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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8 11:44
'강경화 캐스팅 보트' 쥔 국민의당, 不可 결론…김이수·김상조·김동연은 채택키로
 글쓴이 : jungjisa
조회 : 1,097  

당초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우호적인 기류 속에서 '지켜보자'는 관망이 많았던 국민의당은 전날인 7일 국회 청문회를 보고 대부분 반대로 돌아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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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jisa 17-06-08 11:45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64070&iid=34964913&oid=023&aid=0003286826

일본이 좋아하겠네요..

이 나라는 결국 내부의 적 때문에 안되는듯...
탈곡마귀 17-06-08 11:54
   
청문회 보니 핫바지 야당으로 안보이려고 용쓰는 거로 뿐이 안보이더군요.
블루그린 17-06-08 11:54
   
우리 정치권에 스며든 일본 로비 세력이 문젭니다.
일본 돈지랄 영향력이 우리나라 전반에 너무나 넓게 퍼져 있는거 같네요.

강경화만 안된다라.....................................

개혁의 길은 멀고도 험하군요. 국민들이 계속 꾸준히 관심의 끊을 놓지않고 감시하는 방법밖에 없나봅니다.
조금씩 이라도 나아가야죠.
     
하이1004 17-06-08 11:57
   
일단 두고 봐야지요...
물어봐 17-06-08 11:57
   
장관은 그냥 임명해도 상관 없지 싶은데..
아닌가요? 닭이 자주 했는데...
꼬투리 잡힐려나  음...
내일을위해 17-06-08 11:57
   
청문회보는중 내린 결론 야당 일안한다.  의혹만 가져왔지 뚜렷한 반박자료하나 못가져왔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민주당 야당때 청문회랑 비교할수없더군요.  그저  큰소리만 칠뿐이지. 하기사 트집잡을게 별로 없죠. 그래도 지들 존재감들어내려고 발악하네요. 두고보자.
AngusWann.. 17-06-08 11:57
   
`당초 강경화 후보자에 대해 우호적인 기류 속에서 '지켜보자'는 관망이 많았던 국민의당은 ...` ????

까고 있네.
궁물당, 네 속내가 훤히 보인다.

거의 성직자에 가까운 삶을 살며 재벌을 견제해온 명성이 자자한 김상조 지명자를 낙마시키기엔 여론이 너무 안 좋고, 그렇다고 애초 박지원이가 지명했던 김이수 재판관을 낙마시키기엔 모양새가 너무 우습고...
결국 강경화 지명자 낙마에 올인해 보겠다는 거잖아. 그런 어깃장으로라도 야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내보이고 싶은 거겠죠.

근데 하나 묻자.
대체 어제 청문회 어떤 지점, 어떤 내용을 보고 '반대로 돌아섰다'는 건지 말야.
내가 보기엔 전혀 그런 지점이 보이지 않던데?

솔직히 어제 청문회 전까지는 나도 내심 걱정이 많았어.
근데 막상 청문회가 진행되면서 보니 별 것 없더만.

궁물당 너희나 자위적폐당이나 바랜당 모두...
그냥 뭉퉁그려 말하지 말고 정확히 짚어 봐. 왜 무엇 때문에 자격이 안된다 판단한건지 말이다.

내가 청문회 보면서 느낀 건, 이건 장관 지명자 청문회가 아니라 우리나라 국회의원들이 얼마나 형편없고 저질인지를 테스트하는 몰래카메라 같더라.
정말 한심하더라.
     
jungjisa 17-06-08 12:02
   
강경화에 대한 국민여론은 어떤가요.

전 진짜 강경화 무조건 됐으면 합니다.
          
복불복 17-06-08 12:34
   
언론에서 관련의혹 부풀리기로 인해
청문회나 관련 자료들을 직접 찾아보지
않으신 분들은 좋은편은 아닙니다...
제 지인이나 직장동료들도 반반정도이구요...
동료 여자들은 강경화 후보자 좋아하더군요..
               
Flytothe문 17-06-08 13:44
   
제 주변 지인들중 애초에 그래도 홍준표가 되야 북한에 안퍼주지 했던 인간들 제외하고는
관련 청문회 직접찾아보지 않았어도.. 지들은 더했으면 더했지 안했겠어?
지들이 하면 로맨스고 내가하면 불륜이냐? 라고 하시던데요~
Assa 17-06-08 12:33
   
한명은 떨군다  무조건 이거더군요ㅉㅉ
호태천황 17-06-08 12:58
   
임명 강행 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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