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물당의 궁물당의 제보 조작 사건.
자체 진상조사단의 조사(?) 결과,
모든 것은 이유미 혼자만의 한바탕 춤이었고
궁물당의 나머지 인문들은 모두 이유미의 한바탕 춤에 그냥 놀아난 것이었다고.
대선 과정에서 난무하는 불법 선거운동과 각종 제보의 진실성을 검증하는
궁물당의 공명선거추진단 단장과 부단장은 각종 사건 수사에 능통한 부장검사 출신.
(부장검사 자리는 고스톱 쳐서 땄나? 검사 때 수사들은 어떻게 한 겨?)
그리고 궁물당에는 박쥐1을 비롯해 산전 수전 공중전을 다 치룬 다선 의원이 즐비한데
이런 정치적 제보를 다루는데 능통한 정치 고단수들도
정치 경력도 없고 공명심에 사로 잡힌 청치 초보의 제보 조작에 놀아났다는 결론.
http://v.media.daum.net/v/20170703223235021
정말?
진짜?
참말로?
궁물당의 발표를 사실 (!!!)로 믿어준다고 치면,
무능하기 짝이 없는 궁물당이
문재인 정부가 인사 검증을 제대로 못했다며 비난을 퍼부어댄 셈.
(503 거주 닭 정권이 청와대 인사검증 시시템 자체를 아예 날려버리고 넘겨주지 않은 것은 별도)
극단 궁물단의 이런 코메디 쑈는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궁물당아.
국민들을 개, 돼지로 보는 짓거리는 그만 좀 하자.