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제보 조작사건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당원 이유미 씨가, 안철수 전 대표 최측근이 소개한 변호사를 선임한 것으로 YT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안철수 전 대표의 정책비서를 지낸 송강 변호사는, 오늘 오전 YTN 취재진과 만나, 이유미 씨가 검찰 소환 전 자신을 찾아와 변호를 부탁해, 같은 법률사무소 소속의 차현일 변호사를 소개해줬다고 밝혔습니다.
송 변호사는 지난 대선 기간 이른바 '당 1호차'에 동승해 안 전 대표를 밀착 수행한, 사실상 안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인물입니다.
이희호 여사 불법 녹취가 생각 나는군요 그분은 다시 1년만에 돌아왔었지요
여하튼 얻는것은 하나도 없지만 보호는 확실히 해주는구만
좋겠어요 이유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