그리고 외교부장관이 대북정책이나 위안부문제를 혼자서 아니면 외교부내에서 결정해서 실행할수있는건 없음..

정부와 각부처들과의 대화와 토론 검증등 엄청많은 절차를 거치죠..특히 국민여론이 결정적 역활을 하겠죠..그런 과정으로 확정된 정부기조를 대변하고 그 일을 잘풀어가는 역활을 하는것이..각 부처장관들의 주된임무중 하나.. 이글 쓴 사람은 그냥 무시.. 수준이하의 어린이...

지난 글을 참고해 탈북자라 가정하고 글을 씁니다. 
아니면 아니라고 말을 해요. 탈북자 이미지 훼손하지 말고~

대한민국 현실에 대한 인식도, 학습 능력도, 배우려는 의지도 전혀 없는 분이네요.
그리고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에서 단독 핵무장에 관한 입장표명을 해야 하나?
기본적인 사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떠한 대답이 적절한지는 쉽게 구분 가능하지 않나?
주위에 보면 우리나라에 잘 적응해서 살고 있는 새터민 분들도 많던데
이런 골 때리는 탈북자들 보면 참 답답합니다. 강제로 다시 북으로 돌려보내고 싶은 심정이에요.
아직도 민주주의가 뭔지도 모르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자신의 굳어진 사고관을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에 대입해 어린 애들 고집 피우듯 떼쓰기하는 수준입니다.

참 글쓰는거 보고있으면 답이 없는 분이네요...

할 말이 없습니다.

일개 외교부장관이 뭘 선언해요? 그것도 청문회 자리에서 뭘 선언하냐구요? 참 웃기는 양반일세.
그리고 대한민국이 무슨 북조선 처럼 주변 의견은 깡그리 씹어삼키고 권력층 년놈들이
지 꼴리는대로 죄다 집행하는 그런 나라입니까? 하긴 박근혜는 그리 생각했나 보긴하던대...

탈북자님 그런 말슴 곤란해요.

딱 부카니스탄 출신자의 로직...

넌 요따구로 자꾸 가생이 얼쩡거리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